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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 이클레이 참석 주요 도시와 '우호교류협력'

캐나다 몬트리올과 우호교류협력 MOU…사회적 경제 등 교류 강화<p>남아프리카공화국 수도 츠와네와 MOU…남아공과 첫 우호교류

  • 등록 2015.04.10 12:00:37

 

[TV서울=신예슬 기자]

서울시가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 참석차 서울을 방문한 해외 주요 도시, 주요 인사들과 우호관계 맺기에 나섰다.

캐나다 제2의 도시인 몬트리올, 아프리카 대륙 최대 국가 중 하나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수도 츠와네 시와 기후 환경, 지속가능 분야, 사회적 경제, 문화관광 등 다양한 정책을 공유하는 도시 간 우호교류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특히 남아프리카공화국 도시와는 처음 우호협력을 체결하는 것으로 앞으로 아프리카 지역과 활발한 교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드니 코데르(Denis Coderre) 캐나다 몬트리올 시장, 코시엔초 라모코파 (Kgosientso Ramokgopa) 남아공 츠와네 시장, 조지 퍼거슨(George Ferguson) 영국 브리스톨 시장, 후앙 크로스(Joan Clos) UN 해비타트 사무총장, 장신성(ZHANG Xinsheng) 세계자연보호연맹총재 총 5명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

이클레이 총회 첫날인 8() 오전 8, 박원순 시장은 시장 집무실에서 드니 코데르(Denis Coderre)몬트리올 시장을 만나 MOU를 체결하고,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동부 퀘벡주의 주도인 몬트리올은 토론토에 이어 캐나다 제2의 도시로, 언어는 물론 환경, 문화의 유사성으로 인해 북미의 파리로 불린다.

양 도시는 이번 합의서 체결을 통해 앞으로 기후·환경 지속가능한 개발 분야 사회적 경제 교통·전자정부·도시 디자인 문화, 예술 등 각 분야 전문지식 및 우수정책을 공유, 상호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한다.

몬트리올은 이클레이 회원도시로 지역 내 환경보호,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 발전분야에 집중하고 있고, 이번 합의서 체결을 통해 향후 서울시와 동 분야의 공동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몬트리올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부흥을 추구하는 도시로, 2016GSEF(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 총회 개최를 통해 본격적으로 서울과 사회적 경제분야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10() 16시엔 코시엔초 라모코파 (Kgosientso Ramokgopa) 츠와네 시장과 서울 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만나 양 도시 간 우호협력교류 MOU를 체결하고,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

프리토리아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는 츠와네는 대통령 관저, 연방의회의사당 등이 소재하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수도로남아프리카 최대의 철강, 화학공장, 경공업 등 상공업지대를 형성하고 있는 남아공 대표 도시 중 하나이다.

특히 츠와네 시장은 2011년에도 서울시를 방문해 시의 선진정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서울의 대중교통정책과 자원 재활용에 관해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나눈바 있다.

서울시는 기후 환경 분야의 국제적 선도 도시인 영국 브리스톨의조지 퍼거슨(George Ferguson)시장, 후앙 크로스(Joan Clos) UN 해비타트 사무총장, 장신성(ZHANG Xinsheng) 세계자연보호연맹총재는 개별 면담을 통해 각각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조지 퍼거슨 영국 브리스톨 시장은 기후 환경 및 도새 재생 분야의 세계적 선진도시의 수장으로 서울시는 이번 명예시민 수여를 계기로 브리스톨시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후 및 도시재생 분야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후안 클로스 UN 해비타트 사무총장은 전 바르셀로나시장이자, 유엔기구로서 지속가능한 정주환경을 추진하는 유엔헤비타트의 최고책임자로서 서울시와의 '지속가능 발전' 분야 정책교류에 기여해 명예시민수여를 계기로 유엔 해비타트와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장신성 세계자연보호연맹총재는 유엔의 지원을 받아 87개국 1,100여개 회원단체를 보유한 세계최대의 환경단체의 장으로 이번 계기를 통해 향후 서울시와 기후환경분야 협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를 방문한 주요외빈 중 시정 운영에 공로가 큰 외국인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으며, 에릭 가세티 미국 LA시장('14), 거스히딩크 전 국가대표 축구 감독(2002) 등에게 수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우호교류협력을 맺은 도시들과는 양 도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해외 주요 도시, 주요 인사들이 서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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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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