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함창우 기자] 도봉구는 지난달 26일 구청 간송홀에서 제3기 구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난 연말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구민감사관은 토목, 건축, 세무 등 각 분야의 전문구민감사관 9명과 감사활동에 적극적 참여 의지를 지닌 각 동대표 일반구민감사관 14명,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기의회에서 구민감사관들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구민 권익 보호와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도봉구 구민감사관은 2017년 한해, 자체감사 참여 4건을 비롯하여 현장점검 20건, 주요행사 모니터링 7회 및 각종 주민불편사항 제보 등 활발한 감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활동영역을 이전보다 확대하여 구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예방점검 등에 참여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눈높이에서 도봉구를 살피는 구민감사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 구민감사관의 따끔한 충고와 제안을 통해 하나 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TV서울=이현숙 기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가 3일 서울에 입성한다. 3일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는 2일 경기(안양), 충남(논산), 전라(고창), 경상(청도), 제주 등 5곳에서 채화한 성화와 패럴림픽 발상지 영국 성화,88 서울 패럴림픽 성화 그리고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 디지털 성화 등 3개의 성화가합화된다.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합화된 성화는 잠실종합운동장까지 약 4km를 봉송한 후 4일까지 2일간 서울 전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과 만난다. 성화봉송은 2일간 2개 코스를 192명이 나눠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자구간 이외의 구간은하체 완전마비 장애인 보행보조용 ‘워크온’과 휠체어 사이클 봉송 등 이색봉송이 병행된다. 성화봉송주자는 김대근(시각장애) 88 서울 패럴림픽 성화봉송주자, 레이양 서울시각장애인마라톤대회 홍보대사, 제임스 최(주한 호주대사)를 비롯해 장애인, 어르신 등 일반시민 총 192명이 참여한다. 서울을 떠난 성화는 강원도에 도착, 5일 춘천을 시작으로원주, 정선, 강릉을 거쳐9일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점화한다. 서울시는 성화 봉송이 이뤄지는 2일 간 평창동계패럴림픽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다채로운 시민 참여
[TV서울=신예은 기자] 강서구가 오는 6일 오후 3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념식을 개최한다. 구는 지난 12월 강서구가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을 축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우선, 아동친화도시 추진과정 및 희망메시지가 담긴 기념영상 상영을 통해 지난 2년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지역 주민 및 아이들과 함께 노력해온 시간을 돌아본다. 이어 강서구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장 고은지(광명여고 1학년)학생과 부위원장 이재상(한가람고등학교 1학년)학생이 아동대표로 직접 유엔아동권리 헌장을 낭독한다. 특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사무총장으로부터 노현송 구청장이 인증현판을 전달받고 아동대표 2인과 함께 강서구 아동 친화도시 비전을 선포한다. 이날 선포되는 비전은 ▲아동이 안전한 강서! ▲아동이 참여하는 강서! ▲아동이 꿈을 꾸는 강서! 3가지로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품도시 강서를 만들겠다는 지역 사회의 염원과 다짐을 담았다. 행사에는 1월부터 아동의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을 시작한 옴부즈퍼슨을 비롯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아동친화도시 추진워윈회 관계자, 지역 주민 및 아동 등 500여 명이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제5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모범납세자 223,021명을 선정했다. 이 중납세규모와 지역사회 기여 등을 고려해 191명을 유공납세자로 선정, 2일 표창했다. 금년에 선정된 모범납세자는 ’17년도 지방세 납세자 중 4.8%인 223천명으로 이 중에는 주택 1채와 차량 1대 를 보유한 일반적인 납세자도 포함됐다. 전체 모범납세자 중 주택 1채와 차량 1대 보유는 10.2%인 22,651명, 나머지 89.8%인 200,370명은 주택 2채와 차량 1대 이상 또는 주택 3채 이상 등의 경우이다. 금년 모범납세자가 ’17년도에 납부한 세액 중 100만원 이하 납부자는 41.3%인 92,108명, 5백만원 이하 납부자는 44.1%인 98,414명이며, 1천만원 초과 납부자는 7.4%인 16,413명이다. '모범납세자'에게는시 금고(우리은행)에서 대출시 최대 0.5%의 금리인하와 21종의 각종 수수료 면제, 서울신용보증재단 신용평가 시 5%의 가산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서울시설공단 등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 면제혜택이 추가된다. 서울시 조조익 세무과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지
[TV서울=함창우 기자] 은평구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LH서울지역본부와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택 등을 소유하고 그 집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수급자 중 자가 소유자의 주택 전수조사를 통해 수급자격 확정순 및 가구원 수 많은 순, 소득 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선정되며, 주택 노후도에 따라 보수범위를 구분하여 지원한다. 경보수의 경우 최대 378만원, 중보수 702만원, 대보수 1,026만원까지이며 장애인을 위한 주거약자용 편의시설(380만원) 등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은평구는 2018년 수선유지급여사업 규모는 약 56가구, 2억7천9백만원으로 실질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원을 할 계획이며, 김우영 구청장은 “지속적으로 주거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는 2017년 63가구의 자가 주택에 대해 수선유지급여를 지원, 주방 및 욕실개량, 난방공사, 도배, 장판 및 창호교체
