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예은 기자] 지난 12월 제천시 스포츠센터 화재 발생에 이어 25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까지 겨울철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연일 매서운 한파까지 가세하며 전국적으로 화재 발생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가 이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겨울철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내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긴급안전점검 및 전문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화재예방 홍보 및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는 화재발생 직후인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의료시설, 공사장, 복지시설(요양원), 숙박 및 목욕시설 1,074곳에 대한 긴급 소방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대형 화재사고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드라이비트 공법이 적용된 시설물과 스프링클러 미설치 시설물도 중점 점검 대상 중 하나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화기 비치 여부, 제조연도 경과 여부 등 관리실태, 소화전 앞과 피난탈출구(비상구) 불법 적치물 여부, 방화문·피난유도등 관리 실태, 비상탈출용 구조대·완강기 관리실태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이 관행적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관리가 미흡
[TV서울=함창우 기자]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은 오는 6월 지방선거의 서울시 자치구 의원 선거에서 ‘4인 선출 선거구’가 대폭 도입돼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김 의원은 한 선거구에서 2-3인을 선출하는 현 자치구의원 선거제도를 ‘2-4인 선출’로 조정, 진정한 중대선거구를 실시하겠다는 서울시 선거구 획정위원회의 초안을 지지하며, 획정위도 오는 1일로 예정된 회의에서도 초안을 그대로 유지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4인 선출 선거구는 의원의 주민과의 친밀도를 낮추는 단점이 있기는 하나, 소수정당의 의회진출을 돕고 사표를 줄이는 등 민의를 더욱 충실히 반영할 수 있는 장점도 적지 않다”며 “선거지역이 너무 넓어지는 부작용이 우려되는 농어촌과는 달리 수 만 ~ 수 십 만명이 하나의 생활권역을 이루는 서울에서는 4인 선거구를 도입해도 지역 대표성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당 차원에서‘4인 선거구’도입을 반대하고 현행‘2인 선출’을 선호하는 것은‘공천이 곧 동반 당선’이라는 식으로 쉽게 선거를 치루겠다는 거대 두 양당의 이심전심성 단합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서울시 선거구 획정위는
[TV서울=나재희 기자] 대한민국 국회는 '제2회 한일의회 미래대화' 를 오는 2월 1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 제2회 한일의회 미래대화는 한일 의회 정상 간 정기적 교류를 통한 미래 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회의로서 대한민국 국회의 정세균 의장을 비롯한 의원 10여명과 일본 중의원의 오오시마 타다모리 의장 등 의원 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한일 협력방안’과 ‘문화․관광 등 한일 인적교류 활성화’라는 두 가지 의제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론을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월 11일 대한민국 국회의장 주최 환영만찬으로 시작하며, 2월 12일에 본 회의가 진행된다. 회의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오오시마 중의원의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각 세션별로 양국 대표단 의원 1인의 기조발표 뒤 양국 대표단 전원의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일의회 미래대화'는 한일-일한 의원연맹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의원 간 외교에 더하여 의회 정상이 주도하는 정기적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대일 의회외교의 외연을 확장하고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창설된 회의로, 2016년 5월 일본 동경에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와 성동구는 붉은벽돌 건축물 68%가 밀집해 있는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북측 일대를 ‘붉은벽돌 마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붉은벽돌의 상징성을 부여한 지역 브랜드로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가옥뿐만 아니라 붉은벽돌 형태의 공장, 창고 등 산업유산 건축물도 보전한다. 주민 76.9%가 사업에 동참의사를밝혀 본 사업에 대한 호응도와 기대감도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7년 5월 뚝섬주변지역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면서 특별계획구역(4‧5구역)이 해제된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1종 및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붉은벽돌로 건축할 경우 최대 10.8~36%까지 완화된 용적률을 적용받는다. 주요 사업 내용은 붉은벽돌 건축·수선비 지원과 마을환경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등 설치·정비, 지속가능한 주민참여형 마을가꾸기 등이다. 세부 내용은 신·증축을 포함해 붉은벽돌 건축물로 전환 시 공사비용 1/2범위 내 최고 2천만 원까지, 대수선‧리모델링 시 공사비용 1/2범위 내 최고 1천만 원까지 건축·수선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붉은벽돌 건축물 보전 정책으로 옥외광고물 특화사업
[TV서울=김용숙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9일 임시국회를 앞두고 법사위·행안위 등 4개 관련 상임위원장들에게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 관련 법률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하는 서한을 보냈다. 정 의장은 “충북제천에 이어 경남 밀양에서 또다시 많은 희생자를 낸 화재 참사가 발생하여 유가족을 비롯한 국민들의 슬픔과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면서 “국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이러한 상황을 예방함에 있어 입법적·제도적으로 미흡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성찰하게 된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현재 국회에 제출되어 있는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 관련 법률안은 총 34건에 달한다”면서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해 우리 국회가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입법을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정 의장은 끝으로 “민생을 위한 입법 활동이 국회의 본령과 책무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면서 “더 이상 국회가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한 뒤, 법률안의 신속한 통과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 국회에 제출되어 있는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 관련 법률안은 소방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34건으로 법사위 계류 5건(전체회의 계류 5건),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사회복지시설 우수 운영법인을 브랜드화 하는 ‘사회복지시설 운영법인 인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9일살레시오수녀회 등 6개 우수 법인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우수 법인으로 선정된 6개 법인은 살레시오수녀회, 어린이재단, 영락사회복지재단, 온누리복지재단, 하나금융공익재단, 한국봉사회 등이다. 