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예은 기자] 관악구의회 반명순 의원과 송정애 의원이 21일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의정대상은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25개 자치구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모범적이고, 성실한 의정 활동으로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지방자치 정착에 공헌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뜻깊은 상이다.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는 반명순 의원과 송정애 의원이 평소 활발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 의정발전에 기여한 바가 커 이상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반명순 의원과 송정애 의원은 “제7대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결과로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반명순 의원은 신사동, 조원동, 미성동 지역구로 초선 의원이며, 제7대 관악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송정애 의원은 서원동, 신원동, 서림동 지역구로 초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주택밀집지역의 주차난 완화를 위해 지역 거주민에게 야간 또는 종일 부설주차장을 공유할 상가나 교회, 학교 등을 모집한다. 주차장을 개방하는 건물주에게는 최대 2천 5백만원의 시설개선비와 5% 이내의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고마원 나눔주차장' 안내 팻말 부착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야간 또는 종일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기로 약정한 곳으로, 주간만 개방하는 시설은 해당되지 않는다. 야간개방시간은 보통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이나, 요금과 이용시간은 건물주와 이용자간 협의하여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청자에게는 예쁜 디자인이 들어간 ‘고마운 나눔주차장’ 안내 팻말을 부착하여 건물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 참여 및 확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희망자는해당 구청 방문 또는 서울주차정보안내 홈페이지(http://parking.seoul.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담당 직원의 현장조사를 거쳐 주차장 개방에 따른 약정을 체결한 후 바로 운영할 수 있다. 전화문의는 각 자치구청 주차관리 부서 또는 서울시 주차계획과(2133-2356)로 하면 된다. 부설주차장 야간개방은 서울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23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1조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2.0~2.5% 수준의 저금리로 융자지원 한다고 밝혔다. 특히, 600억원의 긴급자영업자금은 매출이 급감하거나 임대료가 급등하는 등 갑작스레 경영이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에게 최저수준의 금리(2%)로 지원하고, 영세 소상공인 업체 근로자들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근로자의 사회보험가입을 지원하는 사회보험가입촉진자금은 자금수요를 감안해 융자지원규모를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한다. 시는 직접융자금의 대출 금리는 2.0~2.5%, 시중은행협력자금의 이차보전율은 1.0~2.5%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고, 올해부터는 융자금 상환의 거치기간은 늘려서 재정여건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조기상환에 대한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예비 창업자와 영세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무담보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은 올해 총 80억 규모로 지원한다. 1인당 지원액은 창업자금의 경우 3천만원 이내, 경영안정자금은 2천만 원 이내로 자기자본과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은 1년 거치 후에 4년 균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3,6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 달 말부터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한다. 특히 올해는 도로함몰 예방을 위한 노후하수관로 정비와 하수관로 성능개선 및 침수 방지 사업에 집중 투입된다. 현재 서울시내 하수관로는 '16년 말 기준 총 10,682㎞로 이중 30년 이상 노후 하수관로는 50.3%에 달하는 약 5,382㎞에 이른다. 서울시는 이움부 불량, 천공 등으로 도로침하 발생의 우려가 있는 노후하수관로를 정비하고 주요 침수 지역 및 성능개선이 필요한 하수관로 150km에 대해 확대개량, 보수보강, 종합정비 사업 등을 실시해 기후변화 및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위협에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침수 지역이었던 한강로, 내방역사거리, 암사역, 강서구청사거리 일대는 그간의 지속적인 예산투자로 올해 침수방지 사업이 완료될 예정으로 침수피해에 대한 주민불안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작년 2개 구에 시범 도입했던 ‘하수도분야 전문 감리 제도’를 4개 구로 확대하고, 모니터링을 거쳐 내년부터는 25개 전 자치구에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본격 시행한 ‘도로함몰 zero를 위한 하수도공사 품질향상 방안’의 지
[TV서울=나재희 기자] 청량리역 지하 통합철도역사에서 KTX 급행열차 외에도 지하철, 경전철을 이용해 출근하고, 퇴근 후 역사 바로 옆 백화점에서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3)은 “동대문구를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교통 및 상업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청량리역 일대 지하공간 통합개발’이 시급하다”고 밝히면서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통합 협의체 구성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고 제안했다. 김인호 의원에 따르면 ‘청량리역 일대 지하공간 통합개발’은 그동안 서울시·동대문구 및 관련 연구기관 등에서 개발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지역 개발 계획 등이 구체화 되지 않아 번번이 좌절되었다. 그러나 최근 송도~청량리~마석 급행철도(GTX-B노선), 금정~청량리~의정부급행철도(GTX-C노선), 분당선 연장, KTX경강선, 면목선 경전철, 청량리4구역 도시정비사업 등이 가시화되는 등 주변 개발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개발 타당성이 급격히 증가한 상황이다. 김인호 의원은 “청량리역 철도부지 및 주변 지역과 연계한 복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계획을 마련하여 청량리가 동대문구 지역 발전
