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예은 기자] 70년대생 국회의원들이 함께하는 ‘서태지 세대 모여라! - 7080 중구난방 :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시민 평의회’가 오는 19일에 합정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2018년 현재 대한민국의 허리를 담당하고 있는 70년대생 국회의원 9명과 시민들이 삶의 고충과 고민을 나눈다.
70년대생 국회의원 모임은 강병원, 강훈식, 김병관, 김해영, 박용진, 박주민, 이재정, 전재수, 제윤경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