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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보건복지위원회,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 이동진료실’ 서울역현장 방문

서울시 산하 9개병원 연합진료 의료관계자 격려 - 취약계층 건강권보호 및 건강안전망 강화 노력

  • 등록 2014.11.03 10:55:16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순자의원, 은평1)은 지난 29일 의료취약계층 쪽방촌 거주자와 노숙인 대상 의료안전망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진료서비스 서울특별시 나눔진료봉사단의 서울역 광장 다시서기 상담센터 앞 무료진료 현장을 방문했다.

이동진료실에는 내과
, 외과, 응급의학과, 가정의학과, 치과 등 6개 진료과와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전문 의료인력 50여 명으로 구성되어 진료와 검사가 원스톱으로 이뤄졌으며, 764명의 취약계층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에 투입된 검사 시설은
X-Ray,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필수적인 검사 항목을 즉시 실현해 줘 신속한 진료수행에 도움이 되었으며 무료진료 당일에는 진료버스가 총 2대 운용되었다.

서울시내의 의료취약계층을 찾아가는 나눔진료봉사단은
20091월 서울역 광장의 첫 진료를 시작으로 지난 9월말까지 총 323회의 이동진료 횟수와 59천여 명에게 진료와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나눔진료봉사단은 서울시
9개 시산하 병원(서울의료원동부병원북부병원보라매병원장애인치과병원어린이병원은평병원서북병원서남병원)의 의사와 간호사, 약사 등으로 구성된다.

무료진료 현장에는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보건복지위원회 이순자 위원장
, 김영한 부위원장, 성백진 의원 및 서울시 김창보 국장 등 서울시 관계자 등이 방문하여 의료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무료진료 현장을 시찰하며 관계자들로부터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 대상 이동진료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무료진료와 관련 현안문제에 대하여 청취했다
.

한편 이순자 위원장은
계층간 의료불평등 해소가 필요하다며 취약계층의 건강권보호가 중요한 만큼 공공의료를 강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강검진과 결핵검진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지원으로 건강한 생활 영위 및 사회복귀에 대한 문제 등 건강안전망 기능 강화에 대해서도 논했다
.

나눔진료봉사단 운영을 주관하고 있는 서울의료원 최임광 행정부원장은
민간병원에서 다루기 힘든 의료사각지대를 찾아가 공공병원의 역할을 앞으로도 성실히 수행하겠다참된 공공의료를 실현하는 리더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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