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함창우 기자] 양준욱 서울특별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강동3선거구·사진)은 20일 마사회에서 개최된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는 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천호지하차도 (4개차선, 폭원16m×총연장355m 구간) 평면화 사업의 실시설계(안)을 주민에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호지하차도는 실시설계가 4월까지 마무리 되면 6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 의장은 서울시와 공사관계자들에게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실시설계 등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호지하차도는 1997년 개통되었으나 그 후 오히려 천호동과 성내동을 단절시키고 교통 혼잡 문제를 가중시켜 철거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양 의장은 2014년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직접 전문가들을 찾아다니며 자문을 구하고 관계기관에 B/C(편익비용)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최종 적합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 실시설계가 완료되고 착공이 시작되면 올 하반기에는 20년 동안 주민들이 기다렸던 천호지하차도가 원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준욱 의장은, “천호지하차도의 경우 주민 교통
1960년대UN산하 라틴 아메리카 경제발전위원회(ECLA)는 라틴아메리카 각국들이 저발전 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원인을 분석하면서,그 원인으로 선진국(내용상 미국을 지칭)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즉 국제 경제 구조는 선진국과 후진국과의 관계 속에서 유지되는데 이 관계 속에서 선진국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반면,후진국은 가면 갈수록 저발전 상태에 머무른다는 것이다.따라서 라틴 아메리카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선진국과 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이러한 이론을 종속이론이라 한다. 종속이론은 한동안 저발전국가(소위 후진국)들 사이에 들불처럼 유행하였다.이 이론은 폴 바란,도스 산토스 같은 좌파 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마르크스․레닌주의와 홉슨이 주장한 고전적 제국주의의 이론적 바탕과 함께 동서 냉전 체제라는 국제질서 속에서 교묘하게 자리잡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종속이론이 허구라는 증거가 나타난 것이 바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의4마리 용이라 불리우는 대만과 홍콩,싱가폴의 비약적인 발전이었다. 4개국 모두 선진국(특히 미국)과 관계를 돈독히 하면서 선진국의 발전전략을 채택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였기 때문이다.반면에 종속이론을 받아들여 미국과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 의원(자유한국당, 강남1)은 지난해부터 발생한 화재사건을 이야기하며 서울시의 안전불감증에 대해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성중기의원은 지난해 12월 제천스포츠센터 화재사고를 시작으로 밀양세종병원, 서울세브란스병원, 울산아울렛, 강원도삼척까지 3개월간 5번의 크고 작은 화재사고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있었음을 말하며 서울시 역시 화재위험지역이 많음을 지적했다. 서울시에 있는 일부 아파트의 경우 건축년도가 1970년대로 완공 된지 40년이 넘은 낡은 건물로 내부전기시설물의 노후화로 화재발생이 쉽고, 아파트단지 내 도로가 협소하여 화재사고가 발생하면 소방차가 전혀 들어갈 수 없는 구조이다. 그러나 이러한 노후 아파트들의 경우 현재 재건축으로 인한 집값상승에 초점이 맞추어져있어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낮은 상태로, 화재발생시 대량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실정이다. 또한 성의원은 지난해 11월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과 그에 따른 계속적인 여진발생으로 시민의 안전이 더욱 중요해짐을 말하며 서울시 역시 자연재해의 안전지대가 아니며 발 빠른 대처를 위해 현 실정에 맞지 않는 아파트단지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TV서울=신예은 기자] 관악구의회(의장 길용환)는 지난 2일 구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길용환 의장을 비롯하여 주순자 부의장, 권오식 의회운영위원장, 장현수 행정재경위원장, 송도호 보건복지위원장, 이동일 도시건설위원장 등 관악구의회 의장단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부봉사관 윤정회 관장 및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관악구지구협의회 윤귀자 회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비 전달식을 가진 후 기부문화 확산과 대한적십자사 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길용환 의장은 “최근 기부와 관련된 부정적인 사건들로 인해 기부포비아라는 신조어가 생긴 걸로 안다.”며 “일부의 일탈로 어려움이 많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활동에 힘써주시는 적십자사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관악구의회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V서울=함창우 기자] 성북구의회 이은영, 김률희 의원이 20일 금천구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2월 월례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의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의정대상은 서울특별시 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서울시 자치구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평소 구민들을 위해 적극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이은영 의원은 조례 제·개정 및 구정질의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하여 성북구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노력했고 의원 간 화합과 단합을 위해 힘쓰는 등 의회 발전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률희 의원은 제7대 초선의원으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구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였을 뿐만 아니라 구민의 대표자로 서울시 자치구의회 의정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은영 의원은 “주민의 대변자로 그 역할에 충실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면서 “앞으로도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의정활동으로 살기 좋은 성북을
