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나재희 기자]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넷마블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해 1,104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한데 이어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신입 직원들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4년과 2015년도 초과근로수당 미지급 77여 억원에 대해 재직자의 99.8%, 퇴직자의 76.2%에게 지급을 완료했다고 공개했다. 넷마블은 과거 연이은 직원들의 돌연사와 장시간 노동, 과도한 업무량 등의 문제가 불거지며 노동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지난해 있었던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 결과에서도 44억원의 초과근로수당 미지급 문제와 법정연장근로 한도를 초과해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63%에 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신 의원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이러한 장시간 노동 문제와 과로사 문제를 지적한 바 있으며, 넷마블의 과도한 업무량을 개선하기 위한 직원 신규채용과 장시간 근로를 억제할 수 있는 사내규정 신설을 주문했다. 이에 넷마블은 워라벨 확산 방안으로 ‘장시간 근로를 조장하거나 강제한 자’에 대한 징계규정을 신설했고 현재는 ‘일하는 문화 개선안’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신 의원은 “두 명이 할
[TV서울=이준혁 기자] 성북구의회(의장직무대리 부의장 김태수)가 4월 9일 제25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월 1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정릉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구의회 동의안, 조례안 등 총 5건의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 임시회는 9일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각종 안건 심사 등 상임위원회 활동이 진행되며 1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 처리 후 폐회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 주요심사 안건을 살펴보면, ▲정릉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구의회 동의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제2구역 도시관리계획 및 주택재개발사업 정비계획변경 의견청취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금관리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운영 및 실비변상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학동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성북구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춘례 의원 대표발의) 등이며, 이와함께 행정기획위원회 소관으로 주민자치사업단 운영관련 질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태수 의장직무대리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제7대 성북구의회의 임기가 3개월여 밖에 남지 않았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재학 중인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129명을 대상으로 「2018 학교 관리자 통합교육 연수」를 남부교육청 2층 강당에서 4월 11일오후 13시 30분부터 16시30분까지 약 3시간으로 운영한다. 해당 연수의 목적은 특수교육대상자 및 통합교육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인식을 제고하고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여 학교 중심의 통합교육을 내실화에 있다. 2018 학교 관리자 통합교육 연수는 신체적 장애를 넘어 자신의 꿈과 끼를 살려 활동 중인 박모세씨의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마음을 열고 특수교육에 전문성을 갖춘 가톨릭대학교 장혜성 교수를 초빙하여 장애이해 및 통합교육 연수로 진행된다. 해당 연수를 통해 통합교육 및 특수교육에 대한 관리자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통합교육 역량이 향상되어 더불어 함께하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워싱턴주 출신의 한인 마이클 변(45.사진) 씨가 시애틀 최대 소수계 보건복지 봉사단체인 아시안 카운셀링 & 리퍼럴 서비스(ACRS)의 새로운 사무국장에 선임됐다. 지난 22년간 ACRS를 이끌어온 다이앤 나라사키 사무국장이 오는 12월 2일부로 퇴임한다고 밝힌 가운데 ACRS 이사회는 변씨를 12월 3일자로 신임 국장에 임명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변씨는 오하이오주의 최대 아시안 및 이민자 아시안 보건복지 기관의 CEO로 근무하고 있다. 워싱턴주 출생으로 아시안 서비시스 인 액션(ASIA)에서 15년간 근무하다 다시 시애틀로 돌아오게 된 변씨는 지난 25년간 소수계 건강문제, 사회정의 그리고 이민자 및 난민 문제들을 담당해왔다. 그는 또한 아시안 커뮤니티의 지역, 주 그리고 전국 위원회에서 일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ACRS 사무국장으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변씨는 ACRS와 같은 기관에서 일할 수 있게돼 기쁘다며 "훌륭한 업적은 남긴 나가사키 국장의 뒤를 이어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힘있고 영향력 있는 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2014년 독일 마샬 기금 펠로우와 2009-10 로버트 우드
[TV서울=나재희 기자] 최근 초등학교의 안전대책 강화가 대두대고 있는 가운데 더욱 안전에 취약한 특수학교를 위해 학교보안관 배치가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의 국·공립 초등학교로 한정하여 운영하고 있는 학교보안관을 국·공립 특수학교까지 확대하여 학생보호를 강화하는 「서울특별시 학교보안관 운영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행정자치위원회를 통과했다. 학교보안관은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본 조례에 따라 2011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2018년 현재 28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562개 국·공립 초등학교에서 1,187명이 근무하고 있다. 그러나 특수교육의 대상이 되는 학생은 낮은 상황판단력 또는 지체장애로 인해 일반학교 보다 안전사고 등에 빈번히 노출될 수 있으며, 약물치료 및 지병 등으로 인한 응급상황이 다수 발생하고 있음에도 특수학교는 학교보안관 운영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안전 사각지대에 있었다. 특수학교는 신체적·지적 장애 등으로 특수교육이 필요한 자에게 초·중·고교 수준에 준하는 교육과 실생활 및 사회적응 교육을 하는 곳으로, 서울시에는 민