이들 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은 총 113개소이며 인증 유효기간은 5년이다. 6개 법인은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 3년 주기 자치구 정기 지도‧감독 대상 제외, 시설 종사자 교육, 법인 컨설팅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우수 법인 인증 심사는 매년 한 번씩 이루어질 예정이며, 기존 인증 우수 법인을 대상으로 2년 후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인증요건 유지를 점검한다. 서울시는 일부 운영법인과 사회복지시설에서 벌어진 기부금 및 보조금 횡령, 인권침해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복지시설에 대한 신뢰를 주기 위해 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김인철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사회복지시설 운영법인의 공공성, 투명성, 전문성이 서울시의 사회복지서비스 수준을 결정한다”며 “서울시내 사회복지시설 운영법인 모두가
[TV서울=신예은 기자] 성동구 용답동에는 병적으로 쓰레기를 집안에 쌓아두는 저장강박증 환자가 있었다. 악취로 인해 주위의 이웃들은 문을 열고 지낼 수 없는 지경이었으며 쓰레기로 인해 각종 해충이 모여들어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화재의 위험도 도사리는 가정이었다. 이 가정을 알게 된 나유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집주인 중장년 1인가구 이모씨를 여러 번 만나 설득 끝에 함께 치우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노숙인 시설 봉사자와 함께 지난 18일에 저장강박증 가정 집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봉사활동은 노숙인 시설봉사자, 마중물보장협의체, 경찰서 등 각 기관이 협력하여 진행했고,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다시 쓰레기를 적치하지 않도록 사후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김종익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마을의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서로 도와서 살기 좋은 용답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용답동은 2015년부터 노숙인 시설 2개소(24시간게스트하우스․비전트레이닝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숙인 봉사자들이 독거노인 요구르트 배달, 동내 대청소, 집수리, 방충망 교체 등의 자원봉사를 하면 지역 내 기업
[TV서울=신예은 기자] 노원구는 차량소유자가 1월말까지 1년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전체 세금의 10%를 공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신청은 총 4회(1, 3, 6, 9월) 가능하지만 납부시기가 늦어질수록 공제금액이 내려간다.(1월 10%, 3월 7.5%, 6월 5%, 9월 2.5%) 정기분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에 연 2회로 부과되며 정기분으로 납부할 경우에는 세액공제혜택이 없다. 납세자는 자신의 사정에 맞게 다양한 납부방법에 따라 납부하면 된다. 인터넷은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http://etax.seoul.go.kr)홈페이지' 에서 납부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서울시세금납부(STAX) 앱’을 설치하면 납부가능하다. 또 전화를 이용하여 납부하는 방법은 ARS(1599-3900)이다. 인터넷, 휴대폰 사용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이라면 세무2과에 방문하여 고지서를 발급받고 은행에서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후 타 시도로 이사할 경우에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다시 부과하지 않는다. 자동차를 폐차 또는 양도할 경우 사용일수를 제외한 잔여기간에 대한 세금을 전액 환급 받을 수 있다. 지난해 노원구에 등록된 과세대상 자동차는 약 14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박준희 의원(환경수자원위원장)은 최근의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와 관련하여 시민들의 건강을 시키기 위해서는 사업장의 조업시간 단축 명령, 차량2부제 실시 등이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수 있도록 환경부의 법령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행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제2조제4항에 따르면, 미세먼지 중대경보발령시 주민의 실외활동 금지 요청, 자동차의 통행금지 및 사업장의 조업시간 단축명령 등을 내릴 수 있는 조항은 규정되어 있다. 박 의원은 “명령을 위반할 경우에도 처벌 조항이 없어, 허울뿐인 내용에 불과한 실정이라면서 비상저감조치는 시민들의 건강이 위협받는 비상상황에 해당하는 만큼 강력한 처벌규정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차량운행 금지위반에 따른 과태료 규정의 신설”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 의원은 금년들어 세차례 시행된 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중 대중교통요금무료가 쟁점으로 떠오른 것에 대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서울시의 정책의지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한번에 50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더 이상의 대중교통요금무료지원 제도는 반대”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표명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TV서울=함창우 기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2월 1일2시, 금천구청에서 ‘18년 중소기업 지원 종합설명회'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열린다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주요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R&D, 자금 등 분야별 담당직원 약 25명이 설명회를 찾은 고객과 각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1:1 상담을 병행한다.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중기부 지원시책을 총망라한 ‘18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책자를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중기청 홈페이지(www.mss.go.kr/site/seoul/main.do) 및 기업마당(www.bizinfo.go.kr)을 통해서도 확인가능하다.
