2026.05.09 (토)

  • 맑음동두천 22.4℃
  • 맑음강릉 21.9℃
  • 맑음서울 22.3℃
  • 맑음대전 23.1℃
  • 맑음대구 22.7℃
  • 맑음울산 20.5℃
  • 맑음광주 22.2℃
  • 맑음부산 20.5℃
  • 맑음고창 21.1℃
  • 맑음제주 19.8℃
  • 맑음강화 18.5℃
  • 맑음보은 21.5℃
  • 맑음금산 21.5℃
  • 맑음강진군 24.1℃
  • 맑음경주시 23.8℃
  • 맑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평택시, 중동사태 장기화에 중소기업 자금 지원 720억으로 확대

  • 등록 2026.04.28 08:28:04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평택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IBK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평택시가 240억원을 IBK기업은행에 예탁하면, 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2배인 480억원 규모의 대출 재원을 조성해 운영해 왔다.

지원 대상 기업은 업체당 최대 10억원을 1년간(최대 2년) 저리로 이용할 수 있었다.

시는 이번에 대출 재원 비율을 시 예탁금 대비 3배로 높여 총지원 규모를 720억원까지 확대했다.

 

아울러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동 감면 금리를 기존 1.68%에서 1.09%로 조정해 수혜 조건을 개선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 및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추진 기업으로, 일정 평가 기준을 충족하면 IBK기업은행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 변경이 수혜 기업을 늘려 기업의 자금 접근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출 지원 확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오는 28일 시청 누리집에 공고 예정인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시청 기업투자과 ☎031-8024-3443)

정장선 시장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기업 경영 여건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지원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탄력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 검단구 출범 앞두고 임시청사 건립 막바지…6년간 임차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오는 7월 1일 행정체계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인천시 검단구의 임시청사 건립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9일 인천시 서구에 따르면 검단구 임시청사 건축 공사는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내부 인테리어와 통신선 연결 등 마무리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임시청사는 현주소를 기준으로 서구 당하동 일대 3만2천212㎡ 부지에 5개 건물로 조성됐다. 본관 2개 동과 의회동, 보건소 건물이 각각 3층 규모로 지어졌고, CC(폐쇄회로)TV 관제센터 역할을 하는 정보통신센터도 1층짜리 건물로 별도 마련됐다. 청사는 일반적인 콘크리트 건물을 짓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드는 조립식 컨테이너(모듈러 공법)로 지어졌다. 출범 시한에 맞춰야 하는 데다, 정식 청사가 마련되면 다시 이전해야 하는 상황이 고려됐다. 조립식 건물이 화재에 취약하다는 단점도 보완했다. 샌드위치 패널 등 기존의 벽체 대신 방화 기능이 뛰어난 그라스울(유리솜) 단열재를 석고보드 사이에 채우는 방식을 택했다. 건축된 청사 건물(컨테이너)은 민간업체 소유로, 검단구는 매년 25억원씩 6년간 임차료를 지급하게 된다. 제작·설치비 41억6천여만원 등을 포함하면 모두 207억원의 예






정치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