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나재희 기자]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김선갑 의원(광진3, 더불어민주당)은 7일 오후 5시,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50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출간을 기념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6월, 정치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우리 사회 주류세대였던 50플러스세대(50~64세)를 진단하고, 이들의 경험과 지혜를 우리 사회의 새로운 활력으로 만들기 위한 고민을 담은 「50플러스세대 인생 제2막을 사는 법」을 발간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년여 간 보내주신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개정판을 서둘러 준비했다.”며, 이번 개정판에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변화된 50플러스 정부정책과 함께 서울시에서 시도하고 있는 새로운 사업과 프로그램들을 반영했고, 국내·외 사례, 각종 법령과 통계자료 등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했다.”고 말했다. 50플러스세대에 관한 김 위원장의 후속작 출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북콘서트는 이성수 50플러스재단 사무총장이 진행을 맡고, 국내 1호 시니어플래너 조연미 이사장과 저자인 김선갑 위원장이 함께 출연해 50플러스세대의 행복한 인생 2막에
[TV서울=신예은 기자] 구로구는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실행해나가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구 통합 방식으로 전개된다. 구로구 지원 분야는 ▶동별로 특화된 마을축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주민자치위원회 대상 ‘행복마을조성사업’ ▶마을공동체 사업 경험이 없는 단체를 대상으로 모임 생성을 돕기 위한 ‘소모임형성사업’ ▶추진 중인 마을사업 중 지속가능한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모임확장사업’ ▶동네 또는 아파트 동단위 소규모 축제를 지원하기 위한 ‘골목축제사업’ 등 4개 사업이다. 단 골목축제사업은 7월 중 별도로 공모할 예정이다. 서울시 지원 분야는 ▶마을공동체 사업 지원경험이 없는 이를 대상으로 해당 동 주민모임 형성을 돕는 ‘동단위 이웃만들기 사업’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우리마을지원사업(활동)’ ▶주민커뮤니티 공간 운영지원을 위한 ‘우리마을지원사업(공간)’ ▶동네별, 의제별 주민모임 상호 연결과 관계형성을 위한 ‘주민모임연합사업(네트워크)’ 등이다. 지원대상은 구로구 주민 또는 구로구에 생활권역을 두고 있는
[TV서울=함창우 기자] 강동구가 오는 9일 청년 창업맞춤형 주택 ‘강동드론마을’을 개소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산업으로 부상한 드론을 비롯한 3D프린팅, 사물인터넷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청년창업가들을 발굴·육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강동구는 2016년부터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업해 청년창업가들에게 사무실 겸 주거공간으로 마련된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에 개소하는 ‘강동드론마을(강동구 올림픽로79길 36)’은 1인 창조기업인 및 창업 준비생을 위한 ‘암사도전숙’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된 청년주택이다. 현재 4차산업 분야의 15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드론마을’이라는 명칭답게 입주기업의 50% 이상이 드론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광나루 드론비행자유지역인 한강드론공원 인근에 위치해 드론 관련 기업에는 최적의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강동드론마을이 특별한 이유는 최근 화두인 4차 산업혁명을 모티브로 했다는 점에 있다. 3D프린팅, 드론, 사물인터넷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은 경제와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의 중심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강동드론마을’을
[TV서울=신예은 기자] 강서구가 재난취약가구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나선다. 구는 오는 3월부터 장애인·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생활이 어려운 차상위계층 등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 노후 위험시설을 안전점검하고 수리하는 재난취약가구 안전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가구는 작년 920가구에서 1.5배 늘어난 총 1,469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재난취약가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20개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공무원을 통해 대상가구를 추천받고 자체심의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대상가구를 선정한다. 구는 대상가구 선정이 완료되면 관계공무원, 전문가,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을 운영하여 전기·가스·소방·보일러 4개 분야에 대한 점검 및 정비 사업을 위해 대상가구를 방문한다. 전기·가스분야에서는 안전 점검하고 노후시설을 교체하며 가스타이머를 설치한다. 소방분야에서는 화재감시기를 설치하고 간이소화기를 보급해 화재 초기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최근 보일러사고가 발생한 걸 고려하여 보일러 정비 및 점검분야도 추가했다. 또한, 올바른 전기 사용요령, 화재 예방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조치방법 등 안전교육도 병행하여 재난방지 효과를 높일