[TV서울=함창우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황평연)은 22일 중앙대학교(서울시 동작구 소재)에서 3월 병무홍보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9년도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 각 군 모집병 지원 방법 등 대학생들의 병역이행에 대한 궁금증 해소 등 병역이행 안내와 함께 일대일 병무상담을 실시하여 맞춤형 병역설계를 제공하였으며, 찾아가는 병무청 제도에 대한 안내와 함께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 병무청 캠페인도 진행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무청의 주요 고객인 대학생들이 학업과 병역이행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병역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유지,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함창우 기자] 강남구가 오는 24일 수서동 370번지 3,067㎡에 조성된 강남 친환경 도시텃밭을 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월 22일부터 인터넷으로 희망자를 모집했는데, 일주일 만에 441명이 신청해 평균 2.3: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구는 공개추첨으로 190명의 예비도시농부를 선정했다. 2013년부터 추진된 친환경 텃밭 조성사업은 매년 30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24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개장식에는 텃밭을 분양받은 주민과 그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씨앗파종 및 모종 심는 요령 시범, 텃밭 경작번호 추첨, 참여가족의 텃밭 구역별 경작, 영농지도 순으로 진행된다. 도시텃밭은 1세대 1구획(12㎡) 배정 원칙으로, 친환경 영농법 실천을 위해 농약·제조제·화학비료 사용을 금지하고, 참여자는 친환경약제 공동방제와 발효퇴비를 공급받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인접 경작지에 지장을 주는 작물인 옥수수·호박·고구마 등의 작물은 경작할 수 없다. 특히 올해는 도시텃밭으로 분양하기 곤란한 자투리 공간에 상자형, 틀형 등 다양한 형태의 체험텃밭 150㎡를 조성했다. 여기에는 감자, 보리, 허브 등
[TV서울=함창우 기자] 최근 혹설 등 이상기후가 이어지고 고위험성을 지닌 원자력 발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신재생에너지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에서는 1억원의 예산을 들여 태양빛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소규모 시설인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에너지 자립에 기여하고, 온실가스 저감을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사업은 아파트, 단독주택, 상가건물 등을 대상으로 200W부터 1KW까지 설치 가능하며, 1가구당 10만원의 보조금과 용량별 추가 보조금(500W까지 1,400원/W, 500W~1KW까지 600원/W)이 더해져 차등 지원된다. 동작구에 소재하는 건물 소유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주민이 보급업체 또는 태양광지원 콜센타(1566-0494)에 설치를 의뢰하면 업체에서 동작구로 보조금을 신청하는 형식으로, 주민은 총 설치비용에서 자부담금만 지불하면 된다. 구는 미니태양광 발전시설이 200~300W급 기준 월 6천원 정도의 전기료 절감효과가 있고,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 제도를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초구는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을 유도해 위생수준 및 위생관리시설을 향상시키도록 시중보다 낮은 연1~2% 금리로 2억5천만원 규모의 식품진흥기금을 융자 지원한다. 구 지역 내에 식품제조업소 및 일반·휴게·제과점·위탁급식영업소 등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시설 및 위생설비시설 수리 및 개·보수를 위한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구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도 위생관리시설 향상, 메뉴 개발 등 음식점 전반적인 운영에 필요한 육성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식품제조업소는 3년거치 5년균등분할상환 최대 8억 원(연2%), 식품접객업소는 1년거치 3년균등분할상환 최대 1억원(연2%),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은 1년거치 2년균등분할상환 2천만원(연1%)까지 융자 가능하다. 모범음식점의 위생관리시설 개선 및 운영 등에 소요되는 육성자금은 1년거치 2년균등분할상환 5천만원 이내(연2%)이다. 단 호프집, 소주방, 단란(유흥)주점, 혐오식품 취급업소와 식품진흥기금을 이미 융자받아 신청일 현재 원리금을 상환중인 자는 제외된다. 융자 대상자는 담보은행에서 정한 은행여신 규정에 의한 담보능력이 있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보건소 위생과(02-21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은 22일 팩트북 제65호 『G2 大충돌 : 미‧중의 패권경쟁과 동북아 전략』 (239쪽) 한눈에 보기를 발간했다. 21세기 양대 초강국으로 군림하는 미국과 중국의 세계 패권주의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G2 경쟁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외교, 안보, 경제, 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중 간 갈등 양상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북한의 비핵화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의 입장이 현격히 다른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권한 강화를 담은 헌법 개정안의 통과 등으로 미‧중의 패권 경쟁 양상은 심각하게 대응해야 할 우리의 국가 현안이 되고 있다. 이 책은 국회도서관 소장 자료 및 국내외 자료 등을 바탕으로 미‧중의 국력 비교, 양국의 관계 변화, 양국 간의 전략과 주요 쟁점 현안, 국회 논의 및 각계 견해 등의 내용을 소개하였다. 세계를 움직이는 G2간의 갈등과 경쟁의 실상을 자세히 담은 이번 팩트북은 국회의장실을 비롯한 국회의원실, 상임위원회, 정당, 행정부처 등 주요기관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의회 관련 연구기관, 학계, 언론계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헌정특위 위원장)이 "분권형 대통령제, 분권형 권력구조는 대통령께서도 약속하신 바라고 생각한다"며 "(민주평화당은)대통령제를 유지하되 그에 대한 최소한의 권력분산을 위해서 총리추천제를 내놓은 것이다. 