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함창우 기자] 은평구는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구민의 참여와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각종 행정정보를 꾸준히 공개하고 있어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과 투명성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은평구는 지난해 정보공개율 향상을 위해 비공개 대상 정보(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를 제외한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정보공개청구에 대한 공개율은 자치구 평균 97.1%보다 높은 98.6%로 상승했다. 그리고 주민이 정보공개 청구하기 전에 주민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정보를 사전적, 적극적으로 공개하는 제도로 행정정보 공표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행정정보 공표목록 461개에 따른 사전공표 자료를 공표주기·시기별로 구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또한 은평구에서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도 비공개를 제외한 모든 회의록 및 회의결과를 공개하고 있는데 지난해 총 366건의 위원회 회의록 및 회의결과를 공개했다. 이 외에도 정보공개포털(www.open.go.kr)을 통해 부구청장 이상 결재문서를 원문정보로 공개하고 있는데 지난해 원문정보 공개율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평균 62.3%보다 높은 71.6%로 상승했다. 앞으로는 부
[TV서울=신예은 기자] 금천구가 오는 15일까지 청소년이 자원봉사를 직접 발굴 기획해 실행하는 ‘청소년 프로젝트 자원봉사단 3기’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25명 내외다. 단, 1년간 지속적으로 활동 가능한 학생만 신청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금천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gcvc.seoulvc.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ivy777@geumcheon.go.kr)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사전준비단계로 1년간 장애인,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봉사체험 프로그램은 △장애체험 교육 △어르신 염색봉사 △안양천 수질정화 △치매 어르신 인식표 만들기 △유기견 노즈워크매트 만들기 △취약계층 아동과 샌드위치 만들기 등이 있다. 자원봉사단은 그룹별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변의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을 위해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실행․평가하는 자원봉사리더로서 역량을 키워나가게 된다. 이기충 자원봉사팀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내 자원봉사가 필요한 부분을 스스로 찾아내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성
[TV서울=신예은 기자] 마포구가 2018년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지난 1월 전국 33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공모에 마포구는 서울시 최초로 선정되어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교통·환경·에너지·수자원 등 각종 도시 인프라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도록 핵심 역할을 하는 기반 소프트웨어를 일컫는다. 마포구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전국 최고의 범죄·재난 예방 스마트 안전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통합플랫폼 적용으로 마포구 CCTV 통합관제센터의 영상정보를 긴급 상황 시 경찰과 소방서에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주민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뼈대다. 세부적으로는 5대 연계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112센터 긴급영상지원 서비스로 납치·강도·폭행 등 긴박한 사건 접수 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현장 사진과 범인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경찰에 제공한다. 또한 112 긴급출동지원 서비스로 범인 도주경로와 교통상황을 알린다. 119 긴급출동지원 서비스를 통해 화재지점의 실시간 CCTV 영상과 교통정보를 소방서에 제공한
[TV서울=함창우 기자] 구로구가 30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요양병원, 산후조리원 등 28개 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 구로구는 보건, 건축, 전기, 소방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정기검사 이행, 긴급대피통로 확보, 기능유지, 건축물 증축, 소화‧경보설비, 피난시설 적정관리, 화재로 인한 전기차단 시 비상발전기 가동 등 각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지난 22일에는 이성 구청장이 직접 남부효요양병원(남부순환로 1291, 가리봉동 소재)을 찾아 민간전문가, 안전감시단, 병원관계자와 함께 병원 곳곳을 살펴보기도 했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재난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정밀보수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할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이 위급상황에 대비해 사전에 매뉴얼 관리, 훈련 등을 실시함으로써 각종 안전대책이 현실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TV서울=신예은 기자]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의장 이해식 서울시 강동구청장, 이하 KHCP)가오는 7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건강한 도시 환경조성을 위한 입법 추진방안’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건강도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통해 ‘건강도시’ 개념과 법제화의 필요성을 인식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발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KHCP 의장인 이해식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회원도시 단체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 김상희 국회의원, 국회입법조사처,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협력센터 등 2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청회는 이해식 KHCP 의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박윤형 순천향대 교수가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입법 추진방안’에 대해 기조 발제한다. 이어서 이해식 의장이 좌장을 맡고 김윤식 시흥시장(KHCP 부의장도시), 김영 경상대 교수(KHCP 학술위원) 등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지난 2006년 발족되어 2018년 현재 91개 지방자치단체와 11개 학술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형
[TV서울=함창우 기자] TV서울법인 (주)시사연합(대표이사 김용숙)은 5일 개최된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그동안 성실한 납세 의무를 통해 국가재정에 기여하고,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TV서울법인 (주)시사연합은 지난 1995년 설립해 올해로 23년 주년을 맞았고 현재 TV서울, 영등포신문, 영등포포커스를 발행해 오고 있으며, 포털구글·포털다음·포털줌·조이시애틀뉴스·시애틀N뉴스 등과 기사제휴를 맺고 실시간으로 뉴스를 보도해 오고 있다.