[TV서울=함창우 기자] 성동구는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성동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상반기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주말 일일체험 프로그램은 맞벌이가족, 직장인 등 평일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의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3월 10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드론, 3D펜, 로봇, IoT(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성동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홈페이지(http://www.sdfic.co.kr)를 통해 가능하며, 5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받고 있다. ‘성동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는 지난해 10월 25일 전국 최초 4차 산업 혁명 체험센터 개관 이후, 지역 내 10개 학교 813명의 학생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 바 있으며, 현재는 2월까지 약1,300여명의 성동구민이 방학, 주말 프로그램을 수강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맞벌이 부부 등 시간이 없어 4차 산업혁명 체험 센터를 이용할 수 없는 주민들에게 2018년 한 해 동안 주말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함으로써 많은 주민들이 미래정보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TV서울=신예은기자] 성북구가 새로운 개념의 미래지향적 마을기록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성북구는 새로운 자치분권시대, 초연결사회의 도래, 대중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지금을 마을기록 사업 추진의 적기로 보고 지난해 상반기 구청 기획예산과 부서 내에 기록관리팀을 신설하여 새로운 관점에서 마을기록 관리체계(아카이브) 구축과 확산 및 실질적 지역자산화를 위한 전략을 구상해왔다. 이에 성북문화원(원장 조태권)을 사업파트너로 선정하여 지난 6일에는 업무협약을 체결, 오는 2022년까지 5개년에 걸쳐 성북구 마을기록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지난 6일, 성북구청에서 진행된 마을기록 아카이브 구축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후 구는 지금까지의 마을기록 관련 사업들의 문제점과 한계로 주로 수집 및 전시 위주로 전개, 자료의 체계적 분류 및 자료 간 연계망 미흡, 수요자의 입맛에 맞는 자료 검색 및 가공 곤란, 마을기록에 대한 접근성 취약으로 인한 지속적인 관심 환기의 어려움 등으로 진단했다. 아울러 이러한 문제점과 한계를 극복하고 장기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있는 기록은 내실화 ∞ 없는 기록은 새로 발굴’을 사업의 모토로 삼아 디지털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3일에 서울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의 청과직판상인 연합회로부터 시장현대화 사업 중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상인들 간의 첨예했던 갈등해소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가락시장의 청과도매 상인조합은 노후시설의 개선과 도·소매의 공간 분리를 통한 물류의 효율화를 위하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가락시장의 시설현대화사업에서 소매공간으로 조성된 가락몰의 입주를 그간 거부하였으나 최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2019년 10월에 가락몰 이전을 하되 그 전에 대체 부지에서 한시적으로 영업을 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현재까지도 모든 갈등이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다자간협의체를 통하여 대부분의 갈등을 해소하고 현대화된 가락몰로 상인들이 이전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과직판상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것이다. 가락시장 청과도매 상인조합원 177명은 그 동안 대체 부지에서 영업준비를 마치고 3월 3일 이전개업식을 개최하였으며 약 30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진철 시의원은“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천만 서울시민의 먹거리를 공급하고
