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유진천 기자]인터넷 서핑 중 링크된 페이지에서 뜨는 성매매 광고와 영상들 혹은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전단지들을 본 경험이 한 번 쯤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일상에서 마주하게 되는 성매매 알선/광고 등 불법/유해 정보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모니터링해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이 있다. 이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인터넷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APP) 상의 성매매 광고 등 불법/유해 정보 4만 9,321건을 모니터링 했다. 모니터링한 건 중4만 2,287건에 대해 사이트 폐지/삭제, 이용해지, 접속차단 등 규제 처리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일반)와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포털)에 신고했다. 또 인터넷 감시단이 감시한 자료를 활용해 시민 활동단 '왓칭 유(Watching You)'가 직접 신변종 성매매 알선/광고 21건을 고발해 그 중 13건이 업주, 실장 등의 관련자 형사처벌을 이뤄내는 성과도 보였다. 서울시는 올해 '인터넷 시민감시단' 8기로 활동할 시민 1천명을 1월 22일 월요일부터 2월 13일 화요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 2011년부터 불법 성산업을 감시하기 위해 운영중인 온라인 모니터링
[TV서울=함창우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22일 서울지역25개 구선거관리위원회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회의를 열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점 관리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선관위는 이번 제7회 지방선거의 슬로건을‘아름다운 선거,행복한 우리 서울’로 정하고,진정한 동네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유권자 중심의 선거관리,자유롭고 정의로운 공정선거 실현,국민소통 강화 및 범국민적 선거 참여 보장 등을3대 중점 과제로 정했다. 특히,서울시선관위는 자유롭고 정의로운 공정선거를 위해 선제적인 안내‧예방활동으로 정당‧후보자의 합법적인 선거운동과 유권자의 자유로운 선거참여를 유도하는 한편,비방‧허위사실 공표 등 중대선거범죄와 지역 연고단체의 선거관여행위에 대해서는 서울시 및 각 구선관위 단속반을 즉각 투입하여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이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추진 과제별 주요 대책은 다음과 같다. 유권자 중심의 선거관리,투‧개표의 투명성‧신뢰성 강화,선거에 관한 국민의 알권리 보장 및 생활밀착형 정책선거 활성화,자유롭고 정의로운 공정선거 실현, 사전 안내․예방 우선의 원칙 추진 및 국민의 정치적 의사표현 보장,3대 중대선거범죄 및 지역 토착형
[TV서울=유진천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7년 119 구급대 활동에 대한 통계를 분석해 발표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구급차는 151대로, 지난 한 해 총 54만 5,182건 출동 34만 2,975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이는 일평균 1,494건 출동한 것으로 1분에 한 건 출동한 셈이다. 환자이송은 일평균 940명으로 92초마다 한 명씩 이송했다. 전년대비 출동건수는 3.2%가 증가했고, 이송인원은 0.2% 감소한 추이를 보였다. 최근 3년간 구급대의 출동건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한심폐소생협회의 정보에 따르면 심정지환자의 경우 주변에서 1분 이내에 CPR 처치를 할 경우 97% 소생률, 2분이내 90%, 3분 이내 75% 소생률을 보이며 4분 이내의 경우 50%까지 소생률이 감소한다고 한다. 황금시간인 4분 내 현장 도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연령별로는 51~60세(54,861건, 16%)가 가장 많았다. 전년대비 3.8% 증가한 모습을 보이며 고령화에 따른 노년층의 구급서비스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무직이 135,244(39.4%)으로 가장 높았다. 회사원 80,225명(23.4%), 주부 43,483명(1
[TV서울=신예은 기자] 종로구는 오는 31일까지 '대학로 일대 마로니에 공원 구간 불법 적치물 특별정비' 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고 걷고 싶은 거리, 걷기 편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혜화로터리까지 마로니에 공원 구간 상가 밀집지역에서 진행한다. 정비 대상은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이면도로 위 점포의 불법 적치물, 보도 폭이 좁은 민원 다발 지역의 불법 적치물로 상가에서 길가에 배출한 상품 및 진열대, 불법 배너·에어라이트·입간판 등이 포함된다. 