[TV서울=신예은 기자]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장기간 여행을 떠나거나 명절 때, 아기를 돌봐주는 ‘베이비시터’처럼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펫시터(Pet+ Sitter)’가 인기다. 관악구가 반려동물 분야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8 더불어 함께, 펫시터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서울시 일자리 분야 공모사업으로 최근 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에 관한 주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 추진하게 됐다. 지난 10월 관악구와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의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제1기 펫시터 양성교육을 진행,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펫시터 양성교육은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직업 전문교육과 소양교육으로 나뉜다. 전문교육은 품종학, 동불복지, 행동심리, 응급처치 등 동물행동관리 과정, 소양교육은 협동조합 컨설팅 과정과 홍보마케팅 과정이다. 구는 올해 총 4차 교육을 진행, 차수별 20명씩 총 80명의 펫시터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1차 교육은 3월 7일부터 4월 10일까지, 2차는 5월 중, 3차는 7월 중, 4차는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교
[TV서울=나재희 기자]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각종 수상 안전사고가 증가하면서 학생과 교사들은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수상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수상안전체험관 건립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결과가 보고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송파, 자유한국당)은 28일, 송파구 배명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동남권역 수상안전체험관 표준 콘텐츠 및 건립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체계적기고 특성환 된 수상안전교육시설을 건립하여 아이들의 수상안전을 확보하는 사업은 교육정책의 앞 순위에 두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동남권역 수상안전체험관 표준 콘텐츠 및 건립 연구' 는 강 의원이 서울시예산 5천만 원을 의원발의사업으로 확보하여 2017년 9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이 발주하여 가천대학교 국가안전연구센터에서 수행한 연구용역이다. 이 연구의 최종보고서의 주요내용으로는 ▲국내에 운영 중인 수상안전체험관과 프로그램의 교육현황 분석 ▲선박 비상상황 시 생존 시나리오 기반으로 설계된 수상안전 체험학습콘텐츠 ▲서울교육청에서 제시한 부지를 대상으로 동남권역 학생 수상안전체험관의 건립 타당성 검토 등이 제시되었다. 특히 주목할
[TV서울=함창우 기자] 서울택시요금이 5년 만에 인상될 전망이다. 요금 인상률은 15~25% 수준으로 택시 기본요금은 현재 3,000원에서 3,900~4,500원까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박중화 의원(자유한국당, 성동1)은 지난 27일 제278회 임시회에서 고홍석 도시교통본부장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택시노사와 시민단체, 전문가 등이 포함된 택시 노사민정전 협의체에서 이와 같이 인상방안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인상안에 따르면 서울시는 ‘인간다운 생활유지를 위해 필요한 최소 금액’을 월 268만원으로 규정하고 약 50만 원의 추가소득을 통해 택시기사의 처우를 개선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박중화 의원은 “서울시에 따르면 2018년 최저시급 인상과 택시기사 처우개선을 위해 택시요금 인상을 결정하였고, 인상시기는 올해 지방선거 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중화 의원은 “최저임금인상, 택시기사 처우 개선 등으로 택시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점은 인정하나, 그에 따른 부담을 서민들에게 전가하는 것이 올바른 해결책인지 의문”이라고 말하고, “택시요금 인상시기가 지방선거 이후인 것 역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을
[TV서울=함창우 기자] 성동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전국에서 23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란 유엔아동권리 협약을 준수해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18세 미만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는 도시를 의미하며 유엔 산하기구인 유니세프에서 인증하고 있다. 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015년 9월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6년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구성 등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2017년 아동친화도조사, 원탁토론회, 시민참여조사를 통해 아동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소년 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등 아동 참여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아동친화도 6개 영역(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과 아동의 4대 권리(생존, 보호, 발달, 참여)를 기준으로 ‘아동친화예산서’를 제작했다. 또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 등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10가지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남구는 지난 2월 25일부터 5일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캡슐’과 ‘뉴욕 패션코트리’에 관내 유망 패션기업 6개사의 참가를 지원해 현장에서 약 75만 달러(약 8억 원) 계약상담의 성과를 올렸다고 5일 밝혔다. 패션의류, 잡화, 주얼리 등 전 세계 45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뉴욕캡슐(2. 24.~ 2. 26.)’에는 레하, 제니팍 2개사가, 전 세계 1,5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패션코트리’(2. 26.~ 2. 