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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맨발산책로 가이드라인 마련

  • 등록 2024.10.24 13:28:46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안전한 맨발 걷기를 돕고 산책로를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서울시 맨발산책로 조성 및 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어싱'(Earthing)이란 이름으로 맨발 걷기가 인기를 얻고 시내 맨발 산책로가 100개 이상으로 늘어난 데 따른 조처다.

 

맨발 산책로와 등산로는 분리해 맨발로 걷는 이들과 등산객 사이 마찰을 최소화하고, 인위적으로 100% 황톳길을 만들기보다는 되도록 기존 자연지반 상태를 살린 맨발 산책길을 만들자는 게 주요 내용이다.

 

우천 시 토사가 넘쳐 유실되거나 주변을 오염시키는 일이 없도록 원칙적으로 평탄한 지형에 설치하게끔 권장한다.

 

 

안내판과 청소도구를 필수로 비치하고, 세족장이나 신발장 등 편의시설은 필요시 검토해 설치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시는 공원관리청에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현장의 이용자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인천 기초단체장 9명, 재선·3선 도전…군·구 대행체제 전환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인천지역 현직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재선 또는 3선 도전에 나서면서 각 군·구가 속속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인천의 11개 기초단체 가운데 9곳의 단체장이 이번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이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1명), 제1야당인 국민의힘 후보(8명)로 각각 확정됐으며, 대부분 출마 선언과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공직선거법 및 지방자치법상 현직 단체장은 자신이 속한 곳의 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사퇴 없이 입후보할 수 있지만, 후보 또는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직무가 정지된다. 예비후보 등록 전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치 활동이 제한되는 만큼 통상 단체장들은 '현직 프리미엄'을 최대한 누리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그 이후엔 부단체장이 직무를 대행한다.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소속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달 2일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시의원과 맞대결을 펼친다. 2014년과 2022년 서구청장 선거에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강범석 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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