특히 대명길과 소나무길 일부 구역의 상가들은 보행자가 이용해야 하는 인도를 과도하게 점유해 적치물을 배출하고 있고, 보행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안전사고의 위험도 커지고 있는 만큼 보행을 방해하는 불법 적치물을 집중 정비해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종로구는 본격 정비에 앞서 보도 위 적치행위의 불법성을 비롯,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정비의 필요성에 대해 영업주들의 충분한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자진 정비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약 일주일 동안 사전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TV서울=함창우 기자] 동작구에서는 각종 원인으로 기본적인 생활이 힘겨운 주민들을 위해 긴급 지원 제도를 운영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년 동안만 어려움에 처한 2,909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긴급지원금 16억 4천 여 만원을 지원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지난 3년으로 범위를 넓히면 6,317가구 45억5천 여 만원에 달한다. 대상은실직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 임차료 체납으로 퇴거 위기에 있는 가구, 주 소득자가 사망, 행방불명 등의 사유로 소득을 상실한 가구, 주요 4대보험 등이 장기 체납된 가구 등이다. 특히 구에서는 기본적인 복지 지원 조건에서 벗어나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각 동별로 통반장, 야쿠르트 배달원 등을 활용한 위기가정 발굴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푸드마켓, 김치후원 등 40여건을 지원했다. 아울러 법률, 복지 등 전문 지식이 부족하고 경제적으로 힘든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구청 내에 복지종합 상담실을 운영해 360명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등 많은 호평을 얻고 있다. 긴급 복지 등 복지지원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복지정책과(820-9683)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TV서울=유진천 기자] 서울시가 설계 이후 시공과 준공, 사후관리 등 건축 전 과정에서 설계자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디자인 감리제도'를 2018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공부문에 있어서 이 제도가 시행되는 것은 서울시가 처음이다. 서울시에서는 자체 방침을 마련하고 제도로서 도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 동안 구조와 디자인, 설비 등을 설계한 설계자는 설계 이후 과정에서는 사실상 참여가 배제돼 왔다. 본격적인 설계과정에서 설계안과 다르게 시공되는 경우도 빈번해 품질이 떨어지거나, 설계자의 의도가 건축물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번에 시행되는 디자인 감리는 시공 단계에서 공사 감리만으로 사업의 목표나 방향, 디자인 등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설계자가 직접 건축과정에 참여해 설계안대로 시공이 이뤄지는지 감리하는 제도다. 이미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는 보편화된 제도다. 국내의 디자인 감리는 관련 규정이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 진행되는 감리의 개념보다는 애프터서비스(후속책임업무) 정도로 여겨져 왔다. 또한 대가산정 기준이 없어 실질적인 비용이 지급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실효성이 떨어지는 상황이었던 셈이다
[TV서울=신예은 기자] 동대문구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방범용 CCTV 신규설치 및 성능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해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구 관계자는 “총 예산 26억원을 투입해 방범취약지역에 CCTV 133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CCTV 586대를 적외선 기능과 200만화소를 갖춘 카메라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동별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을 중심으로 CCTV 설치위원회를 구성해 의견을 수렴하고, 동대문경찰서와 함께 설치장소 적정여부를 협의해 선정했다. 주로 주택가 밀집지역, 어린이보호구역, 도시공원 등 방범취약지역의 모니터링 강화가 필요한 곳이다. 이번 고화질 개선사업으로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확보가 가능해지고 얼굴인식, 차량번호 식별에 유리해져 범죄예방과 향후 범죄수사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는 CCTV에 설치된 아날로그 비상벨을 스피커가 구비된 최신 디지털 IP비상벨로 교체했다. 야간에도 식별 가능한 IP비상벨을 누르면 구 직원과 경찰이 상주한 통합관제센터로 연결돼 정확한 상황을 전달하고 인근 경찰관이 빠르게 현장 출동