[TV서울=신예은 기자] 해마다 강동구에 약 250개 중개사무소가 개설등록을 신청한다. 주민들은 중개업을 개설등록하기 위해서 최소 2회 이상 해당 부서를 방문해야 했다. 임대건물 계약 후 건축물 용도부적합, 위법건축물 등의 사유로 개설이 불가한 경우, 계약분쟁이나 영업 손실 때문에 민원이 수시로 발생했다. 이러한 주민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2월부터 부동산중개업 ‘신규등록 사전검토제’를 시행한다. 해당 부서에 방문해 개설 신청하기 전 사전검토 청구서를 팩스나 이메일로 구청에 제출하면 된다. 담당 공무원이 중개업자 결격사유, 임차건물 위반 여부 등을 검토 후 민원인에게 중개업 개설가능 여부를 안내한다. 민원인은 신청한 개설 예정일에 방문하여 즉시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증을 교부받을 수 있다. 이렇듯 사전검토제 시행으로 개설등록증 신규 교부 처리기간이 평균 3.5일(법정기간 7일)에서 단 하루로 단축된다. 중개업소를 양도·양수할 때 개설 등록지연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손해도 예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사전검토제를 이용하여 중개업소를 개설 등록하는 모든 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TV서울=함창우 기자] 관악구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실천 캠페인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관악구청 강당과 구청 주변에서 펼쳐진「빠이~Bye 미세먼지」캠페인에는 다양한 연령대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여했다. 구는 2016년 7월 1일 취임 6주년을 맞이하여 ‘맑은공기 관악’을 선포하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발표, 친환경 공용차량 확대 및 미세먼지 안심대기선 설치 등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구청장 관용차를 소형 전기차로 바꾸어, 미세먼지 줄이기에 앞장섰다. 한편, 구는 모든 행정에 자원봉사를 접목하여 1년 365일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365 자원봉사도시’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 문제를 자원봉사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이기에 더욱 뜻 깊다.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실천 10가지 약속’ 문구를 담은 피켓 제작을 시작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실천단’ 발대식과 약속문구 알리기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한, 관악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TV서울=신예은 기자] 금천구가 최근 지속되는 건조특보로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구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14일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구청 공원녹지과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상황체제를 유지한다. 대책본부는 산불 발생 시 즉각 현장에 투입할 초동진화인력 74명과 보조진화대 370명을 편성하고, 인접 소방서, 지방자치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주요 등산로변에 진화용 삽, 불갈퀴 등 산불진화장비를 비치하는 등 산불 초동진화에 만반의 준비를 했다. 특히, 취약지에는 산불감시 전담인력인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채용해 현장순찰을 강화하고, 단속공무원을 투입해 산림 내 불법행위자, 취사행위자, 화기물질 소지자, 흡연자 등에 대한 계도와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다. 이밖에도 소방서와 연계해 산불상황을 가정한 진화 모의훈련 및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과 초동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진호 자연생태팀장은 “산불은 설마 하는 잠깐의 방심과 사소한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는 인재(人災)가 대부분이다”며
[TV서울=함창우 기자]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우리나라 산업현장의 임금체불 금액은 1조 4천여억 원에 이르고, 피해 근로자는 32만여 명에 달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체불임금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 마포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 같은 체불임금으로 인한 갈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018년 설 명절 대비 체불임금 방지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2월 7일부터 14일까지를 <계약대금 집중 집행기간>으로 정하고 마포구 내 공사현장과 관련된 준공금, 기성금 및 노무비 등을 조기에 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약 10억에서 15억 원의 준공금, 기성금 및 노무비가 설 명절 전까지 지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현재 진행 중인 공사현장 31개소에 대해서는 공사 현장별로 근로자의 체불임금 현황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공정률에 따라 적정하게 하도급대금이 지급됐는지 여부, 대금지급기한 준수 여부 등이다. 이를 토대로 근로자 임금의 체불 우려가 있는 현장에 대해서는 발주 부서별로 명절 전까지 대금지급을 완료하도록 시정요구, 감독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명절 전까지 기성 및
[TV서울=함창우 기자]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전 세계적으로 열풍이다. 인공지능(AI),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첨단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변화의 물결 속에 서있는 지금, 공직사회도 이에 대비하기 위한 변곡점에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31일 오후 4시 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4차 산업혁명 특강’을 실시한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미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 및 역량을 가진 인재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교육이다. 구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인공지능, 빅 데이터 같은 신기술을 활용한 업무처리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과 인간다운 감성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고 교육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 날 특강은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이경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세상을 바꾸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 미래혁신을 촉발하는 4가지 대표기술,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자체의 대응 방안 등 3가지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일례로 카카오뱅크처럼 지점과 은행원이 없는 은행, 싱가폴의 무인자율 택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