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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22일까지 ‘서울런 멘토단’ 상반기 1,000명 모집

  • 등록 2026.01.12 09:50:43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대학생들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장학금 혜택과 취업 역량까지 쌓을 수 있는 ‘서울런 멘토단’ 신규 멘토 1,000명을 2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6년 차를 맞은 서울런은 이용 회원과 멘토링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시는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고자 멘토단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 멘토링 참여자 만족도 또한 높다. 지난해 상반기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멘티의 ‘만족’ 이상 응답 비율은 95%였다.

 

이번 멘토단 모집은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상반기 1,000명, 하반기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존 활동 멘토를 포함하면 연간 총 2,000여 명의 멘토단이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 러닝메이트로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멘토단은 서울런을 이용하는 중·고교생 멘티와 1:1로 매칭돼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단순한 학습 관리는 물론 정서적 지지와 진로 설계를 돕는 ‘일대일 맞춤형 학습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

 

 

멘토단은 멘티의 학습 수준과 목표를 고려해 학습계획을 함께 수립하고 학습 진도·이해도 점검, 학습 습관 형성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학습 관리, 진로‧진학 준비, 학교생활 고민 상담 등 멘티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활동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습부터 진로·취업 체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서울런 3.0’ 본격 추진에 발맞춰 ‘독서 멘토링’과 ‘논술 멘토링’을 신설해 더욱 폭넓은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10월 서울런이 기존의 교과 중심의 학습 지원을 넘어 진로 설계와 미래 필수 역량까지 키워주는 종합 학습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울런 3.0을 발표한 바 있다.

 

 

시는 ‘독서 멘토링’이 최근 대두된 청소년들의 문해력 저하 문제를 완화하고,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논술 영역에 도입한 ‘논술 멘토링’이 입시 준비 격차를 해소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런 멘토단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원)생은 22일까지 소속 대학의 담당 부서(장학, 봉사, 취업, 학생지원처 등)에 지원서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대학별로 추천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사전 교육 등을 거쳐 2월 24,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직전 학기 성적이 C+ 이상인 만 39세 이하의 대학(원)생으로, ▴서울런 회원으로서 학습 이력이 있는 자 ▴서울런 멘토링의 멘티로서 참여 이력이 있는 자 ▴수학·과학·논술 과목 지도가 가능한 자 ▴오프라인 활동이 가능한 자 ▴교대·사범대 등 교육 관련 학과 전공자(복수전공 포함) ▴서울 소재 대학(원)생 중 학자금 지원구간 2구간 이하인 자 등은 선발 시 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런 누리집(slearn.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멘토에게는 활동비 지원과 함께 활동 인증서 발급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 추천과 장학금 혜택도 제공된다. 해당 기간 활동을 성실히 완수한 멘토는 재(휴)학, 학점, 나이 등 요건을 갖출 경우 심사를 거쳐 활동 연장이 가능하다.

 

시는 서울런에서 8개월 이상 활동한 멘토를 대상으로 우수 멘토를 선발해 ‘선순환인재 장학금’을 지원한다. 연장 시점에 재(휴)학 중이면서 직전 학기 성적 C+ 이상인 만 39세 미만의 대학(원)생은 활동 기간을 연장할 수 있으며, 내부 심사를 통해 불성실한 멘토링 활동 내용이 드러나는 경우 연장 신청이 반려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멘티와 멘토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의 멘토 정기 교육을 ‘멘토스쿨’로 새롭게 개편하고, 사회 초년생을 위한 ‘진로 멘토링’도 함께 운영한다. ‘멘토스쿨’은 멘티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지도 방법 등 실무 교육과 함께 AI(인공지능), 양자역학 등 미래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강의를 제공한다. ‘진로 멘토링’은 멘토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관심 분야에 종사하는 기업의 현직자가 직접 직무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컨설팅을 지원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 멘토링은 멘티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동시에 멘토 스스로도 사회에 기여하며 역량을 키우는 기회”라며 “올해 멘토단 규모와 운영이 확대되는 만큼 이번 멘토단 모집에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에 동참할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금천구 국민의힘, "독산동 데이터센터 신축 즉각철회 및 허가취소해야”

[TV서울=신민수 기자] 금천구 국민의힘(대표의원 고영찬)이 12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독산동 데이터센터 신축과 관련하여, 즉각 철회하고 허가 역시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최근 AI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면서 데이터센터는 유해시설이라는 인식으로 인하여, 갈등을 유발함에도 구청은 마치 은밀히 신축을 허가했다”고 비판했다. 이어서“주민들이 일상에서 초전압 전자파의 영향에서 안전하다고 볼 수 없고, 24시간 상시 가동으로 인한 소음과 조망권 및 일조권 상실, 사고 발생시 대규모 유해물질 발생, 갈등시설로 인한 재산권 침해, 데이터센터 부근 열섬현상 등으로 신축 철회 및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도심 내 데이터센터가 안전하다고 확신한다면 주민들이 왜 반대하겠느냐”면서“다른 지역은 대규모 집회에 행정심판까지 각오하고 반대하는데 쉽고 조용히 허가해준 금천구청의 행태가 수상하다”고 지적했다. 또“지역 주민들은 수 십 년째 지하철의 지상구간으로 인해 고생한다. 이제는 데이터센터로 괴롭히는 것은 갈등을 더욱 유발시키고, 주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이라면서“즉각 신축허가를 철회하고 주민들에게 사죄 해야한다”고 밝혔다. 유럽

인천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도 폐기물 처리‘이상없음’"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12일 인천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기존 수도권 매립지에서 처리되던 생활폐기물(약 190톤/일)이 민간처리 영역으로 원활히 전환되고 있다. 현재 민간업체와의 계약을 완료한 군·구는 중구, 계양구, 서구이며, 강화군과 부평구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는 평상시 공공소각 처리에 문제가 없어 공공소각시설 대정비 기간 이전인 올해 3월 중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1월 8일 기준 인천시 관내 소각 대상 생활폐기물 총발생량은 7,429톤으로, 이 중 공공소각 6,568톤(89%), 민간소각업체에서 861톤(11%)이 처리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천시, 군·구, 인천환경공단은 생활폐기물이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비상상황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구와 함께 민간 처리시설을 점검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인천시는 비상사태 발생 시에도 공공소각시설 저장조 여유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송도·청라 소각시설 간 교차 반입을 추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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