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국회는 24일 본회의를 열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위' 국정조사 계획서를 의결했다. 이날 오후 본회의에 상정된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은 재석 254인 중 찬성 220인, 반대 13인, 기권 21인으로 통과됐다. 김기현·김희국·박대수·박성중·서병수·이주환·장제원·조경태·윤한홍·이용·한기호·황보승희(이상 국민의힘·가나다순) 조정훈(시대전환) 등 13명이 반대표를 던졌다. 본회의에 참석한 민주당 소속 의원은 전원 찬성표를 행사했다. 특위는 민주당 우상호·김교흥·권칠승·신현영·윤건영·이해식·조응천·진선미·천준호 등 9명, 국민의힘 이만희·김형동·박성민·박형수·전주혜·조수진·조은희 등 7명, 정의당 장혜영·기본소득당 용혜인 등 총 18명으로 꾸려졌다. 위원장은 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맡고 국민의힘 이만희·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각각 여야 간사로 선임됐다. 특위 활동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45일 동안이다. 준비 기간을 거쳐 기관보고·현장조사·청문회는 내년도 예산안 처리 후에 실시하기로 했다. 활동 기간 연장은 본회의 의결을 통해 가능하다. 조사 대상 기관은 참사와 직·간접적인 관
[TV서울=이천용 기자] 7일 오후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2023년도 예산안 및 현안질의에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윤희근 경찰청장을 상대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당부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21일 오전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이태규 의원(비례대표)은 장상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직무대행을 상대로 문재인 정권 시절 통일교육에서 안보 관련 교육이 빠진 것에 대해 질의했다. 이 의원은 "통일교육에서 안보 관련 교육이 빠진 것은 통일교육지원법과 관련해 위법적 요소가 있으며, 평화통일교육으로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안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국가의 작용인데 안타깝게도 국민의 삶과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방향으로 잘못 작동되고 있다"며 "정부·여당이 민생보다는 내부 결집용 안보 포퓰리즘에 집중하는 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민생경제가 혹독한 시련에 직면하고 있다, 정부·여당에서도 민생에 좀 더 집중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비상 상황에 걸맞은 정책이나 실제 행동은 찾기가 어렵다"며 "(윤석열 정부는) 서민지원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슈퍼리치, 초대기업에 대한 세금을 깎아주겠다고 하는, 완전한 거꾸로 가는 정책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비상한 시기에 비상한 대응책이 필요하다"며 "민생경제 안전판을 폭넓게 만들어 내겠다. 가계부채 대책 3법, 납품단가 연동제와 같은 시급한 입법 과제를 조속하게 해결해 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한국의 유엔(UN) 인권이사회 이사국 연임 실패 원인에 대해선 "인권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퇴행적 태도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또, "정치 보복, 야당 탄압, 공영방송에 대한 억압, 고등학생 그림에
[TV서울=이천용 기자] 한국 정부가 약 5년 만에 대북 독자제재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부는 14일 "최근 북한이 우리를 대상으로 전술핵 사용을 상정하며 전례 없는 빈도로 일련의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북한의 전술핵 위협 노골화 등에 대응해 핵·미사일 개발 및 제재 회피에 기여한 북한 인사 15명과 기관 16곳을 독자제재 대상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전했다. 문재인 정부 당시인 지난 2017년 12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형 발사 등에 대응해 북한 금융기관 및 선박회사 등 20개 단체와 북한 인사 12명을 제재한 이후 처음이며,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첫 독자 제재이다. 정부는 이번에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15명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를 받는 제2자연과학원과 연봉무역총회사 소속으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및 미사일 개발을 위한 자금 조달과 관련 물자의 대북 반입 등에 관여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제2자연과학원 선양 대표 강철학과 부대표 김성훈, 제2자연과학원 다롄 부대표 변광철, 제2자연과학원 산하기관 구성원 정영남, 연봉무역총회사 단둥대표부의 정만복 및 연봉무역총회사 소속 리덕진·김만춘·
[TV서울=나재희 기자] 코로나19가 확산했던 2020년에 사업으로 인한 소득이 낮은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서울 강동갑・기획재정위원회)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종합소득·사업소득 천분위 현황’자료에 따르면, 2020년 귀속 사업소득세 신고자의 사업소득 신고 규모는 전년 대비 0.7% 증가한 113조 412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소득이 제자리걸음을 걷는 동안, 종합소득은 6.3% 증가해 248조 8,003억 원을 기록했다. 종합소득은 사업소득 외에도 이자소득, 배당소득, 연금소득, 양도소득, 근로소득 등을 합산한다. 게다가 하위 20%의 사업소득은 14%나 줄어들며, 소득의 양극화 현상 역시 보였다.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신고된 사업소득은 전년 대비 4.6%, 4.7% 증가했지만, 2020년 들어 증가세가 꺾이며 0.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소득의 쏠림 현상도 나타났다. 상위 10%가 전체 사업 소득의 58.1%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하위 20%의 소득을 전부 합쳐도 전체 사업소득의 1.5%에 불과했다. 사업자 한명당 벌어들인 소득을 산술적으로 단순 계산했을 때, 일인 당 연간 2천만원의 소득을 올린 셈이다.
