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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보훈청, 동절기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선제적·집중적 발굴 추진

  • 등록 2024.12.18 10:07:07

 

[TV서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국가보훈부에서 운영하는 겨울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지원대책에 발맞추어 ‘동절기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고독사 위험군 자체 발굴 및 관리 계획’을 추진한다.

 

서울지방보훈청은 관내 국가유공자 위기상황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동절기 국가유공자 집중관리기간(2024년 12월 ~ 2025년 2월)동안 관내 1인 가구로서 쪽방촌 등 주거취약가구에 해당되거나 단전·단수 등으로 위기의심징후자로 나타나는 대상 158명(보건복지부 정보 연계)에 대해 지자체 서면조사 및 개별 현장점검 등을 실시, 국가유공자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취약계층으로 확인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금년 3월부터 서울시와 협업한 고독사 예방사업 ‘AI 보훈 올케어’ 및 국가보훈부의 AI 기반 앱 서비스 ‘보보안심콜’로 적극 관리하고 2025년 1월 중 관내 자치구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 국가유공자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전종호 청장은 “혹한기를 맞아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추진함으로써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기초단체장 9명, 재선·3선 도전…군·구 대행체제 전환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인천지역 현직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재선 또는 3선 도전에 나서면서 각 군·구가 속속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인천의 11개 기초단체 가운데 9곳의 단체장이 이번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이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1명), 제1야당인 국민의힘 후보(8명)로 각각 확정됐으며, 대부분 출마 선언과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공직선거법 및 지방자치법상 현직 단체장은 자신이 속한 곳의 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사퇴 없이 입후보할 수 있지만, 후보 또는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직무가 정지된다. 예비후보 등록 전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치 활동이 제한되는 만큼 통상 단체장들은 '현직 프리미엄'을 최대한 누리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그 이후엔 부단체장이 직무를 대행한다.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소속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달 2일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시의원과 맞대결을 펼친다. 2014년과 2022년 서구청장 선거에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강범석 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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