28.)’에는 페이우, 르코르사주, 노라노, 레 바캉스 4개사가 참가해 우리 제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선보였다. 구는 올 1월부터 공개 모집과 2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참가기업을 선정하고, 부스비 및 장치비의 80%, 편도운송비, 통역(1개사 1인), 현지이동 차량 등 전시 참가에 필요한 공동경비와 바이어 상담 및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수출가 안내 등 적극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 체계적인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 특히 당초 ‘뉴욕 패션코트리’만 지원 예정이었으나, ‘뉴욕 캡슐’ 패션전시회로 그 지원 범위를 넓혀 참가기업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아가 미주지역 초기 진출 브랜드가 많아 이번 사업을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은 국토부, 의왕시 등과 협의하여 의왕역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2001년 완공된 의왕역은 3,400㎡(지상 3층) 규모의 일일 승하차 인원 1만7천여명, 260회 열차운행을 하고 있다. 2만명에 가까운 승객들이 의왕역을 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불편하다는 민원이 많았다. 이에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요구되는 2번 출입구 전면부와 상․하행 승강장 남측 계단에 설치할 경우 12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데, 철도건설법 시행령에 따라 코레일과 의왕시가 각각 50%씩 부담할 예정이다. 신 의원은 “그동안 의왕역에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불편했는데 코레일의 협조로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우창윤 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오늘 2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출정식에 참여했다. 우 의원은 출정식에서 선수들을 만나 환영하며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박은수 패럴림픽 선수촌장을 만나 선수들의 입촌과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서도 꼼꼼히 확인 하는 등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선수와 코치진 등 스탭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우 의원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평창동계패럴림픽도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하며 국민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길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 의원은 무엇보다도 사상 최대 규모인 세계 49개국 570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이니 만큼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밝히며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는 3월 9일 개막해 3월 18일까지 강릉, 평창, 정선에서 펼쳐진다.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은 71명으로 3월 3일 오전 11시, 휠체어컬링팀은 6일 오후 8시 30분에 평창선수촌에 입촌한다.
[TV서울=신예은 기자] 아이가 사랑스럽지만 육아는 현실이다. 아이가 온 우주인 양 돌아가는 생활이 때로는 버겁고, 사회적 관계는 어느새 끊겨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강동을 만들기 위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3월 5일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양재대로 138길 41) 2층에 공동육아나눔터 문을 연다. 다양한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육아로 개별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곳에서는 이웃이 함께 자녀를 돌보는 ‘가족품앗이’를 비롯해 양육자 대상 교육, 자녀 대상 창의 미술, 동화 구연 등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 육아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신청 시 공동육아 공간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독박육아에 지친 엄마, 육아휴직을 결심한 아빠, 부쩍 늘어난 황혼육아를 몸소 겪는 할아버지 할머니 등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와 자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해식 구청장은 “아이를 키울 때 지역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돌봐야 한다”며 “공동육아나눔터가 이웃 간 현실적인 육아 고민해결과 정보 소통 장이 돼, 주민들의 육아 행복지수가 높아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TV서울=신예은 기자] 금천구가 지난 23일 독산4동주민센터에서 연세대학교 공과대학과 함께 ‘마을문제 해결 프로젝트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난 1월부터 한 달여간 독산4동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마을 수업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결과 보고회는 한 달여간 학생들이 실행한 프로젝트에 대한 추진결과를 발표하고 주민들과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앞서,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정하기 위해 골목길을 수차례 돌면서 주민들을 만나 마을의 문제가 무엇인지 찾아봤고 논의 결과 3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먼저, 학생들은 단절로 대표되는 벽의 상징성을 사람과 사람의 ‘연결’로 바꿔 보고자 ‘스마트 게시판’을 고안했다.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을 적용해 조명, 전기충전, 와이파이, 전시 공간 등 기능을 담아냈다. 두 번째로, 전시에 대한 부담과 전시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우리동네 전시회’를 통해 마을카페에 미술작품을 전시하고 골목길 빈 벽면을 활용해 다양한 작품을 게시했다. 마지막으로, ‘주차공간 매칭서비스’는 주차 문제를 기술적인 것으로만 해결할 수 없고 주차문화와 주민들의 신뢰가 필요해 이번에 실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