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함창우 기자] 서울시의회 장우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은평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우윤 의원은 25일 오후 3시 선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은평은 저의 젊은 날의 꿈과 열정을 바친 곳이자 우리아이의 고향이 된 곳”이라고 밝히며, “오래도록 살고 싶은 은평구, 누가 물어도 자신 있게 은평구민이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은평을 만들고 싶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장우윤 의원은 “우선, 다가올 지방자치시대에 우리 은평을 지방분권, 지방자치의 성공모델로 만들고자 한다.”라고 밝히며 “은평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살려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은평발전 로드맵을 만들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둘째로, “교육으로 은평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은평을 으뜸가는 교육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아이들의 교육문제로 은평구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배우고 나눌 수 있는 평생학습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셋째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중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히며, “일자리 투자가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와 순환하는 일석이조의 경제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2018년 1/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2018년 주요 경제 이슈’에 따르면, 서울시민이 생각하는 적정 노후 생활비는 월평균 약 252만 원 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은 65세 이상을 노후로 인식하고 있으며, 현재 노후준비를 하고 있는 가구는 49.9%, 노후 생활자금 준비는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이 49.5%, ‘개인연금 및 연금보험 등 사적연금’, ‘부동산/임대수입/역모기지론 등’, ‘예금, 적금 등 은행상품’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적정 노후 생활비는 부부기준 월평균 251.5만 원이며, 대부분 노후생활을 위한 현재의 금전적 준비 수준이 ‘보통’이거나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주택구입 및 부채상환’으로 나타났다. 가장 시급한 노후대책으로는 ‘고령자를 위한 일자리 지원정책’의 응답비율이 40.0%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은 ‘노인 의료 복지 서비스 확대’(20.6%), ‘치매국가책임제도 확대’(17.8%), ‘기초노령 연금제도 수급액 및 대상 확대’(11.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8년 1/4분기 97.3으로 전(前) 분
[TV서울=함창우 기자] 서울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형영)은 서울지역 창업지원기관간 우수 창업지원프로그램 공유·확산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2일, 한양대에서 '서울창업지원추진단 업무 공유회' 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지역 선도대학과 MARU 180 등 민간창업지원센터, 코트라 등 창업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동 행사는 선도대학 협업프로그램 발표, 네이버 등 민간창업센터 소개 및 참여기관간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선도대학 협업프로그램 발표에서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연계 프로그램(한양대), 13개국 글로벌창업챌린지(인덕대), 창업동아리 왕중왕전(동국대) 등 6개 협업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및 질의응답을 했다. 민간창업센터 소개에서는 MARU 180과 네이버 D2SF의 창업지원 플랫폼과 지원프로그램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마지막 참여기관간 네트워킹 시간에는 코트라, 중진공, 기술보증기금 등 창업유관기관과 창업지원센터 담당자간 해외진출, 투자 등에 대한 자유로운 상담의 시간을 가졌다. 김형영 청장은 “이번 행사는 서울지역 창업기관간 정보공유 및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앞으로도 서울지역 창업붐 조성을 위해 창업지원추진단 활동을 활발히
[TV서울=신예은 기자] 동대문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사회적경제 기업의 가치와 철학을 사회에 밝혀 줄 ‘홍보미디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사회적경제 홍보미디어 서포터즈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동대문구 내 사회적경제 관련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업을 탐방한 후 기사와 카드뉴스, 영상 등을 제작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작성 된 기사는 동대문구 사회적 경제 백서로 발간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서포터즈는 2018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개씩 동대문구 사회적 경제 관련 기사 및 카드뉴스 등 미디어 콘덴츠 제작 같은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작성 기사는 전문 멘토의 1:1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소정의 원고료와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활동 계획의 80%를 완료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으며, 2018 동대문구 사회적경제 백서에 활동 내용이 게재된다. 신청 자격은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동대문구 청년 혹은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3월 30일까지 동대문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SNS에 안내되어 있는 지원서를 작성해 온라인(master@eastse.net)으로 제출하면 되며, 별