[TV서울=신예은 기자] 광진구의회(의장 김창현)는 20일 오전 11시 올해의 첫 회의인 제21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임시회 첫 날인 20일은 김창현 의장의 개회사, 김기동 구청장의 인사말씀, 1․2월 인사발령에 따른 구간부 소개 후,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제1차 본회의에서 제213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 의원을 선출하고 폐회했다. 김창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8년은 지방분권과 지방정부시대의 원년이 될 수 있다.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합의의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원활한 갈등관리를 위한 ‘갈등조정관제도 도입’ , ‘투명한 정보공개 및 다양한 의견수렴 및 소통’을 통한 갈등 예방 및 해소, 민간과 행정이 공동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협치담당관제 도입’ 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초고령화 문제의 대두로 세대간 분업 및 협업시스템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구민건강을 증진시켜 활력있는 복지건강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힘써야 할 것이다. 남은 임기 동안 우리구의회는 만 리밖의 일을 환하게 살피는 ‘명견만리(明見萬里)’의 자세로 지역발전과 구민복리 증진을 위해
[TV서울=함창우 기자] 불법촬영 범죄자에게 촬영물 삭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이 2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국회 여성가족위원장․서울 송파병)이 지난해 11월 8일에 대표발의한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안' (이하 성폭력방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 부터 시행된다. 이 날 통과 된 '성폭력방지법' 은 디지털 성폭력피해자에 대한 불법촬영물 삭제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삭제에 소요되는 비용은 성폭력 행위자가 부담하도록 하되, 국가가 동 비용을 지출한 경우에는 성폭력 행위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 카메라의 소형화 등으로 인하여 기계장치를 통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타인의 신체를 촬영하는 성폭력범죄가 증가하였다. 특히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불법촬영물 등 디지털 성범죄 발생건수는 12년 2,400건에서 16년 5,185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6,470건으로 급증하며 그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불법 촬영물이 정보통신망에 유포되어 불특정 다수에게 빠른 속도로
[TV서울=함창우 기자] 금천구의회(의장 정병재) 제206회 임시회가 지난 8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했다. 2일부터 8일까지 총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 동안 금천구의회 의원들은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각종 조례 심의와 더불어 세입증대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 채택 및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민감사관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금천구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금천구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4건과,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서울특별시 금천구 한국수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금천구 통통희망나래단 및 복지위원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금천구 도시녹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금천구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으로 총 10건이 원안 가결됬다. 이 중 백승권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금천구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는 불용의약품과 폐의약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구민의 건강증진과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TV서울=나재희 기자] 정세균 의장은 20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개헌 합의와 결단(권력의 분산과 국회 역량 강화 방안)’ 학술회의에 참석했다. 정 의장은 “개헌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요청이며 여야 모두가 국민께 드린 약속이었다” 라면서 “국회는 지난해 이러한 국민적 여망에 부응하고자 30년 만에 헌법개정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개헌의 방향과 내용에 대해 국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한 바 있으며 올해는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출범하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라고 전했다. 정 의장은 이어 “각 정당들도 구체적인 개헌안을 내놓기 시작하는 등 개헌의 성공을 위한 기본 조건은 이미 마련되어 있다” 라면서 “이제 남은 것은 정치적 합의와 결단” 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특히 주역(周易)에 나오는 ‘자강불식(自强不息)’ 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개헌의 모든 조건이 갖춰진 지금 여야가 서로의 생각을 조금씩 양보하며 단일한 개헌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야말로 국회의 자강불식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강조했다. 이 날 개최된 학술회의는 국회입법조사처와 한국정당학회 공동주관으로 개최됬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7~9급 지방공무원 2,313명을 신규채용한다고 공고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422명이 증가한 수치다.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은 지난해에 이어 공개경쟁과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분리해 실시한다. 이번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는 12일~16일까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 23일이며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8월 22일이다. 최종합격자는 11월 14일 발표된다. 