[TV서울=함창우 기자] 강북구가 부서 간 민원 떠넘기기, 일명 ‘핑퐁민원’을 방지하고 신속한 담당부서 지정을 통한 공정한 민원 처리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공무원 배심원제’를 도입, 3월부터 전면 시행한다. 이 제도는 2개 이상의 부서가 연관돼 소관이 불분명한 복합 민원업무에 대하여 부서 간 떠넘기기식 ‘핑퐁민원’ 관행을 없애고 효과적으로 부서를 조정해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자 실시된다. 구는 감사담당관과 구의회사무국을 제외한 구 본청과 보건소의 34개 부서로부터 민원업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6급 팀장 1명씩을 추천받아 34명의 공무원 배심원단을 꾸렸다. 배심원단은 앞으로 복합민원 발생 시 객관적이고 공정한 민원조정으로 소통과 협력의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배심원단 운영은 감사담당관이 주관하며, 부서 소관이 불분명해 2회 이상 민원 접수를 하지 못하고 표류하는 복합민원이 발생하면 34명의 배심원단 가운데 5명의 배심원을 추첨·선정해 배심원단 회의를 즉시 소집한다. 복합민원에 대한 배심원단 민원조정 회의 결과에 따라 민원처리 주관부서와 협조부서가 결정되면 해당 부서들은 즉각 수용하고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민원처리를
[TV서울=함창우 기자] ‘지식복지 도시’를 표명하는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내 예술인재 육성에 두 팔을 걷어 부친다. 구는 서울대 미술대학과 협력해 2013년 3월, 국내 최초로 미술 분야 영재교육기관인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을 설립했다.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은 서울대의 우수한 교수진과 시설, 기자재 등을 활용해 이론수업은 물론, 현장 체험학습을 제공하여 창의적 예술인재를 육성하는 공간이다. 특히, 서울대학교의 사회공헌 지역인재 육성사업과 맥락을 같이 하며 단순한 미술교육과정이 아닌 상상력과 창의력, 문제 인식력, 협동심 등을 기르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악구는 지난해 제5기 학생 육성을 통한 그간의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2018년도 제6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자는 관악구 거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5명(사회적배려계층 5명 별도선발)이다. 기초반(30명)은 신규 모집하며, 심화반(15명)은 2017년 제5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재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학생은 오는 5월부터 전 과정 무료로 영재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강의는 올 연말까지 토요일과 방학 중 이론수업을 비롯하여, 미술관, 아트센터, 공방 등을
[TV서울=신예은 기자] 양천구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음을 알리지 못하는 복지취약대상자 및 잠재적 복지대상자 발굴을 위해 ‘SOS 빨간우체통’을 운영한다. ‘SOS 빨간우체통’은 우편제도를 활용하여 위기상황에 처했어도 사회적 노출을 꺼리는 은둔형 외톨이,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모르는 주민, 생업에 종사하느라 문제를 방치하고 있는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다. 복지제도 기준 완화 및 사회복지예산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로 인한 갑작스러운 실직, 1인가구 증가, 급속한 고령화 등 사회관계망 부재로 복지에서 소외된 주민들이 있다. 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도움의 손길을 뻗을 수 있는 가장 쉬운 채널로 기존의 우체통을 활용하기로 했다. 구는 ‘도움신청 안내문’과 ‘회송용(구청 복지정책과) 봉투’를 약 20,000매 제작했다. 동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 우리동네주무관, 복지통장이 주거취약계층, 1인 전입가구, 상담거절가구, 기초수급중지 및 제외된 가구에 배포한다. 도움을 필요한 주민들은 배포된 안내문에 내용을 작성, 회송용 봉투를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구청으로 접수된 편지에 대해서는 방문상담을 통해 위기상황 해소 및 맞춤형서비스를
[TV서울=함창우 기자] 서초구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17 민방위‧비상대비 업무분야 평가’에서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大賞)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400만원의 시상금도 받는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쟁 등 긴급상황시 구민이 이용할 수 있는 비상대피시설 182개소 마련, 비상급수시설 86개소 확보, 비상장비 및 물자를 주민 인구대비 100% 확보한 점 등이 우수한 위기 대응능력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서울시 최초로 여성 민방위대를 창설해 50여명의 대원들이 6.25 음식체험전 등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구가 우수한 위기대응력을 갖추었다고 평가받은 ‘비상대피시설’은 교대역, 예술의 전당 등 지역 내 182개소에 마련되었으며, 구는 홈페이지, 소식지 등을 통해 자세한 위치를 주민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양재‧서초 지역 일대에 지하수 관정 7개소를 신축하는 등 비상 급수시설 86개소를 확보해 재난상황에도 식수공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비상시 주민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독면, 플래시, 들것, 응급처치 세트와 같은 비상장비와 물자도 주민 인구수에 대비해 100%