[TV서울=이준혁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바람직한 청소년상을 정립하고 건전한 청소년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평소 모범적인 생활로 타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부문별로 발굴한다. 시상부문은 문예(13명), 스포츠(13명), 효행(13명), 굳센 생활(13명), 자원봉사(48명) 등 5개 부문으로 100명 이내로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추천대상은 접수일로부터 1년 이상 양천구에 거주하고 있는 9세 이상 20세 이하의 청소년(1988.1.1.~2009.12.31.생)으로 교장, 거주지 동장 및 20인 이상 주민의 서명을 받아 추천할 수 있다. 특히 자원봉사부문의 경우 관내 봉사활동 관련 대표자의 추천으로 수상후보자에 오를 수 있다. 추천 접수된 수상후보자는 해당 부문별 경력과 학식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식은 5월 24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0일 까지이며, 양천구청 여성가족과(목동동로 81, 해누리타운 5층)로 방문, 등기우편접수(4월 20일 우체국 소인분에 한함), 전자공문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제출 서류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를 참고하면
[TV서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7일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행사장에서 ‘사람중심 안전도시 영등포’를 핵심 목표로 하는 ‘안전한 교통문화 선도기관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 선도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행사장 내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부스 앞에서 진행된 선포식에는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구와 영등포경찰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타임스퀘어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영등포구 직원이 선포문을 낭독하고 늘어나는 교통사고에 선제 대응해 구민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한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다함께 다짐했다. 선포식 후에는 손피켓, 어깨띠를 두르고 봄꽃축제장을 찾은 상춘객들을 대상으로 보행,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안하기 캠페인을 벌이는 등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일상생활에서 소홀히 할 수 있는 △운전 및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스쿨존, 실버존 안전속도 준수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 △안전띠 매기를 슬로건으로 하여 교통안전 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홍보부스 운영은 봄꽃축제 마지막 날인 12일까지 이어진다. 구는 앞으로 매월 넷째 주 수요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과 연계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
[TV서울=나재희 기자] 미국 내 10대 자살률이 급증하는 가운데 워싱턴주에서도 매주에 두명꼴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2006년에서 2016년 사이에 십대 청소년 자살률이 70% 늘어났다고 밝혔다. 워싱턴주도 비슷한 상황으로 자살이 10~14세 청소년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레드몬드 고등학생인 미건 문슨은 "매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3시반까지 수업을 들으며 공부와 함께 스포츠활동도 하고 있다"며 "여러가지 압박을 받는 생활을 하면서 내가 누구이고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고 말했다. 문슨은 10대들이 자살충동을 느끼는 요인은 많지만 요즘은 소셜미디어가 자신과 같은 10대에게 완벽에 대한 압박을 가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슨은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보면 모든 사람들이 즐거운 한주를 보내고 있지만 자신은 그렇지 못하고 우울하다면 상당히 부정적인 느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정신과의사인 알렉스 함링은 몬슨이 느끼고 있는 압박과 같은 문제에 대해 얘기하려고 찾아오는 10대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제공: 조이시애틀뉴스(제휴사)
[TV서울=나재희 기자] 도심지역을 자주 운행하면서도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받지 않는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레미콘트럭, 펌프카)에 대해 일반 화물자동차와 동일하게 규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은 9일 현안보고에서 94,162대(2017년)에 달하는 도로용 건설기계 3종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PM-2.5)의 양이 연간 2,141톤에 이름에도 불구하고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받지 않아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도로용 건설기계 3종은 다른 건설기계보다 도심지역을 자주 운행하고 있지만 「대기환경보전법」 제62조에 따른 ‘정기검사’만 받아왔을 뿐, 동법 제63조에 따라 대도시 지역에서 실시하는 ‘정밀검사’ 대상에서는 빠져 있다. 도로용 건설기계 3종의 등록대수는 매년 꾸준히 늘어 지난해 건설기계(487,318대)의 약 23.9%를 차지했으며, 연간 건설기계에서 배출된 미세먼지 양의 약 13%인 2,141톤이 덤프트럭, 레미콘, 펌프카로부터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신 의원은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심을 주행하는 도로용 건설기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박성숙 위원장 직무대리(자유한국당, 비례대표)는 지난 3월 14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였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4월 10일 상정 예정이다. 이 조례(안)은 다자녀 가정의 자녀 교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장려 정책에 부응하기 위하여 다자녀 학생의 교육비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교육감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수업료, 입학금, 수익자부담경비 등 교육비 지원의 범위와 교육비 지원을 중지하고 환수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해 규정하였다. 서울시에서는「서울특별시 다자녀 가족의 영유아 양육 지원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 있으나 이 조례를 통해서는 영유아 다자녀에 대한 출산 및 보육 중심 출산장려정책이 지원될 뿐 다자녀 가정의 자녀 교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별도의 교육비 지원 규정이 없는 상황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도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따른 대응정책시행계획을 수립하고는 있으나 다자녀 학생의 교육비 지원에 관한 사업내용은 전무한 상황이다. 박 위원장 직무대리는 “이 조례(안)도