[TV서울=신예은 기자] 중구는 학교 내 감염병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초등학교 및 중학교 입학생들의 예방접종 완료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에게는 조속한 접종을 안내한다. 올해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은 600명, 중학교 입학생은 630명 가량이다. 확인대상 예방접종은 초등학교 입학생의 경우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폴리오(소아마비,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으로 총 4종이다. 중학교 입학생은 2종으로 Td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6차)와 여학생만 해당되는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 1차)다. 따라서 입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는 입학 전 예방접종 여부를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하고 대비해야 한다. 만일 빠진 접종이 있다면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에서 검색하면 된다. 특히 확인대상 중 하나인 급성 기도감염증 '백일해'는 최근 학생들 사이에 발병이 잇따르고 있다. 가급적 백일해가 포함된 백신으로 접종받아야 한다. 아울러 자궁경부암의 주원인인 HPV도 올해
[TV서울=함창우 기자] 구로구가 주민들이 알아두면 좋은 생활정보를 모아 한 권의 책자로 만들었다. 구로구는 “주민들이 유용한 생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계층, 분야별 다양한 정보를 담은 ‘구로人(in)’ 생활 안내지를 만들었다”고 2일 밝혔다. 32쪽 분량의 책자인 구로人(in)에는 ▶2018년 달라지는 제도 ▶각 연령별(영유아/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여성/다문화)로 이용 가능한 복지서비스 ▶관내 주요 축제, 문화시설, 체육시설을 망라한 여가 생활 등이 상세하게 수록됐다. 일상 속 놓치기 쉬운 유익한 생활정보와 재난상황발생 시 행동요령도 담겨있다. 달라진 제도 소개에는 전기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 확대,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완화, 근로장려금 지급 확대, 외국인 배우자․직계혈족 주민등록표 등본 표기 가능 등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생활종합 안내지는 주민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신문 크기(가로 26.5×세로 34cm)로 제작하고 인포그래픽(infographics), 아이콘 등을 활용해 정보를 시각화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행정용어보다는 일상에서 쓰는 용어를 사용했다. 구로구는 구로人(in) 1만부를 발간해 각 동 주민센터와 구청 민원실
[TV서울=신예은 기자]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펼쳐질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성화봉송 여정이 2일부터 9일까지 총 8일간 이어질 예정이다. 강북구 에서도 4일 성화봉송 행사가 펼쳐진다. 구는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봉송 행사에 대회의 정신과 비전확산을 위해 행사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성화는 4일 오후 4시 25분에 쌍문역(도봉구)에 도착한다. 봉송 구간은 쌍문역에서부터 우이교(강북구)를 지나 수유역 (강북구)까지 총 8개 구간을 16명의 주자가 봉송한다. 도봉구 구간을 지나 강북구로 봉송된 성화는 우이교 인근 인화의원(도봉로 405)에서 오후 4시 43분에 시작돼 59분에 수유역 5번 출구에 도착할 예정이다. 구는 교통통제 및 안전확보를 위해 사전 안내를 비롯해 현수막, 입간판 등을 게시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 구민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 행사 당일에는 성화봉송로 운영에 따른 통제시설 설치, 불법주정차 차량단속, 봉송로 구간청소 등도 추진한다. 박겸수 구청장은 “성화봉송 구간에 강북구가 포함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민들께서도 평창 겨울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TV서울=함창우 기자] 정월대보름을 맞아3월1일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제20회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축제’열었다. 지난1999년 서울시 최초로 전통놀이를 재현하기 위해 열렸던 이번 행사는 올해로20회를 맞았다.영등포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이제는 매년 수천여명의 많은 구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축제현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는 오전10시부터 오후9시까지 열렸고.주민대항 윷놀이 대회,소원 기원 연날리기,소원기원문 달기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민속놀이와 주민노래 경연대회,가수 한혜진 등 초청가수 축하무대,난타공연이 펼쳐졌고,먹거리장터 등 볼거리,즐길거리가 마련됐다. 오전10시부터 행사장 곳곳에서 윷놀이,제기차기,팽이치기,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가 진행된다.주민대항전으로 진행되는 윷놀이대회는 토너먼트식으로 운영해 최종 우승자에게는 푸짐한 상품도 증정했다. 본 행사는 오후6시30분부터 시작되며 특히 이번 행사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달집태우기’가 오후7시에 열린다.주민들의 한해 소망을 적은 소원기원문이 달려있는 달집을 태워 한 해의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한다.높이10m에 이르는 대형 달집태우기는 대도시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했
[TV서울=함창우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김정태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영등포2)는 3월 5일 오후 2시, 서소문별관 2동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지원주택 제도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육체적, 정신적 돌봄이 필요한 주거취약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서비스가 결합된 “지원주택” 제도를 도입하고자 김인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지원주택 공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 보완 방향을 모색하여 지속가능한 공급 모델 구축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김정태 위원장의 개회사, 전현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을)과 김동욱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의 축사와 함께 전문가 발제 및 토론 순서로 진행될 예정으로, 서울시복지재단 남기철 대표이사의 「서울시 지원주택 조례 제정의 의의」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종균 주거복지처장의「서울시 지원주택 시범사업의 성과와 전망」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 이어지는 전문가 토론에서는 조례안을 발의한 김인제 부위원장이 좌장으로 참석하고, 토론자로는 정원오 교수(성공회대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은 1일 11시 30분 보신각에서 개최된 ‘제99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하여 타종행사에 함께했다. 3·1절 기념행사는 독립운동을 펼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올해 타종행사에는 양준욱 의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독립유공자 후손, 3·1운동이념 계승 활동가등 12명이 타종인사로 나섰으며 이들은 3개조로 나누어 각각 11번씩 모두 33번의 종을 쳤다. 