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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쇼! 음악중심 몬스타엑스, 골든차일드, 스트레이키즈까지! 스페셜 MC로 대세 보이그룹 대거 출격!

  • 등록 2018.10.30 11:16:57

[TV서울=신예은 기자] 지난 27일 MBC ‘쇼!음악중심’ 스페셜 MC로 K-POP 대표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골든차일드, 스트레이키즈가 출격했다. 몬스타엑스 셔누와 민혁, 골든차일드 보민과 동현, 스트레이키즈 현진과 방찬은 지난 27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낙점되어 해외 스케줄로 자리를 비우는 NCT 마크의 빈자리를 대신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내로라하는 보이그룹들이 대거 컴백했다. 유럽, 아시아, 북·남미 월드투어를 마치고 글로벌 대세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몬스타엑스의 ‘Shoot Out’, 청량돌 골든차일드의 ‘Genie’, 2018년 최고의 신인으로 손꼽히는 스트레이키즈의 ‘I am You’ 컴백 무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각기 다른 매력의 세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골든차일드, 스트레이키즈는 ‘쇼! 음악중심’ 기존 MC 미나와 다채로운 3색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특히 컴백하는 세 팀의 셀프 홍보가 곁들여진 색다른 MC 진행이 팬들의 큰 기대를 받았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서울시 전역 ‘지하안전지도’ 구축 시급… 심도 깊은 탐사 병행 필요”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22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재난안전실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전역의 지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밀 탐사 확대와 ‘지하안전지도’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지금까지 활용해온 GPR(지표투과레이더)은 지하 2미터 내외 탐사에 한계가 있어, 보다 깊은 구간을 파악할 수 있는 저주파 탐사 병행이 필요하다”며 “저주파 탐사는 해상도는 낮지만 보다 깊은 탐사가 가능하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는 만큼, 복합탐사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최근 강동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를 비롯해, 현장 점검 결과 지하 공동과 노후 하수도 구조물 문제가 다수 확인됐다”며 “광진구 역시 지반침하 가능성이 제기된 우려 지역으로, 조속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하 매설물, 공동구, 지하철 공사 이력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지하안전지도’의 구축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현재는 침하가 발생한 구역만을 대상으로 한 부분 보수가 이뤄지고 있어, 보다 종합적이고 선제적인 정비계획 수립이 요구된다”며 “광진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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