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 (일)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성남시는 오는 5일 시청 광장에서 '어린이날 큰 잔치'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시청 광장 4개 구역에는 체험, 공연, 먹거리 등 87개의 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유아 로봇 코딩, 드론 조정, AI 캐릭터 만들기, 블록 놀이, 가상현실(VR) 역사 체험, 소방차·경찰차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청 온누리실(600석)에서는 오전 11시 강솔빈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과학·마술 융합 공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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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하하호호 마라톤대회가 신록의 계절인 10일 오전 9시 안양천 신정교하부 육상트랙구장에서 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 주최, 영등포구 육상경기연맹.한국미라톤TV 주관, TV서울 후원으로 10km, 5km 종목으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6.3 전국동시 지방선거일이 다가오고 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최전선인 기초의원 선거가 거대 양당의 '나눠먹기식' 공천으로 인해 본래의 취지를 잃어가고 있다. 특히 한 선거구에서 2명을 선출하는 2인 선거구에서 여야가 각각 1명씩만 후보를 내는 경우, 유권자들은 투표소에 가보지도 못한 채 우리 동네 심부름꾼을 '결정당하는' 기현상이 벌어진다. 이른바 ‘무투표 당선’이다. 무투표 당선의 가장 큰 폐해는 유권자의 선택권 박탈이다. 선거는 후보자의 도덕성, 정책, 역량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그러나 후보자 수와 의원 정수가 같아지는 순간, 선거 운동은 중단되고 공보물조차 발송되지 않는다. 주민들은 자신이 뽑는 의원이 강력범죄 전과자 인지, 또는 의원으로서 기본적인 능력이나 자질이 있는지, 어떤 공약을 내걸었는지 알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 이는 기초의원의 중앙정부 및 중앙당 예속화를 심화시킨다. 후보자들이 주민의 눈치를 보는 대신 공천권을 쥐고 있는 국회의원이나 지역위원장 또는 당협위원장의 입맛에 맞추는 데 혈안이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결국 ‘주민의 대표’가 아닌 ‘정당의 대리인’이 투표 없이 안방에 입성하는 셈이다. 이런 현상은 2인 선거구 위주의 선거구 획
[TV서울=이천용 기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 마감 결과 지급 대상자의 91% 이상이 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마감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294만4천7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지급 대상자 322만7천785명의 91.2% 수준이다. 지금까지 지급된 지원금은 총 1조6천728억원이다. 지급 수단으로 나눠 보면 신용·체크카드 신청자가 116만3천94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선불카드 102만7천742명,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 67만2천275명, 지류형 8만113명 순이었다. 지역별 신청률은 전남이 93.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제주(각 92.9%), 부산(92.7%)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청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경남(87.8%)이었다. 이어 강원(89.3%), 경기(89.6%) 등이 뒤를 이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원이다. 지원 대상자가 비수도권 거주자이거나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주민인 경우에는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9일 인터뷰를 통해 "경기도에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1억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앞으로의 3~4년은 경기도에 정말로 중요한 시기"라며 "지금 경기도에 필요한 도지사는 '싸움꾼'이 아닌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민주당이 유리한 환경인 것은 맞지만 대통령 지지와 관계없이 도민의 삶을 바꿀 도지사를 뽑는 경기도민의 집단지성을 믿는다"며 "도민만 보고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양 후보와 일문일답. -- 경기지사 적임자라고 생각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 지금 경기도엔 양향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방 후 80여년간의 변화보다 앞으로 3∼4년간의 변화가 더 큰 시대다. 첨단산업의 시대에 도지사는 반도체, AI, 바이오, 모빌리티, 에너지, 교통, 주거, 교육을 각각의 문제로 보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보고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모든 걸 해낼 후보는 저뿐이다. '싸움꾼'이 아닌 '일꾼'이 필요한 시기다. -- 추미애 후보와 비교했을 때 본인만의 경쟁력은. ▲ 첨단산업을 책이 아닌 현장에서 30여년간 배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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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5월 10일 11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