그래서 적어도 총리추천제 정도를 받아야만 이번 개헌도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고, 또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께서 스스로 약속하신 제왕적 대통령제의 권한 조정에도 맞는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4월 국회 헌법개정특위 '대통령후보의 개헌관련 의견청취 전체회의' 자리에서 "삼권분립 속에서 협치를 모색해야 한다" "분권을 통해 대통령과 국회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제왕적 대통령의 절대적 권한을 조정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천정배 의원은 22일 YTN 라디오 '출발새아침'(진행 백병규)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들려오는 이야기는 4년 연임제만 도입할 뿐이지 대통령 권한을 분산시키는 어떤 노력도 없다고 알고 있는데, 정말로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저희 민주평화당은 헌정특위 차원에서 이미 지난달에, 2월 달에 총리추천제를 내놨다. 저희로서도 고심을 많이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명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동구가 60억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36개 사업 총 2,281명의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활기찬 노후를 제공하는 ‘2018년 어르신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어르신일자리사업’은 사업성격에 따라 공익활동형, 시장형, 인력파견형으로 구분된다. 공익활동형 사업은 노노케어(독거어르신 말벗서비스 및 도시락배달), 환경정비(거리청소, 벽보제거 등), 도시텃밭, 공공시설 및 복지시설 지원, 따릉이대여소 및 선순환시설 관리 등 28개 사업으로 분류되며, 총 1,871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시장형 사업은 시니어바리스타, 시니어전보배송, 시니어구두제품관리,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어린이집 보육도우미 등 7개 사업으로, 3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인력파견형 사업은 어르신 고용을 희망하는 업체를 발굴해 어르신들의 취업을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연내 100여명의 어르신을 업체와 연계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지난 21일 ‘2018년 어르신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사업수행 기관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르신들은 선서를 통해 성실한 사업수행을 다
[TV서울=함창우 기자] 최근 청와대 출입 기자에 대한 ‘포털' 제휴매체 출입제한 조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각 언론사의 뉴스를 모아 공급하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의 독점과 문제점이 다양하게 제기되고 있다. 포털’의 뉴스 공급이나 뉴스 순위 조작, 댓글 조작문제, 돈을 받고 비판적인 기사 빼주기, 대기업광고주를 위한 뉴스 편성, 이용자 정보 제공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포털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대표성, ‘포털뉴스제휴평가위원회'에 의한 ‘포털’ 진입과 역할 등에 대한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의원,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 정의당 추혜선 의원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 한국인터넷기자협회, 미디어기독연대, 언론개혁시민연대와 함께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포탈’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를 통해, ‘포털’관련 제반 문제점들을 분석하고 미디어 생태계를 위협하는 ‘포털’의 제자리찾기를 모색한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창1·4·5동)은 16일 국토교통부의 서울외곽순환 북부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하는 실시협약 변경 내용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외곽순환 북부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는 민자법인(서울고속도로㈜)의 주주총회, 정부와 민자법인간 변경협약 체결을 거쳐 3월 29일부터 최대 33% 인하될 예정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는 급증하는 수도권 교통량 분산과 신도시 건설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해 2007년 개통되어 경기도 주요 도시를 환상형(ring)으로 연결하는 도로이다. 그러나, 그 동안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동일한 노선을 이용하면서도 남부구간에 비해 km당 2.6배 이상 통행료가 불평등하게 높아 지역주민의 불만이 수없이 제기되어왔다. 김용석 의원은 지역별 차별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이고 도봉, 노원, 은평 등 사회기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서울외곽순환도로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서울 북부 지역 주민들의 평등권을 보호하고,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자 하는 '서울특별시의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 김용석 의원은“북부 구
[TV서울=신예은 기자] 관악구의 특별한 자원봉사 씨앗이 멀리 날아 서울시 전역에 꽃 피우고 있다. ‘날개를 단 자원봉사 날자’,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 ‘관악구 자원봉사 평생대학’이 바로 그것이다. 날개를 단 자원봉사 날자는 관악구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2016년 자원봉사를 좀 더 쉽게 시작하고, 좀 더 쉽게 활동하고, 좀 더 오래 지속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친구, 가족, 동아리, 회사동료 등 3명 이상이 모인 단체가 자원봉사를 계획, 자유롭게 자원봉사를 펼친 뒤 다음 단체에 ‘날자’ 깃발을 전달한다. 이 깃발을 받은 단체는 2주 안에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 릴레이다. 2016년에는 253회 2,474명, 지난해는 322회 2,661여명 봉사자가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예리(17) 학생은 “직접 만든 빵과 쿠키를 보육원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나누는 기쁨을 느끼고 외식경영자인 미래 꿈까지 키워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 구는 서울시 최초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를 지정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청소년들의 잠재된 능력을 찾기 위해 단순 자원봉사가 아닌, 자기 주도적 자원봉사를 펼치게 하기 위해서다. 남강고, 영락고, 성보고 등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