타종행사에 참석한 양 의장은 “타종행사에 참석할 때 마다 ‘대한민국 독립만세’를 외치던 시민과 독립 운동가들의 만세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숙연해진다.” 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이번 3·1운동 기념행사가 ‘3·1운동 100주년’을 1년 앞두고 시민에게 3·1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V서울=신예은 기자] 중랑구는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하며 뛰어놀 수 있는 용마산과 봉화산 유아숲체험장 28일 개장에 앞서,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유치원, 어린이집 등 참여기관 신청을 받는다. 구는 용마산, 망우산, 봉화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특색 있고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에게 산림, 휴양, 문화, 녹색복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용마산과 봉화산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장은 도심에서 생활하는 유아와 아동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자연을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중랑구와 인근 지역 유치원, 어린이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중랑구청 공원녹지과 자연생태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오는 15일 공개추첨으로 이뤄진다.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공원녹지과(02-2094-238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중이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해 모험놀이기구 체험을 통해 신체활동을 즐기고 자연과 교감하는‘망우산 어린이 모험놀이터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올해도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TV서울=함창우 기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종로의 길에 숨겨진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설명해 주는 이가 있다. 조선 후기에도 종로의 번화가를 옮겨 다니며 길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던 거리의 이야기꾼이 있었다. 바로 ‘전기수(傳奇叟)’다. 전기수는 즐길 거리가 많지 않던 당시 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역할을 하는 새로운 직업이었다. 오늘날 전기수는 잊혀진 직업이 됐지만 그들이 걷던 종로 거리는 여전히 많은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 이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명사를 전기수로 섭외해 종로의 길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는 「2018 종로의 이야기꾼 전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하절기인 6,7월을 제외하고 총7회 진행되며, 회차별로 다른 명사를 섭외해 명사의 특색과 강의 주제에 맞는 현장을 탐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으로는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정재환의 ‘2019년 3‧1운동 100주년 특별기획 - 또 하나의 독립운동, 조선어학회’ ▲ 헤드헌터 윤재홍의 ‘서울의 중심, 종로에 자리잡은 기업 이야기’ ▲만화가 김태권의 ‘종로에서 만나는 근대 화가
[TV서울=신예은 기자] 도봉구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영유아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 지난 1월 22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서울 지역에서 관측 이래 처음으로 초미세먼지가 닷새 연속으로 '나쁨' 수준을 이어갔던 것으로 집계됐다. 미세먼지가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면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는 분들이 많지만 영유아들은 정보기기 이용이 어렵기 때문에 대기질 정보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어린이집 미세먼지 신호등은 환경부로부터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교통 신호등처럼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의 4가지 색깔로 알려준다. 미세먼지 상태에 따라 애니메이션 캐릭터 표정과 색깔이 변하기 때문에 글을 모르는 영유아들도 이 신호등을 통해 대기질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상태를 수치로 알려주는 것보다 이해하기가 더 쉽다. 구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3월 9일까지 관내 44개 국공립어린이집 출입현관에 설치를 완료하고 모니터링을 거쳐 4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맞춰 어린이집에서는 미세먼지 신호등에
[TV서울=신예은 기자] 관악구가 서울대 사회공헌조직 ‘티움(T-um)’과 함께 경영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 무상 경영 컨설팅을 진행한다. ‘티움(T-um)’은 ‘사회공헌의 물결을 싹 틔우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서울대경영, 마케팅, 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영세업자 지원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2011년 결성한 사회공헌조직이다. 티움은 젊은 층 소비 패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매장 문제점 진단, 상권 및 입지 분석, 마케팅 및 인테리어 개선 등 실무 경험이 결합된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 대상 업체의 현황과 문제점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 종합적인 전략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현재까지 38개 업체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컨설팅 완료 후에도 개선 효과와 반응 평가, 정기적 방문을 통해 사후 관리도 진행한다. 구와 티움은 3월 20일까지 올해 상반기 컨설팅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상을 모집한다. 컨설팅 대상은 관악구 내 영업장 운영자로서 근로자 5인 미만의 음식, 도소매 등 생활형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생계형 자영업자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gwanak.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