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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운영

  • 등록 2019.07.12 13:36:10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오는 27일 부모와 학령기 자녀가 함께 무료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에서 참가할 가족 3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27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에선 4종의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부모와 자녀는 각각 성격검사, 자기개념검사, 학습동기유형검사, 대인관계 검사를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중·고생 자녀를 둔 서울시민 가족이며,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에서 7월 15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25일 목요일 18시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심리검사는 서울시 아동복지센터에서 단체로 진행된다.

 

이현숙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소장은 “부모는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또래 관계에서 어려움은 없는지 살펴봐주고, 필요하다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중요하다”며,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아이와 함께 무료로 심리검사를 받아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V서울]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 스스로 ‘일하는 국회’ 증명해야” [TV서울=김용숙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7월 11일 오후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입법의 현재와 미래 – 국회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제헌 71주년 기념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입법부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법을 만드는 일”이라며 “국회 스스로 ‘일하는 국회’임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국민의 신뢰는 더욱 멀어질 것이다. 71년의 헌정사를 이어가는 대한민국 국회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민생입법에 매진해주기를 당부하고 싶다”고 했다. 문 의장은 또한 “제17대 국회에서 제출된 법률안 건수는 7,489건이었다. 제18대 국회에서 1만 건을 돌파하고, 제19대에는 17,822건의 법률안이 제출됐다. 6월 현재 제20대 국회에서는 20,444건의 법률안이 제출된 상황”이라며 “그러나, 폭발적인 양적 성장에 비해 질적 성장에는 물음표를 붙이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민생과 동떨어지거나 정제되지 않은 법안, 입법을 위한 입법이 남발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볼 시점”이라며 “특히 법률안 처리율은 갈수록 저조하고 당대 국회 임기가 종료되면 자동폐기 되는 법률안이 늘어만 가고 있다”며 법안들의 장기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