[TV서울=신예은 기자] 구로구가 2018년 상반기 창업지원센터 참가자 40명을 26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단, 국가 또는 지자체로부터 시설지원을 받고 있는 자는 제외된다. 모집분야는 신기술 창업, 기술 집약형 IT관련업, 지식콘텐츠, 출판 및 디자인, 마케팅 홍보, 앱개발, 게임, 문화서비스업 등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이는 구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내달 5일 최종 참가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선발된 참가자에게 내달부터 7월까지 창업 사무공간을 지원하고 창업 교육, 창업정보, 멘토 상담, 컨설팅 프로그램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TV서울=신예은 기자] 마포구는 관내 이면도로 전수조사를 통해 소방 활동을 침해하는 주차구획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재와 같은 긴급 상황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함이다. 이번 조사는 1월부터 3월까지 관내 유관기관(마포소방서, 마포경찰서)의 협조를 얻어 마포구와 마포구 시설관리공단이 함께 실시한다. 전수조사 대상은 관내 주택가 이면도로에 설치된 거주자우선주차구획 총 4,066면이다. 주요 정비대상은 도로폭 6m 미만 이면도로의 주차구획 설치 현황이며 노상주차장 설치 금지구역 등을 확인한다. 현행 법령 상 긴급차량통행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해당 도로에 주차구획을 설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마포구는 도로 폭 5.5m와 5m를 구분하여 조사한 후 긴급차량통행이 적정한지 마포소방서와 마포경찰서에 의뢰할 예정이다.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유관기관이 정비를 요청하면 마포구는 해당 주차구획을 삭선하여 즉시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불법주정차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소방 활동의 중요자료인 ‘이면도로 도로폭 데이터베이스(DB)’도 구축될 예정이다. 도로교통법에 규정된 주차금지 장소인 소방용 시설 5m 이
[TV서울=신예은 기자] 성동구는 지난해 12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주민들에게 감염 주의 및 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당부하였다. 흔히 독감으로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감기와 다른 질환으로, 감기는 다양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급성호흡기질환이나, 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에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으로 고열과 함께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갑작스러운 38℃ 이상의 고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 증상과 마른기침, 인후통, 코막힘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이며, 어린이의 경우에는 성인과는 달리 구토 및 설사 등의 위장 관련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특히 인플루엔자 감염 고위험군은 및 보육시설 등에서는 감염 예방 및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해야 하며, 만약 감염되었을 경우에는 집단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증상 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대상은만기 2주 이상 신생아를 포함한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
[TV서울=함창우 기자] 송파구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잠실 롯데백화점 지하 트레비 분수광장에서 『2018. 중소기업 우수제품 특별기획 판매전』을 개최한다. 7일간 열리는 이 행사에는 관내 25개 우수 중소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구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에게 제품 판매의 기회를 넓혀주고자 롯데백화점과 함께 연 4회 이상 특별판매전을 열고 있다. 이는 자금 및 마케팅 전략의 부진 등으로 제품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매출상승 효과 뿐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제품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는 송파구 상공회의 추천을 받은 만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업체이기도 하다. 때문에 이 행사는 타 자치구 상공인들에게는 선망 대상이 되기도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매회 신규 참가기업을 10%씩 우선 배정하도록 해 특별판매전의 진입 문턱을 낮출 예정이다. 이번 판매전에서는 의류, 생활용품, 침구류, 패션잡화 등 총 1250여종의 히트상품을 판매한다. 특별 기획판매전은 송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질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간일 뿐 아니라 송파구가 펼치고 있는 중
