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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겨울 추위도 녹이는 전국 이장들의 솔직 화끈한 입담 퍼레이드! "전국이장회의"

  • 등록 2019.01.09 10:42:17

[TV서울=신예은 기자] 개성 넘치는 히든카드의 등장! "전국이장회의"에 새로운 얼굴들이 떴다!
매력적인 저음의 목소리를 가진 경기 광주 윤천상 이장과 재치 넘치는 입담 자랑하는 충북 증평 김웅회 이장!
새내기 이장들의 활기가 더해져 더욱 후끈해진 토론 현장. "비상소집 전국이장회의"!

● 이장이 보는 대한민국 "성형 대한민국!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겨울방학, 연휴 등으로 성수기라는 성형수술. 성형에 대해 찬성한다. vs. 반대한다.
갈수록 늘어나는 성형수술에 대한 "전국이장회의" 이장단의 생각은?
배우자의 성형에 대한 의견부터 이장들의 성형 경험담, 성형 수술 없이 예뻐지는 법까지~
이장단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토크가 공개된다!

● 이장에게 물어봐 "집안일 할래? 이혼 할래?"

맞벌이 부부라면 집안일도 5대 5로 똑같이 나눠서 해야 한다?
가사 분담 고민 사연을 둘러싼 이장들의 갑론을박!
아내의 가사분담 제안이 이혼까지 부르게 된 사연에 더욱 뜨거워진 토크 현장!
집안일은 여자의 운명이라며 녹화장을 발칵 뒤집어 놓은 폭탄 발언의 주인공은?
부부 가사분담에 대한 이장단의 불꽃 튀는 설전이 벌어진다!

● 바다 향 가득! 겨울 해산물 자랑

겨울이면 제철을 맞아 풍성해지는 해산물!
바다 향 가득! 산삼보다 귀하다는 겨울 해삼부터 해풍 맞고 꼬들꼬들 맛있게 말린 과메기까지~
입맛 살리는 싱싱한 해산물 대잔치!
충남 태안 김윤규 이장이 알려주는 해삼 손질법부터 먹방의 고수 MC 김준현이 알려주는 과메기 쌈 맛있게 먹는 법까지 공개된다!

추위도 물리칠 뜨거운 토크쇼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 그 여덟 번째 이야기는 2019년 1월 9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KBS-1TV에서 만날 수 있다!

영등포신문, 창간 제30주년 기념식 성대히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1995년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정론직필을 사명으로 38만 영등포구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영등포신문이 10일 오후 영등포동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창간 제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내정자, 채현일 국회의원, 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 시·구의원 등 많은 내·외빈과 신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소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정찬선 상임고문의 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숙 발행인 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영등포신문은 1995년도 민선 지방자치 실시와 함께 탄생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다.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은 최호권 구청장님과 정선희 의장님을 비롯해 이곳에 계신 많은 분들이 영등포신문을 사랑해주신 것과 함께, 신문사 고문님, 편집자문위원님, 시민기자단 등 신문사 가족 여러분들의 협조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영등포신문은 우리 구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서 언론의 사명인 공론직필을 준수하며, 창간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與 "3대 특검은 단죄 첫걸음…내란·국정농단세력 모두 법심판대로"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1일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등 3대 특검의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관련자들을 단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행사로 굳게 닫혀 있던 국민적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의 문이 활짝 열렸다"며 "3대 특검법 시행은 불의를 단죄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전 최고위원은 "특히 내란 심판은 국민께서 이재명 대통령을 선택한 주요 이유이기도 하다"며 "성역 없는 특검 수사로 내란 세력, 국정농단 세력, 수사 외압 세력 모두 법의 심판대에 세워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어 "윤석열 정권의 용산 대통령실 이전은 지난 정부가 처음부터 잘못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며 "용산 졸속 이전으로 야기된 국민의 혈세 낭비에 대해 반드시 진상을 규명해서 책임을 묻고 구상권을 청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순호 최고위원은 "이재명 정부가 1호 법안으로 특검법 3개를 심의, 의결한 것은 내란 심판과 헌정 질서 회복을 원하는 국민의 명령에 따른 것"이라며 "이번 특검을 계기로 윤석열 정권하에 일어난 모든 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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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3대 특검은 단죄 첫걸음…내란·국정농단세력 모두 법심판대로"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1일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등 3대 특검의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관련자들을 단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행사로 굳게 닫혀 있던 국민적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의 문이 활짝 열렸다"며 "3대 특검법 시행은 불의를 단죄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전 최고위원은 "특히 내란 심판은 국민께서 이재명 대통령을 선택한 주요 이유이기도 하다"며 "성역 없는 특검 수사로 내란 세력, 국정농단 세력, 수사 외압 세력 모두 법의 심판대에 세워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어 "윤석열 정권의 용산 대통령실 이전은 지난 정부가 처음부터 잘못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며 "용산 졸속 이전으로 야기된 국민의 혈세 낭비에 대해 반드시 진상을 규명해서 책임을 묻고 구상권을 청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순호 최고위원은 "이재명 정부가 1호 법안으로 특검법 3개를 심의, 의결한 것은 내란 심판과 헌정 질서 회복을 원하는 국민의 명령에 따른 것"이라며 "이번 특검을 계기로 윤석열 정권하에 일어난 모든 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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