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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원/달러 환율, 1,310원 안팎 하락 출발

  • 등록 2024.09.30 09:14:03

[TV서울=이현숙 기자] 원/달러 환율이 30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8.0원 내린 1,310.6원이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7원 내린 1,310.9원에 개장해 장 초반 1,310원대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앞서 지난 27일 새벽 2시 마감한 서울 외환시장 야간 거래에서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보다 8.5원 내린 1,310.1원에 장을 마쳤다.

 

일본은행(BOJ)의 금리 정상화 노선을 지지하는 인물로 평가되는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이 차기 일본 총리로 선출되면서 엔화 가치가 급등한 영향이다.

이에 더해 중국 유동성 패키지 공개 이후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는 만큼 이날도 원/달러 환율은 엔화, 위안화 강세를 쫓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는 것은 환율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이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18.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16.90원)보다 1.85원 올랐다.


동작구, 대림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서울시 ‘심의 통과’… 사업 추진 탄력

[TV서울=이천용 기자]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대림삼거리역(신대방동 588-7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물꼬를 트게 됐다고 전했다. 구는 지난 10월 7일 개최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대림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상지 면적은 14,452.4㎡로,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이 들어서는 역세권이자 간선도로인 시흥대로에도 인접해 있다. 그러나 노후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고 보차혼용의 협소한 도로망으로 인해 주거 및 통행 환경에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해당 지역을 상업·주거·공공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정비계획을 수립·입안했으며, 이번 서울시 심의에서 계획안이 수정가결 됨에 따라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심의 통과로 대상지는 용도지역이 기존 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돼 고밀복합개발이 가능해진다. 구는 용적률 500% 이하, 높이 124m 이하 규모의 주거·상업시설을 건립해 신역세권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저층부에는 생활SOC시설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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