[TV서울=함창우 기자] 광진구의회 정관훈 의원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부부의 날 기념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광진구 미세먼지 피해 저감 및 지원에 관한 조례’ 2건을 발의하였다. 2건의 조례안은 지난 23일에 열린 제2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모두 통과됐다. 정관훈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광진구 부부의 날 기념에 관한 조례’는 부부의 날을 기념하고 그 의의를 확산시켜 구민의 건강한 가정 형성과 건전한 사회기풍 조성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이번 조례는 부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 추진과 행사 수행을 위해 법인이나 단체 등에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번째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미세먼지 피해 저감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피해를 저감하고 구민들의 자발적인 실천 등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마련하여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으로 구민이 살기 좋은 광진구를 구현하고자 제정되었다. 주요 내용은 법적 의무설치 외에 별도의 대기측정망 설치․운영, 미세먼지의 예보 및 경보, 미세먼지 문제와 저감 실천을 위한 각종 정보 제공, 교육 및 홍보 등이다. 정관훈 의원은 “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동대문구가 4월부터 12월까지 배봉산, 중랑천, 용두공원 등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의 아름다운 경관과 다채로운 생태자원을 활용해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자연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숲길여행과 자연생태교실 등 2개의 테마로 이뤄졌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숲 해설가가 콘텐츠를 구성하고 설명을 맡는다. △배봉산 숲속여행은 숲 해설가와 함께 계절별 숲의 모습을 관찰하며 체험하는 것으로 배봉산 사계의 생태계변화 및 자연학습장 내 동·식물 관찰, 맨발로 걷는 배봉산 문화탐방, 천연염색교실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랑천 생태나들이는 중랑천(군자교~이화교) 일대를 걸으며 중랑천변 생태계 관찰 및 계절별 생태학습, 한의약 식물의 종류와 효능, 중랑천 철새 관찰. 용두공원 환경정화 활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숲 해설가와 함께 숲 가꾸기, 유해식물제거와 같은 생태복원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진행돼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한다. 봉사활동 종료 후에는 활동보고서를 검토해 봉사실적에 따라 자원봉사시간도 부여할 예정이다. 생태체험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
[TV서울=함창우 기자] 성동구는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자립과 자활역량을 키워 탈 수급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자활근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구의 저소득주민 총 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자활근로사업의 운영방식은 17개동에서 직접 운영하는 근로 유지형사업과 민간기관인 성동지역자활센터에 위탁해 운영되고 있는 사회 서비스형사업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자활근로사업의 목적은 저소득층이 일반근로시장으로 진입해 탈 수급 할 수 있도록 자활역량을 키워주는 교량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참여자가 근로의욕이 미약해 탈 수급률이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2018년도부터 자활근로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성동지역자활센터에서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전면적인 자활사업 개편을 시도하고 있다. 개편을 위한 첫 단추는 지난 2017년 7월 성동지역자활센터와 성동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이었다. 몇 차례 세부사항을 협의해 개편안에 합의했다. 성동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5개의 사회적경제단체에 인력을 지원하고 인력을 지원받은 단체는 일자리제공, 기술전수, 정규직 채용 등의 역할을 수행해 수급자가 자립할 수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의 한 자치구가 독박육아를 해결 하겠다며 남편이 육아 휴직을 낼 경우 휴직 장려금을 지급하는 것을 조례로 추진하고 있어 화제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기준으로 남성 육아휴직자가 전체 휴직자 10명 중 1명꼴(13.3%)에 불과한 수준이다. 