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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 정청래, 대전·포항 방문…2박3일 영남일정 시작

  • 등록 2026.05.02 07:17:24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2일 대전과 경북 포항을 찾아 표심 다지기에 나선다.

정 대표는 이날 제104회 어린이날(5일)을 맞아 대전시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 앞에서 열리는 '2026 아이조아 대축제'에 방문한다.

이어 포항으로 이동해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개소식이 끝나고 포항 죽도시장을 돌며 경북 지역 바닥 민심을 들을 예정이다.

 

정 대표는 오는 3일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가며, 4일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는 등 2박 3일간 영남에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인천 검단구 출범 앞두고 임시청사 건립 막바지…6년간 임차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오는 7월 1일 행정체계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인천시 검단구의 임시청사 건립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9일 인천시 서구에 따르면 검단구 임시청사 건축 공사는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내부 인테리어와 통신선 연결 등 마무리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임시청사는 현주소를 기준으로 서구 당하동 일대 3만2천212㎡ 부지에 5개 건물로 조성됐다. 본관 2개 동과 의회동, 보건소 건물이 각각 3층 규모로 지어졌고, CC(폐쇄회로)TV 관제센터 역할을 하는 정보통신센터도 1층짜리 건물로 별도 마련됐다. 청사는 일반적인 콘크리트 건물을 짓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드는 조립식 컨테이너(모듈러 공법)로 지어졌다. 출범 시한에 맞춰야 하는 데다, 정식 청사가 마련되면 다시 이전해야 하는 상황이 고려됐다. 조립식 건물이 화재에 취약하다는 단점도 보완했다. 샌드위치 패널 등 기존의 벽체 대신 방화 기능이 뛰어난 그라스울(유리솜) 단열재를 석고보드 사이에 채우는 방식을 택했다. 건축된 청사 건물(컨테이너)은 민간업체 소유로, 검단구는 매년 25억원씩 6년간 임차료를 지급하게 된다. 제작·설치비 41억6천여만원 등을 포함하면 모두 207억원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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