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현숙 기자]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빠른 재료 준비로 요리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테팔 5초 멀티 다지기’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테팔 5초 멀티 다지기는 여러 가지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손으로 가볍게 5초만 당기면 재료 손질이 가능해 누구나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900mL 용량의 일반 버전과 이유식이 가능한 퓨레킷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돼, 한 번에 많은 양의 재료를 손질하고 보관하는 1~2인 가구는 물론 아기를 위해 매일 이유식을 만드는 가정에 안성맞춤이다.

테팔 5초 멀티 다지기는 한번 당길 때마다 칼날이 7번 회전하는 특허받은 부스트 시스템과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독립적인 내부 2중 스테인리스 칼날이 있어 보다 빠르고 손쉬운 재료 다지기가 가능하다.

900mL의 큰 용량으로 많은 양의 재료도 한 번에 다질 수 있으며 여러 번 당겨서 사용할수록 재료의 크기가 작아져 얇은 크기부터 굵은 크기까지 원하는 크기의 재료 손질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투명한 용기로 제작돼 다져진 재료의 크기를 한눈에 볼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여기에 인체공학적이며 편리한 손잡이와 미끄럼 방지 바닥이 있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제품 외 별도의 장치가 필요하지 않아 언제 어디서나 휴대용으로 사용하기 편하며 손쉬운 제품 분리가 가능해 세척도 용이하다.

테팔 5초 멀티 다지기 퓨레킷은 기본 칼날에 퓨레 칼날이 더해져 다지기는 물론 으깨기까지 가능해 다이어트 식에 적합한 과일 퓨레부터 아기를 위한 건강한 이유식을 만들 수 있다.

비전기식 제품으로 식재료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해주는 테팔 5초 멀티 다지기는 전기세 부담 없이 친환경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10년 품질보증 제도를 실시해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제품을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게 배려했다.

한편 테팔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고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 이어 2018년 2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 인증을 받으며 소비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