[TV서울=신예은 기자] 관악구가 범죄․안전사고, 쓰레기 무단투기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악을 구현하고자 ‘지능형 CCTV 결합 보안등 점멸기’ 152대를 설치 완료하고,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공무원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보안등 점․소등을 제어하는 자동점멸기에 동작감지기능을 갖는 CCTV를 결합해 ‘지능형 CCTV결합 보안등 점멸기’를 개발한 바 있다. 지난해 2월, 구청 담당부서는 동 주민센터, 경찰서로부터 관내 범죄 취약지역 및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약 200개소를 추천 받아 현장 조사했다. 조사 결과, 기술적 또는 위치적으로 설치가 불가능한 곳을 제외한 총 152개소에 ‘지능형 CCTV결합 보안등 점멸기’를 설치 완료했다. 이러한 관악구의 우수사례가 확대․보급되어 현재 전국 4개 시․군․구(부산광역시, 강원도 춘천시, 경기도 김포시, 서울 서초구)에서도 ‘지능형 CCTV결합 보안등 점멸기’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 ‘지능형 CCTV결합 보안등 점멸기’는 고화질(HD 200만화소) CCTV에 광각렌즈를 장착, 원거리의 사물도 식별 가능해 기존 다목적 CCTV가 비추지 못하던 좁은 골목길 등 사각지대도 녹화·감시가 가능하다. 뿐 아니라,
[TV서울=함창우 기자] 서울시 서초구는 그동안 낡고 노후화되어 사용이 어려운데도 법정주차대수 확보가 어려워 방치했던 기계식주차장치 철거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작년 12월말 개정하고 현재 시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개정된 조례에는 5년 이상 노후화된 기계식 주차장치를 철거할 경우 확보해야할 법정주차대수를 기존 설치대수의 2분의1대 (홀수대일 경우 추가 1대)까지 자주식 주차장으로 확보하면 철거가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다만, 완화된 기준에 따라 설치한 주차장의 경우 해당 시설물이 증축되거나 부설주차장의 설치기준이 강화되는 용도로 변경될 경우에는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른 설치기준을 적용한다. 구에 설치된 5년 이상된 기계식 주차장치는 1,330개 18,910면에 이르며 설치 당시에는 협소한 공간에 주차장 확보를 목적으로 조성되었지만 현재의 차량규격과 맞지 않아 이용률이 저조하고, 노후화로 인한 부식과 잦은 고장 때문에 실제 사용을 하지 못하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주변 불법주차 차량이 증가하는 등의 부작용이 있었다. 구는 이번 조례정비를 통해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아 안전사고 위험이 높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동구는 자동차 소유자라면 차량 운행과 상관없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반드시 자동차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고 전했다. 강동구는 자동차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는 차량들이 매년 3천여 대에 달한다고 밝혔다.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발생하는 과태료도 연간 7억 원 수준에 이르고 있다. 주된 과태료 처분 사유는 소유자의 부주의 및 인식 부족으로 인한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의무보험이란「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제5조에 따라, 자동차사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적정한 손해배상을 보장하기 위해 보험가입을 의무화한 것으로, 일반 자동차와 이륜차(오토바이), 건설기계가 이에 해당된다. 자동차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비사업용자동차(승용차)는 최소 15,000원 이상, 사업용자동차는 최소 65,000원 이상의 과태료가 자동차 보유자에게 부과될 수 있다.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을 운행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은 365일 필수이다. 자동차를 매매할 경우 양도인이라면 양수인으로
[TV서울=함창우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한명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구 제4선거구)은 올해 강서구에 서울시 예산 822억 원과 서울시 교육청 예산 191억 원, 총 1,01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편성된 강서구의 주요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사회복지분야는 종합사회복지관 기능보강(강서구 관내 사회복지관 10개소), 공중화장실 여성용 시설확충(강서구 가양동 풀피리공원 내)사업 등 5개 사업, 13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교육복지 분야는 시립청소년시설 기능보강 사업에 4천7백만 원 편성되었다. 환경보전 분야에서는 37개 사업, 588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세부내역으로는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강서구 양천로47길 104외 2), 에코스쿨 조성(등촌고 등 6개 학교), 한강공원 나들목 증설 및 개선(강서구 방화동), 한강공원 나들목 환경개선(가양 나들목쉼터)사업 등이 있다. 도로교통 분야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지하철역 캐노피 설치(방화역 등 3곳)사업 등 9개 사업, 11억여 원이 투입된다. 주택도시관리 분야는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 교체, 마곡 산업단지 공공산업지원시설 건립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