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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강북구, 제10회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모유의 우수성과 모유수유율 향상 이끌고자 매년 강북구 보건소 주관 개최

  • 등록 2014.08.21 09:25:47

강북구(구청장 박겸수)22() 오후2시 강북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10회 강북구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엄마젖 먹는 건강한 아기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세계모유수유주간
(8.18.7)을 기념해 열리는 이 행사는 아기의 성장발육과 정서안정에 도움을 주는 모유수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모유수유를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강북구보건소가 주관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건강한 아기상에 도전하는 생후
412개월의 완전모유수유아기 100명과가족 등 총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건강한 모유수유아 심사 및 아기 올림픽 경기대회, 시상식 순으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심사항목은 신체성장정도
, 발달검사 및 건강지수, 모자애착정도이며 소아과 의사 2명과 아동교수, 모유수유협회장이 심사한다.

보건소는 참가아기를 대상으로 체중
, 신장, 두위, 체질량지수 측정 등 1차 신체검진을 지난 달 실시한 바 있으며 대회 당일 동일 항목에 대해 2차 신체검진을 실시하여 성장정도를 평가한다.

또 개인사회성
, 미세운동, 언어 등의 가능정도를 측정할 덴버검사, 건강상태 진찰, 젖물리기 등 모자애착정도와 모유수유지식을 평가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건강한 아기상에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과 우수상 6명을 선발해 시상하고 그 밖에도 완모성공수기상, 포토제닉상, 다문화가족상, 강북다둥이상을 시상한다. 강북다둥이상은 네자녀를 출산한 엄마가 받을 예정이다.

이벤트로 준비된
아기 올림픽 경기대회도 눈길을 끈다아기들이 월령별로 가능한 동작을 서로 겨뤄보는 아기올림픽56개월은 뒤집기, 810개월은 기어가기, 11개월 혼자 오래 서있기, 12개월 걸음마 걷기를 종목으로 진행해 아기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 엄마만, 아빠만, 가족 전원을 대상으로 한 게임도 마련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

4
층 다목적실에는 이유식 상담, 산후비만 해결을 위한 비만도 측정 및 운동상담, 유아 아토피 예방, 구강건강상담, 금연금주 상담 등 육아건강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완모성공수기, 예쁜 아기 사진 등 풍부한 볼거리도 전시된다.

구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모유수유는 풍부한 영양을 바탕으로 면역력 증진, 정서적 안정 및 인지 능력 발달에 기여하는 아기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산모의유방암, 난소암 및 골다공증 예방, 출산 후 신체회복, 산후비만예방 등 엄마를 위한 이점도 많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개최되는 만큼 모유수유의 장점을 널리 알려 모유수유율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V서울·영등포구육상연맹·모두투어·마카오관광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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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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