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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울산교육청, 교육정책 아이디어 제안 수상작 7편 선정

  • 등록 2024.10.19 08:38:28

 

[TV서울=박양지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2024 울산교육 번뜩 아이디어 제안마당' 수상작 7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상작은 은상 1편, 동상 2편, 장려상 4편이다.

은상은 일반 부문에서 '욕하지도, 들리지도 않은 울산교육 - 따뜻하고 평화로운 울산교육은 욕설하지 않는 학교 교육부터'가 차지했다.

선호도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1천306)를 받은 이 제안은 '학생자치회 욕설 사용하지 않기' 캠페인, 고운 말 천사 비밀투표제·암행어사제 도입, 공공장소 욕설 사용하지 않기 서약 등 학생 언어문화 개선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동상에는 학생 부문의 '교내 수업 시작 및 종료 벨 소리 다양화'와 교직원 부문의 '회복적 생활교육으로서의 학생 징계 개선 방안'이 각각 뽑혔다.

장려상은 학생 부문 1편, 일반 부문 1편, 교직원 부문 2편이 각각 설정됐다.

5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울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 시민이 교육 정책 90편을 제안했다.

시교육청은 사전 심사 등을 통과한 10편을 선정해 2천899명의 선호도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이달 중 교육감 표창과 부상을 시상한다.

 

수상자 명단은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기초단체장 9명, 재선·3선 도전…군·구 대행체제 전환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인천지역 현직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재선 또는 3선 도전에 나서면서 각 군·구가 속속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인천의 11개 기초단체 가운데 9곳의 단체장이 이번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이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1명), 제1야당인 국민의힘 후보(8명)로 각각 확정됐으며, 대부분 출마 선언과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공직선거법 및 지방자치법상 현직 단체장은 자신이 속한 곳의 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사퇴 없이 입후보할 수 있지만, 후보 또는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직무가 정지된다. 예비후보 등록 전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치 활동이 제한되는 만큼 통상 단체장들은 '현직 프리미엄'을 최대한 누리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그 이후엔 부단체장이 직무를 대행한다.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소속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달 2일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시의원과 맞대결을 펼친다. 2014년과 2022년 서구청장 선거에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강범석 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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