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화)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2일 오전 7시 47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 도로에서 직진 중이던 택시가 비보호 좌회전 중이던 택시와 충돌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2명과 전복된 직진 택시의 승객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음주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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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변윤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월 말 도입한 '소상공인 위기알림톡' 서비스가 시행 한 달 만에 누적 발송 7만5천건을 기록하며 소상공인 위기관리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위기알림톡은 고위험 차주와 연체 차주, 폐업 차주 등 위기 징후가 있는 소상공인에게 경영진단과 채무조정, 재기지원 등 맞춤형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최근 경기 침체와 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경영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생업에 집중하느라 본인의 위기 상황을 제때 인지하지 못하거나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 정책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자 중기부가 지난 3월 31일부터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서비스 시행 첫 달 동안 발송된 알림톡은 모두 7만5천27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민간은행 5개사가 발송한 건수는 2만6천534건이었다. 중기부는 오는 6월까지 참여 은행을 17개 민간은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위기 유형별로는 연체 차주 대상 발송이 5만5천591건으로 가장 많았고, 폐업 차주는 1만3천751건, 고위험 차주는 5천935건이었다. 위기알림톡을 받은 소상공인의 누적 상담 건수는 4월 말 기준 약 3천500건으로 집계됐다. 상담 내용은 상환·대출
[TV서울=이천용 기자]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에서 주택 매수자에게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를 세입자가 있는 모든 주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한시 유예한다. 매수자가 무주택자인 경우에 한한다. 앞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 종료를 앞두고 원활한 매매거래를 위해 다주택자 보유 주택에 대해 이같은 보완책을 시행했는데, 대상을 넓혀 매물을 지속적으로 끌어낸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런 내용 등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방안을 발표했다. 토허구역에서는 주택을 매입하면 토지거래허가 이후 4개월 이내에 입주해 2년간 실거주해야 한다. 작년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토허구역으로 묶이면서 이들 지역에서는 임대차계약 기간이 남은 세입자가 있는 경우 매수자가 바로 입주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문제를 고려해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 다주택자가 매도하는 주택 중 임차인이 있고, 매수자가 무주택자인 경우에 한해 실거주 의무를 임대차계약 종료 때까지 최장 2년 유예했다. 이 과정에서 토허구역 내 비거주 1주택자는 주택 매도 의사가 있음에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수원시청 공무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당한 수원시 정무직 공무원 A씨에 대해 지난 8일 압수수색 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A씨가 근무하는 시청 내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확보한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관련자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민주당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A씨가 이재준 현 수원시장의 재선을 위해 불법적으로 권리당원을 모집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한 시민은 지난 3월 10일 경찰에 고발장과 함께 관련 녹취록을 제출했다. 이 시장은 권 예비후보를 경선에서 꺾고 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이 시장 선거캠프 관계자는 "A씨는 선거 캠프 소속이 아닌 인물로, 이 시장은 이 사건과 관련해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한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의 내용은 수사 중이어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청주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공천자대회를 연다.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충청권 광역단체장,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확정자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한다. 뒤이어 이날 오후에는 전남 강진에서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를 열고 후보자들에게 공천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지난 4일 부산과 경북 포항을 시작으로 권역별 공천자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가수 싸이가 세계적 히트곡 '강남스타일'의 성공에 대해 "가수로서는 평생 누리고 있지만 작곡가로서는 그것이 꿈인 동시에 악몽"이라고 말했다. 지난 9일 방송된 CNN 인터내셔널 새 다큐멘터리 'K-에브리싱'에 출연한 싸이는 진행자 대니얼 대 김과 대담에서 이같이 말한 뒤 "어떻게 이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대니얼 대 김은 '강남스타일'에 대해 "2012년 공개돼 미국 시장을 뚫고 K팝의 위상을 완전히 바꿨다"며 "발매 6개월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싸이는 과거 타이거 JK가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울면서 자신에게 전화했던 일화를 전했다. "가사 전체가 한국어인 노래가 미국 라디오에서 나오는 게 한국계 미국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아시지 않느냐"라며 타이거 JK가 전화를 걸었다는 것. 이에 대니얼 대 김은 "생각만 해도 울컥한다"며 공감했다. 다만 싸이는 서울 강남에 있는 '강남스타일' 동상에 대해선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쑥스럽고 과분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또 매년 진행하고 있는 '흠뻑쇼'에 대해 "행복의 정점"이라며 "2만5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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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5월 12일 13시 4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