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2 (금)

  • 흐림동두천 24.6℃
  • 맑음강릉 28.2℃
  • 구름많음서울 25.9℃
  • 흐림대전 26.0℃
  • 구름많음대구 28.1℃
  • 구름많음울산 23.6℃
  • 흐림광주 25.9℃
  • 흐림부산 24.7℃
  • 흐림고창 23.9℃
  • 흐림제주 23.8℃
  • 흐림강화 23.2℃
  • 흐림보은 25.3℃
  • 흐림금산 24.7℃
  • 흐림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6.8℃
  • 흐림거제 25.7℃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프로청사이’ 사업 시작

  • 등록 2019.07.12 14:00:10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승화)는 1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프로보노와 청년 80명이 함께하는 킥오프 행사를 기점으로, 청년들의 성장을 돕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프로청사이(프로보노와 청년의 사회참여 이야기)’ 사업을 시작한다.

 

프로보노(pro-bono)란, ‘공익을 위해’(pro bono publico, for the public good)라는 뜻의 라틴어의 약어로, 임직원의 직무 전문성을 살린 공익활동을 의미한다. 전문지식이나 서비스 등 직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전문가의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취미, 특기 등을 나누는 일반 재능나눔 봉사활동과 차이가 있다.

 

‘프로청사이’는 프로보노와 청년그룹이 사회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보노의 직무 전문경험과 기술을 단순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프로보노와 청년이 함께 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봉사자와 수혜자에 대한 구분 없이 참여자들이 사회참여의 가치를 발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3개월간, 매칭된 프로보노와 청년그룹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실행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프로보노는 본인의 전문경험과 지식으로 청년들의 제안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보노로 활동하게 될 봉사자는 신세계아이앤씨, 서울신용보증재단, SK프로보노, 서울시50플러스재단 등 8개 기관·기업에서 홍보마케팅, 외국어, 인사/노무, 디자인, IT기획 및 개발, 법률 등 직무별 5년 이상 경력자들이다.

 

청년그룹은 Cre8on TV, 조화, 버블티칭 등 만 19~34세로 구성된 15개 단체가 참여한다. 청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분야의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사회 선배로부터 멘토링을 받게 된다. 프로보노에게는 사회적 가치를 발견하고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승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장은 “킥오프 행사를 통해 청년들과 프로보노가 사회이슈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세대간 소통의 첫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 능봉사와 달리, 본인의 전문성을 통해 청년들의 멘토가 되는 차별화된 봉사로 프로보노의 사회적 역할이 기업이나 기관이 아닌 청년을 시작으로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했다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킥오프 행사 이후에도 8월부터 11월까지 직무코칭과 특강, 청년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나누는 토크콘서트 등 청년들과 프로보노의 만남을 위한 매칭데이를 매월 시행할 예정이다.

 


[TV서울] 김태화 병무청 차장, 방학노인복지센터 방문 사회복무요원 격려

[TV서울=이천용기자]김태화 병무청 차장은 12일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방학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학노인복지센터는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 위탁관리·운영하는 시설로서,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비젼 아래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6명의 사회복무요원이 교육프로그램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복무현장을 찾아 성실히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복무기관과 사회복무요원들의 건의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화 차장은 복무기관장과의 환담에서 “현역병 못지않게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부탁한다”며 사회복무요원이 성실하게 복무를 마치고 건전한 시민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중심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복무요원과의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도움을 주는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성실히 복무할 것”을 강조했으며, 복무 중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

[TV서울] 이병도 시의원, "1인 가구 각각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 필요해"

[TV서울=변윤수 기자]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에서 열린 ‘2019 1인 가구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서울시 1인 가구 비중이 30퍼센트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감과 소통의 장이 마련된 것은 시의적절하고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청년 1인 가구, 비혼 1인 가구, 기러기 아빠 등 실제 1인 가구의 삶의 방식과 고민을 들어보고, 2부에서는 서울시 1인 가구의 현황 및 지원계획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2부 토론에서 이병도 의원은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1인 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다양한 1인 가구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은 미흡하고 제한적”이라며, “1인 가구는 연령, 성별, 개인적 상황에 따라 다양한 층위가 존재하므로 각각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정책이 설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서비스는 한정된 예산과 자원 내에서 배분할 수밖에 없으므로 가장 시급하게 지원해야 할 층위는 어디인지, 사각지대가 어디에 존재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그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정책적 역량






[TV서울] 이병도 시의원, "1인 가구 각각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 필요해" [TV서울=변윤수 기자]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에서 열린 ‘2019 1인 가구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서울시 1인 가구 비중이 30퍼센트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감과 소통의 장이 마련된 것은 시의적절하고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청년 1인 가구, 비혼 1인 가구, 기러기 아빠 등 실제 1인 가구의 삶의 방식과 고민을 들어보고, 2부에서는 서울시 1인 가구의 현황 및 지원계획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2부 토론에서 이병도 의원은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1인 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다양한 1인 가구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은 미흡하고 제한적”이라며, “1인 가구는 연령, 성별, 개인적 상황에 따라 다양한 층위가 존재하므로 각각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정책이 설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서비스는 한정된 예산과 자원 내에서 배분할 수밖에 없으므로 가장 시급하게 지원해야 할 층위는 어디인지, 사각지대가 어디에 존재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그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정책적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