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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네이처밀, 맛과 다이어트 두가지를 겨냥한 ‘단백질 쉐이크’ 출시

  • 등록 2019.01.09 09:47:00

[TV서울=이현숙 기자] 살이 찌기 쉬운 겨울철을 겨냥해 체중조절 식품의 브랜드 네이처밀이 단백질 쉐이크 ‘네이처밀’을 지난 2019년 1월 2일 출시했다.

다이어트라고 하면 힘들게 굶어서 빼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요요현상이 발생하기 쉽고 때문에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는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도 가능하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식사대용 단백질쉐이크 제품에 관심 갖는 분들이 많다.

네이처밀 단백질 쉐이크는 기존의 체중조절식품의 단점과 불편했던 부분을 보안하고 개선한 식품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서 노력했으며 출시 후 한 번 접해본 고객들에게 맛있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네이처밀은 단백질 쉐이크의 몸에 좋은 여러 영양소와 더불어 믿을 수 있는 5대 인증마크를 획득했으며, 특히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기능성 성분인 가르시니아의 함유량을 15만mg으로 높여 체지방 감소에 효과를 집중하였다.

또한 9곡곡류혼합분말, 치커리식이섬유, 마케추출분말을 포함하여 타임지에서 선택한 10대 슈퍼 푸드인 ‘귀리’가 들어가 있어 현미의 4배가 넘는 칼슘을 함유와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여 바쁜 일상에 식사하기 힘든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된다.

네이처밀은 ‘고구마’, ‘쿠키앤크림’, ‘곡물’ 3가지 맛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와 저칼로리 제품이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안성맞춤으로 식사 대용으로 제격이라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섭취 방법은 우유 200ml에 분말 1스푼 가량 넣어 섞어 마시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앞서 말한 단점의 극복을 위해 우유가 없을 시 물에 섞어 마셔도 맛이 없던 타사 식품과는 가르게 맛이 좋게 제작되었다.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중조절용 식품인 네이처밀 단백질 쉐이크는 네이처밀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영등포구미래교육재단, ‘2025년 국내 항공우주 캠프’ 발대식 실시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미래교육재단은 20일 오후 영등포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2025년 국내 항공우주 캠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5 국내 항공우주 캠프’는 4차 산업시대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등포구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26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캠프는 5월 23일과 24일 1박2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국립광주과학관을 방문해 상설전시관 및 인공지능관 관람, 직업탐구체험(항공우주연구원), 별빛천문캠프(천문교육 및 야간 천체관측) 등의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둘째 날에는 전남 고흥 소재 나로우주로우주센터를 찾아 우주과학관, 발사통제동, 엔진시험 설비-발사체 보관동을 견학하고, 항우연 전문가의 강연을 들을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미래교육재단 관계자, 참여 학생 및 학부모들이 함께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4차산업시대의 과학기술은 나 자신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는 길이 된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과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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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하지도 않은 말 정치적 조작... 싸우자는 것” [TV서울=관리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일 경기 의정부 로데오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0일 경기 의정부 현장 유세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커피 원가 발언 등으로 잡음이 나오는데 현장 발언 리스크를 줄이려면 연설의 분량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는 질문에 "정치적으로 상대들이 조작하는 것이 문제"라며 "예를 들면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저는 '닭죽을 힘들게 파는 것보다 휴게음식점을 깨끗하게 운영하는 것이 훨씬 더 소득이 좋다. 지원해주겠다. 커피 원가가 120원 정도라더라' 이렇게 얘기를 했다"며 "이는 보도에도 나온 것이고 공식자료가 나온 것 아닌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발언을 '120원짜리 커피를 8천원에 바가지 씌운다'는 식으로,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조작해 자영업자를 비하했다고 얘기하더라. 이건 정말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어 "제가 자영업자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많은 분이 아시지 않느냐"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이어진 의정부 유세에서도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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