[TV서울=이천용 기자] 7일 오전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기호 의원(국민의힘,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은 이기식 병무청장을 상대로 질의하며, "BTS의 입대 면제는 헌법정신을 위반하는 것이며, 오히려 그들의 병역 이행이 국민들의 인신 개선과 국가의 이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14일 오후 대구 수성못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VB 비치발리볼 프로투어'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어린이날 100주년이자 징검다리 연휴 첫날인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21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고라니가 물을 건너고 있다.
[TV서울=신예은 기자]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 선거캠프 자원봉사자들을 시 산하 기관에 부정 채용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캠프 전 핵심 관계자와 성남시청 전 인사 담당 간부 공무원에게 검찰이 징역형의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1단독 박형렬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캠프 전 상황실장 이모 씨에게 징역 5년, 시청 전 인사 담당 과장 전모 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서현도서관 공무직 자료조사원 15명 채용에 347명이 지원했는데 피고인들이 공정한 기회를 박탈하고 지원자들을 좌절하게 한 것은 물론 일부 참고인의 말을 맞추게 해 수사를 고의로 지연시키기도 했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이 씨는 최후 진술에서 "선거캠프 자원봉사자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한 것으로 (부정채용) 대가를 받은 것은 없다"고 밝힌 뒤 "피해 본 분들께 죄송하다"며 선처를 구했다. 전 씨도 "'윗선'의 뜻으로 알고 받은 쪽지를 면접관에게 전하게 한 거 인정한다"며 "대가로 받은 건 없지만 너무 큰 과오를 저질렀다. 불합격한 모든 분께 사죄한다"고 최후 진술했다. 이들은 2018년 말 시립 서현도서관에 은 시장 선거캠프 자
[TV서울=이현숙 기자] 정부가 제약사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가 13일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온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화이자사(社)의 코로나19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 2만1천명분이 이날 낮 12시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는 정부가 화이자와 계약한 먹는치료제 물량 총 76만2천명분 중 일부다. 2만1천명분 외에 이달 말까지 1만명분이 추가로 들어올 예정이다. 이날 도입분은 14일부터 바로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처방된다. 당국은 치료제 물량이 한정돼 있는 만큼 우선순위를 정해 투약한다는 방침이다.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 중등증(경증과 중증 사이) 환자이면서 65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 중 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사람에게 우선 투약한다. 투약 시점은 증상 발현 5일 이내여야 하며, 무증상자는 투약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국은 추후 공급량과 환자 발생 동향 등을 고려해 투약 대상을 조정·확대할 계획이다. 재택치료자는 비대면 진료 뒤 각 지방자치단체나 약국에서 약을 받을 수 있고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는 전담 의료진을 통해 약을 받을 수 있다. 당국은 병원 입원자도 필요한 경우에는 투약을 추진할
[TV서울=이천용 기자] 양정필 영등포세무서장은 19일 오전 서재기 법인세2과장과 함께 TV서울 본사를 방문해 김용숙 대표이사 회장과 상호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양정필 서장은 “법과 절차 등 세법을 준수해 과세의 공정성을 높이고, 납세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항상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세정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며 “TV서울이 영등포세무서와 지역사회의 납세자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용숙 회장은 “현재 영등포세무서가 지역사회 발전과 세정업무를 알리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여러 사업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공정한 세정업무에 더욱 힘써주길 당부하고, 상호 협력해나가자”고 말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4일 한국부동산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기명 교수 연구팀은 24일, 한국복지패널의 2012∼2018년 자료를 활용해 총 1만4,321명을 분석한 결과 노년 남성이 2년 연속 재정적 어려움을 겪으면 자살 위험이 4배 이상 커지는 등 경제적 위기가 자살 충동과 비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지난 1년 동안 돈이 없어 ▲전·월세 미납 또는 강제퇴거 ▲공과금 미납 ▲겨울철 난방 사용 못 함 ▲건강보험료 미납 또는 보험 급여 자격 상실 ▲가구원 중 신용불량자 존재 ▲의료서비스 이용 어려움 ▲균형 잡힌 식사의 어려움 이상 등 7개 요소 중에서 한 가지를 경험했다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가정 하에 연구를 진행한 결과 전 연령층에서 가계 재정의 곤란이 가중할수록 자살 생각이 강해졌고, 특히 65세 이상 남성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정적 어려움 요소를 3개 이상 겪은 65세 이상은 20.2%가 자살 생각을 했지만, 재정적 어려움이 없는 20∼49세 연령군은 1.2%만 자살 생각을 해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특히 65세 이상은 재정적 어려움 요소가 한 가지씩 증가할 때마다 여성은 23%, 남성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