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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TV서울] 뉴스토리, 망가진 삶..‘연인 폭력’ 그 후8월17일 방송

  • 등록 2019.08.16 11:05:45

 

 

[TV서울=신예은 기자] “2018년 신고 건수 18,671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트폭력”

경찰청에 따르면 데이트 폭력 신고 건수는 2016년 9,364건, 2017년 14,163건에서 지난해에는 18,671건으로 2년 새 2배 급증했다.

최근 데이트폭력으로 한 여성이 목숨을 잃는 등 사망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최근 3년간 51건이나 됐다.

“약을 먹고 자도 계속 악몽을 꿔서... 삶이란 게 없죠”

취재진이 설득 끝에 어렵게 만난 이지혜(가명) 씨는 지난 6월 전 남자친구로부터 폭행을 당한 이후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악몽과 거식증으로 2주 만에 10kg가량 줄었고, 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 대인기피까지 생겨 온종일 컴컴한 방 안에 스스로 갇혀 살고 있다.

연인폭력으로 인한 고통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4년의 교제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정은혜(가명) 씨.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그녀는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경찰이 쌍방폭행이니 정 씨도 가해자라며 합의를 요구했다고 정 씨는 호소했다.

‘스토킹-데이트 폭력 피해방지 종합대책... 실효성 있나?’

정부는 작년 2월 피의자 강력 처벌, 현장 대응력 강화, 피해자 지원책 마련, 인식 개선 등 4개의 추진 전략을 세워 ‘스토킹-데이트 폭력 피해방지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대책들이 현실적으로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다. 관련 법 제정 등 법안 마련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고, 피해자 지원책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연인폭력 이후 벼랑 끝에 선 피해자들. 이들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할지 피해자들이 처한 현실을 '뉴스토리'에서 심층 취재했다.







[TV서울]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법률안 17건 심사·의결 [TV서울=이현숙기자]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소위원장 김종석 의원)는 14일 소위원회 회의를 열어 ‘금융거래지표의 관리에 관한 법률안’,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17건의 법률안에 대해 심사·의결했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융거래지표의 관리에 관한 법률안은 중요지표 및 중요지표산출기관의 지정, 중요지표산출기관 등의 의무 및 금지행위, 중요지표산출기관 등에 대한 감독·제재 등 금융거래지표 관리체계를 마련하려는 것으로, 소위원회에서는 기초자료제출기관등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감독․검사권을 신설하고, 기초자료제출기관·중요지표산출기관의 손해배상책임 관련 입증책임 전환조항을 삭제하는 등의 내용을 수정해 의결했다. EU 벤치마크법 등 국제적으로 금융거래에 활용되는 지표에 대한 관리체계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금융거래지표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산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금융거래지표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펀드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