경력경쟁 임용시험은 8월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0월13일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6월 초에 서울시(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공고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인재개발원 홈페이지(http://hrd.seoul.go.kr),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23일~4.8일까지 ‘1904 입체사진으로 본 서울풍경’ 전시회를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한 입체사진은 주로 1904년을 전후로 촬영된 것으로미국, 호주, 일본 등지에서 제작됐다. 이 무렵의 서울은 초가와 기와지붕이 가득한 전통적인 경관과 대한제국 선포 이후 고종이 추진한 각종 개혁과 근대화 정책의 산물이 함께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촬영지점이 확인되는 사진들은 1902년의 지도 위에 놓아 그 위치를 살펴볼 수 있게 했고, 그 사진들에 입체경의 원리를 적용한 렌즈케이스를 씌워 당시 사람들이 입체사진을 관람했던 방식 그대로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했다. 입체사진이란 두 눈의 간격으로 인해 뇌가 인식하는 원근감을 활용해 만들어진 사진이다. 6.5~7㎝의 간격을 두고 촬영한 두 장의 사진을 나란히 놓고 입체경을 통해 두 눈이 각각의 이미지를 볼 수 있게해 입체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입체사진의 뒷면에 설명이 있는 사진들을 위주로 전시했는데 이 사진 속의 서울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살펴보고, 해당 입체사진의 뒷면에 기재된 이방인들의 설명도 볼 수 있다. 이 설명문은 다소 오류가 확인되지
[TV서울=신예은 기자] 성북구가 ‘2018년 교복 물려주기 알뜰장터’를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성북구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진국)는 새학기를 맞아 선배들의 추억이 깃든 교복을 후배에게 물려줌으로써 건전한 소비문화와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정착시키고 학부모들에게는 만만치 않은 교복구입 부담을 경감시켜주기 위해 알뜰장터를 준비했다. 이번 알뜰장터에는 홍대부중, 한성여중, 종암중, 월곡중, 성신여중, 석관중, 북악중, 길음중, 고명중 등 중학교 10개교와 용문고, 홍대부고, 성신여고 등 3개의 고등학교, 총 12개 학교가 나눔에 동참한다. 행사장에서는 세탁과 수선이 완료된 교복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재킷, 바지, 스커트, 조끼, 셔츠, 블라우스 등 교복을 1점당 1,000원에, 코트는 1점당 10,000원에 판매한다. 발생하는 수익금은 아동·청소년의 놀권리 보장을 위한 놀이공간 조성에 쓰일 예정으로 판매 후 잔여물량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물건의 재사용과 재순환을 통해 사회의 생태적·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하는 상점인 ‘아름다운가게’ 삼선교점에 기증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학부모의 입장에
[TV서울=김용숙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20일 오전 11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도서관 개관 6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국회도서관 이용 우수 국회의원을 시상했다. 정 의장은 “지난 66년 동안 국회도서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심 도서관으로서 폭넓은 사랑을 받아 왔다”면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회도서관의 오늘을 만든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제20대 국회 출범 이후 국회도서관은 장애인 정보 접근권 확대, 18세 미만 청소년 자유 이용제 도입, 국외 도서 관외 대출 서비스를 통해 문턱을 대폭 낮춰왔다”면서, “국회도서관이 앞으로도 국민들이 쉽게 책을 접하고, 정보를 이용해 희망을 만들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담당해 달라”고 전했다. 이번 기념행사 시상식에서는 의원 방문 이용, 의회·법률정보회답 이용, 단행본 대출 이용, 전자도서관 이용 등 4개 분야에서 총 8인의 국회의원이 수상했으며,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이 국회 직원 및 출입기자 13인에게 도서관 이용 최우수상을 시상하였다
[TV서울=신예은 기자] 동작구가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사당4동주민센터 등에서 ‘2018 사당4동 희망둥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둥지 아카데미‘는 ‘도시재생 희망지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사당4동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상호소통을 통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방향성을 모색하면서 주민모임 사이에 유기적인 관계망을 형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모두 3개 과정, 7개 프로그램, 47강좌로 꾸려졌으며 이 중 13강좌는 재능기부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먼저 ‘도시재생으로 소통하기’ 과정은 도시재생과 마주하기(5강), 찾아가는 사당4동 힐링캠프(5강)로 구성돼 소규모 자율주택정비사업 등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이슈를 다룬다. 맛보기 협동조합 과정(3강)을 선보일 ‘희망지 단기특강’은 도시재생사업을 준비하면서 형성된 주민모임의 발전과 지속을 위한 강의로 게임을 통한 유쾌한 수업과, 모임별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많은 강좌가 진행되는 ‘마을에서 놀자’ 과정은 마을공방만들기(각 8강), 마을지도만들기(5강), 까치산 숲지도(3강),
[TV서울=나재희 기자]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국회의원, 광주 서구을)가 20일 오전 광주MBC TV <뉴스투데이> ‘이슈와 사람’에 출연해 “호남의 정치적 위상 회복과 경제 낙후 해결을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호남대통령’이 나와야 하며, 그러지 못하더라도 공동정부라도 만들어 집권해야 한다. 바로 민주평화당이 그 길을 갈 것“이라고 밝혔다. 천 전 대표는 ‘호남을 앞세워 지역의 고립을 초래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솔직히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매우 서글퍼진다. 많은 비호남 사람들은 아직도 호남을 정치적으로 무시하고 있으며, 호남 사람들 일부도 역사적 이유로 ‘과연 우리끼리 될까’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며 “호남의 정치적 위상을 회복해야 경제적 낙후도 해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천 전 대표는 또 “민주평화당이 현재로서는 단독 교섭단체 구성은 어렵지만, 국회 전체 구도로 보아 민주당과 협력하면 개혁을 뒷받침하는 선도정당, 결정권을 가진 정당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 5개 구청장·광역 기초의원 50% 당선’이 현재로서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우려의 시각과 관련해 천 전 대표는 “수준 높은 광주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