[TV서울=함창우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1일 자정(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중랑천 보도육교 설치공사를 위해 동부간선도로(의정부방향) 이화교에서 월릉IC 구간에 대한 부분 및 일시 전면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중랑천 둔치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묵현초등학교 주변 중랑천 제방에서 중랑천 둔치를 연결하는 보도육교(폭 5.0m)를 설치하기 위한 공사를 작년 11월부터 추진했다. 이에, 오는 11일 공사 중 동부간선도로(의정부방향) 이화교에서 월릉IC 구간 편도 3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부분 통제 되며, 특히 오전 2시 30분부터 2시 45분까지 15분간은 강교설치 작업을 위해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보도육교가 준공되면, 중랑교 이용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중랑천 둔치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오는 5월에 열리는‘서울장미축제’기간에도 주민들의 축제 관람 진출입로가 크게 개선 될 전망이다. 중랑구청 관계자는“공사 시간대에 교통통제로 인하여 동부간선도로에서 의정부 방향으로 운행하는 주민들의 통행불편이 예상된다”며,“서행운전 및 차선변경시 운전에 주의하고, 전면 통제시 중랑교 또는 장안교 진출로 등을 이용하여 우회하여 주실 것을
[TV서울=함창우 기자] 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이하 “서울시 E-TAX”라고 한다.) 발송오류와 관리부실을 지적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 E-TAX는 납세자의 세금 납부편의를 위하여 인터넷 상에서 전 세목에 대한 전자고지 및 세금신고, 납부, 영수증 조회/보관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운영하는 인터넷납부시스템으로, 회원의 경우 이메일 또는 휴대폰 문자를 통한 전자고지서비스 안내는 물론, 세금마일리지 적립,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우형찬 의원에 따르면 “금일 오전 2시경 「2018년 3월 도로사용료 정기분 전자고지 안내」가 납부대상자가 아닌 다른 서울시 E-TAX 가입자들에게 무더기로 발송되어 이메일을 수신한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우형찬 의원에게도 다른 사람(안 0 0)에게 발송되어야 하는 “도로사용료 정기분 128,920원에 대한 전자고지서”가 발송됐다. 우형찬 의원은 “서울시는 발송오류의 근본원인은 물론 오류메일이 얼마나 발송 되었는지와 같은 기본적인 내용에 대한 파악도 미비한 실정”이라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정태서울시의원 영등포2)는 지난 5일 오후 2시, 서소문별관 2동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지원주택 제도 도입을 위한 토론회' 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주거취약층의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된 「서울특별시 지원주택 공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대해 공무원, 학계, 사회복지단체, 일반시민 등 각계 각 층의 의견을 듣고자 개최된 것이며, 15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남기철 대표이사(서울복지재단)는 “지원주택은 기존 임대주택 및 사회복지시설과는 차별성을 지닌 것으로, 지원서비스 및 프로그램의 운영이 중요하며, 거주기간이 충분히 보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기존 사회복지시설 및 프로그램과 같이 ‘교육’을 강조하는 정책이 아니며, 안정적으로 주거생활을 영위하는 것 자체가 정책시행의 목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서종균 처장(서울주택도시공사)은 현재 서울시가 시범사업 중인 51호의 운영성과와 한계점을 설명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정책 실행과 평생 살 수 있는 자립생활의 기회보장이 지원주택 제도의 목표”라
[TV서울=신예은 기자] 중구는 매월 마지막 금요일마다 쪽방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 관련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요 희망데이트'를 11월까지 운영한다. 현재 중구에는 회현동, 중림동, 황학동에 쪽방이 분포한 가운데 약 66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이 중 38%인 250명이 기초생활수급자로 등록돼 있다. 중구 복지지원과 관계자는“지난해 쪽방이 가장 많은 회현동에서 처음으로 진행했는데 상담건수가 262건에 이를 만큼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면서“복지욕구는 누구보다 높지만 구청이나 복지시설에 접근이 힘든 쪽방 주민들에겐 이 같은 복지 상담이 매우 간절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는 회현동과 함께 중림동과 황학동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 회현동은 4, 6, 8, 10월에 舊남대문상담센터 자리에서, 중림동은 이달부터 5, 7, 9, 11월에 한사랑 가족 공동체에서, 황학동은 4월과 9월에 황학 어린이공원에서 진행한다. 상담은 해당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구청 통합조사팀, 통합관리팀, 자활주거팀, 보건소 미래건강팀, 남대문지역상담센터로 구성된 합동상담반이 현장상담소를 설치하고 서비스에 나서는 방식이다. 생활 지원을 위한 상담을 기본으로 수급자에게는 자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