[TV서울=이준혁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36억원을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서초구에 공장 등록된 제조업체 또는 주사무소(본점)가 서초구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다. 융자조건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에 대하여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신청가능하며 연 2.0%(고정금리),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서초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받은 업체로서 현재 상환중이거나 상환기간이 경과되지 않는 업체는 제외된다. 융자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재무상태와 신용도 파악을 위해 은행 및 신용보증기관과 사전 검토 후, 서초구청 지역경제과에 5월 2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융자신청서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육성자금은 선정된 업체의 변제능력 등을 우리은행 서초구청 지점에서 심사한 후 기업체에 직접 지원된다. 조은희 구청장은“경기침체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지원을 받아 경영안정은 물론 일자리 창출 효과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TV서울] 인천공항이 화사한 꽃망울이 만개한 4월 한달간 가족과 연인들을 위한 '4월 봄맞이 상설공연'을 제2여객터미널 노드정원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을 통해 출국하는 국내외 여행객과 상주직원을 위한 것으로, '오드아이', '가야금 앙상블 수' 등 국내 정상급 화려한 퍼포먼스의 전자현악 팀과 아름다운 선율의 가야금 앙상블이 참여해 봄을 맞이하는 특별한 예술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오드아이'는 첼로, 바이올린, 플룻, 키보드-보컬로 구성돼, 뛰어난 연주실력과 노래, 랩으로 관객을 감동시켜 온 실력파 그룹이다. 이번 상설공연에서는 'Let it go', 'you raise me up'과 자작곡 '따라하기 바쁜걸', 'NEVER', 'Follow me' 등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선보여 모처럼 공항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과 연인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가야금 앙상블 수'는 가야금만으로 구성된 여성 3인조 그룹으로, 국악과 클래식, 대중음악을 결합한 퓨전국악 대표주자로 손꼽힌다. 이번 공연은 '인연', '비틀즈 메들리', '캐논', '워싱턴 광장', '백만송이 장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가야금의 부드러
[TV서울=신예은 기자] Q1.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하려면 선관위에 여론조사 실시 신고를 해야 하나요? A1.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려면 여론조사 개시일 전 2일까지 관할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서면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다만, 여론조사를 의뢰받은 여론조사기관·단체, 정당, 방송사, 전국 또는 시․도를 보급지역으로 하는 신문사․정기간행물사업자․뉴스통신사업자 등은 신고하지 않아도 됩니다. Q2. 선거여론조사기관 등록제란 무엇인가요? A2. 여론조사기관·단체가 공표 또는 보도를 목적으로 선거여론조사를 실시하려는 경우에는 조사시스템, 분석전문인력, 여론조사 실시 실적 또는 매출액 등 중앙선관위 규칙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추어 관할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 신청을 해야 합니다. Q3.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때 지켜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A3.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하는 경우 질문하기 전에 여론조사기관․단체의 명칭과 전화번호를 밝혀야 하고, 조사대상의 전 계층을 대표할 수 있도록 피조사자를 선정해야 합니다. 아울러 편향된 어휘·문장을 사용하거나 의도에 따라 응답을 유도하여 왜곡하는 등의 행위는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전화를 이용하
[TV서울=나재희 기자] 박우신 병무청 차장은 9일 서울 소재 병무연수원에서 병무청을 방문한 한국임상심리학회장과 환담을 한 후, 전국 병역판정검사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상심리사 30여 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차장은 한국임상심리학회장과의 환담을 통해 한국임상심리학회의 축적된 전문성과 노하우를 병무청 심리검사 제도 발전에 활용하고, 나아가 업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진 임상심리사와의 간담회에서는 어려운 환경과 여건에서 불구하고 병역판정검사의 한 축인 심리검사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병역판정검사에서 임상심리사 역할과 심리검사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병무청 임상심리사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책현장 방문 및 간담회는 임상심리사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최신검사 이론과 면담기법을 공유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박우신 차장은 “앞으로도 정책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업무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정책수요자 중심의 품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TV서울=이준혁 기자] 영등포구는 오는 10일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의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생활안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발생하는 내국인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대다수 외국인 주민들이 기초 생활 질서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참여하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해 구는 올해부터 외국인 주민의 이용이 많은 다문화지원 시설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 각 시설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시함으로써 보다 많은 외국인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첫 방문 장소는 서남권글로벌센터로 한국어초급반 수강생이 대상이다. 수강생 대부분이 중국동포인 점을 감안해 중국어로 맞춤형 강의를 진행하고 한국어 의사소통에 서툰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인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등포구 취업·복지‧보건 시책 등 유익한 행정정보 안내 ▲쓰레기 분리 배출, 주정차 위반단속, 실외 금연구역 지정 등 기초 생활 질서 및 법질서 안내 ▲외국인 관련 민원 및 공공기관 이용 안내 등이다. 교육 당일 중국어가 병기된 ‘생활안내교육 교재’가 제공되며 최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