이에 지난 2016년 한 해 출산율 0.93명, 출생아 3,269명이란 저조한 출산율을 보이고 있는 서울 서초구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1년간 월 30만원의 ‘육아 휴직 장려금’ 을 지급하는 조례 제정을 위해 입법예고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조례가 통과되면 육아 양육을 위해 휴직한 남편에게 장려금을 지급하는 첫 지자체가 될 전망이다. ‘아빠 육아 휴직 장려금’ 은 서초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아빠와 아동을 대상으로 휴직기간에 한해 아이 1명당 1년간(월 30만원) 총 36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구의 ‘아빠 육아 휴직 장려금’ 은 현재 4대보험 중 하나인 고용보험(근로자와 사업주가 50%씩 부담)을 통해 남녀 모두에게 지급되는 육아휴직급여 제도와는 그 성격이 다르다. 육아휴직을 고민하고 있는 방배동 거주 장 아무개(38세)씨는 “장려금액의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러한 제도를 통해 남자가
[TV서울=함창우 기자] 중구는 중앙시장과 중부시장에서 활약하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청년장사꾼 6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할 청년상인은 중앙시장 2곳, 중부시장 4곳에 각각 들어서게 된다. 중구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시장상인들도 청년상인 유치에 동의하고 있다”면서“구체적 영업장소는 상인회와 협의해 적절한 유휴공간 중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학동에 위치한 중앙시장은 순대, 곱창 등 돈부산물 요리와 다양한 먹거리로, 을지로4가에 자리 잡은 중부시장은 건어물에 있어서는 국내 최대로 명성이 자자한 명문 전통시장이다. 창업에 대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있으면서 전통시장에 몸담고 싶은 만19세~만39세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영업품목은 이색 먹거리로 시장 상인 보호를 위해 기존 점포와 중복되는 품목은 배제된다. 아울러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지 않아야 하며 다른 사업장 대표도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중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운영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중구청 일자리경제과(3396-5693)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obedient2@junggu.seoul.kr)로 4월 6일까지 하면 된다. 중구는 4월중 신청자들
[TV서울=신예은 기자] 양천구는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를 활용하여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일자리 일파만파’를 12월까지 운영한다. ‘일자리 일파만파’는 양천구가 ‘일만개의 일자리(job)를 찾아(find) 오십만 구민의 파랑새가 되겠다.’는 의미다. 구는 미취업 주민의 구직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관내 29개 단지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 설치된 미디어보드 274대를 이용하여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나날이 심각해지는 실업률과 취업의 문턱이 높아지는 요즘,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일자리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구는 일반 주택에 비해 아파트 주거 공간 비율이 높다. 주거특성상 아파트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를 통한 일자리 알림서비스는 주민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여 구직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홍보영상은 매주 새로운 구인정보를 업데이트하여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15초 분량으로 100회이상 다양한 일자리정보를 11,984세대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일자리를 찾는 주민들의 갈증해소에 기여하여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박병주 일자리정책팀장은 “주민밀착형 미디어를 통해 일자리관련 구정
[TV서울=함창우 기자] 양천구는 새봄을 맞아 녹색의 인조잔디를 활용하여 가로경관과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노후·훼손된 철재가로수 보호덮개를 푸르른 녹색의 인조잔디를 활용한 보호덮개로 색다르게 개선한다. 시각효과 제고로 가로경관을 향상한다. 또한 담배꽁초 등 쓰레기가 가로수에 버려지는 것을 방지하여 토양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 기존에 철재 가로수보호덮개는 가로수 뿌리가 자라면서 보호덮개를 밀쳐 이탈되는 경우가 있다. 이탈된 덮개에 발이 걸려 넘어지는 등 주민들의 보행불편과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이에 가로수 보호덮개로 인한 주민 보행에 불편이 없도록 인조잔디를 재단하고 고정핀을 꽂아 보호덮개가 이탈하지 않도록 설치한다. 목동서로 10길에 위치한 가로수 113개소에 녹색 인조잔디 가로수 보호덮개를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녹색인조잔디를 활용한 가로수 보호덮개 설치는 기존의 철재 보호덮개보다 예산절감의 효과도 있다. 철재 보호덮개 설치 시 개소당 30만원이 소요되나, 녹색 인조잔디 보호덮개는 개소당 7만5천으로 총 113개소의 보호덮개에 25,425천원의 예산절감을 가져왔다. 김수영 구청장은 “가로수는 도시 경관을 꾸며주는 다른 시설물과 다른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 우형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항공기 소음피해 및 대책에 대한 지역주민 설문조사(이하 “설문조사”)」를 발표하면서 “신월동 주민들이 겪고 있는 항공기 소음피해가 견디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고, 항공기 소음 유발자인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 국제선을 하루 속히 이전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설문조사는 우형찬 위원장이 제안하여 서울시의회가 조사업체 ㈜리서치디앤에이에 의뢰했으며,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10일간 양천구 신월동 주민 1,1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400명)와 전화조사(700명)로 실시되었다(※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2.9%).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로 항공기 소음이 “심각하다”는 의견이 85.4%, 한국공항공사의 항공기 소음대책 사업에 “불만족”한다는 의견이 58.9%, 소음측정을 “독립적인 기관이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67.8%, 김포공항 국제선이 인천공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의견이 73.6% 등으로 조사됐다. 그밖에 희망하는 추가 지원 대책으로는 “전기료 지원 확대”가 47.5%, “공기청정기
[TV서울=신예은 기자] 종로구는 매의 눈으로 지역을 골고루 살피며 생활불편사항을 신고하고, 구정발전을 위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내 줄 청소년 구정평가단을 모집한다. 대상은 만13세부터 만18세에 속하는 종로구 거주 청소년 및 종로구 소재한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거나 부모님 동의를 받아 개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30일까지이며,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www.jongno.go.kr)에서 제출서류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이메일(ssuki@seoul.go.kr)로 접수하거나 구청 감사담당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 구정평가단으로 활동 시에는 자원봉사 활동시간이 인정된다. 활동서 1건당 1시간, 관내 행사 또는 시설을 방문하여 모니터링 활동서를 제출하면 3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고 우수 단원에게는 연말에 구청장 표창의 기회가 따른다. 2006년 5월 최초 발족된 종로구 청소년 구정평가단은 그간 생활주변의 각종 불편사항을 신고하고 개선사항을 건의하여 종로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거듭나는 데 힘을 보태왔다. 지난해의 경우 지역 내 120명의 청소년이 구정평가단으로 활동하며 공원녹지, 광고물, 행사 모니터링 등 각종 분야
[TV서울=함창우 기자] 최근 5년간 서울시에서 발생한 도로함몰의 77%는 손상된 하수관로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낡거나 깨진 부분에서 나오는 하수로 인해 도로함몰이나 침수의 원인이 되고 있다. 관악구가 도로함몰 사고 및 저지대 침수 방지를 위하여 하수관로 정비 사업비 220억원을 확보한 후 공사설계 등 사전 절차를 완료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구는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 도로함몰 예방사업, 하수암거 보수보강, 불량 하수맨홀 조사 및 정비, 하수관로 단위 개량사업 등 총 14개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시행한다. 현재 구에서 관리하는 주요 하수시설물 하수암거(하수박스) 38㎞, 원형관로 367㎞ 중 30년 이상 노후 하수관로가 전체의 67%로 각별한 유지관리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실정이다. 우선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2012년부터 시행중 인 ‘신림4배수분구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으로 올해는 미성동 내 노후화된 하수관로 2.65km를 정비한다. 지난해 하수관 내부 조사를 통해 선정된 도로 함몰위험 구간 8.36km를 정비하고 청룡동, 서림동, 행운동, 대학동 총 4개동의 노후 하수관로 단위 개량 사업도 병행한다. 또한 도로상 불
[TV서울=함창우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 전국 자치단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 지난 16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대토론회에서 우수단체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올해 처음으로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우수 사례확산을 위해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주민참여예산 비중, 주민참여기구 구성·운영, 주민대상 홍보 및 교육실적 등 정량평가와 참여절차, 주민대표성, 투명성 등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해서 진행되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 심사 및 평가하여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재정투명성 확대를 위해 의무화 되었으며, 성북구는 지방재정법 개정보다 한발 앞서 ‘성북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제정하는 등 주민참여예산 선도 자치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 2012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시작된 이래 추첨제 민주주의의 전국 최초 도입과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타운홀 미팅 방식 도입 등 주민 직접 참여를 법적,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백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