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도기현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상복이 터졌다. 16일 하루 동안 매니페스토 최우수상을 비롯해 지방자치노동행정대상까지 거머쥐면서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우선, 구는 ‘201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도시재생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2013년 매니페스토 일자리공약분야 최우수구에 이어 2연패 달성의 쾌거를 이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이번에 상을 받은 도시재생 분야는 ‘주민과 함께하는 준공업지역 재생사업 추진’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낙후된 문래동 철공소 골목이 예술과 어우러져 ‘문래예술창작촌’이라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주민과 함께 하는 ‘올래?문래! 축제’ ‘문래 아카이브전’ ‘철부지의 날’ 등을 개최해 지역 활성화를 이뤄냈다.특히 예술의 대중화와 함께 예술가와 주민간 보이지 않는 경계를 허물었다는 점에서 인정을 받았다.같은 날,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5 지방자치행정대상’에서도 지방자치노동행정대상을 수상했다. 그간 쌓아온 일자리 창출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조 구청장은 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축으로 ‘Job포유’ ‘Job아라 현장기동대’ ‘일자리 서포터즈’
[TV서울=도기현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7월 15일 ‘병무홍보의 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소재 돈보스코 직업전문학교를 방문, 병무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직업훈련원생들을 대상으로 징병검사부터 현역 및 사회복무요원 복무 등 전반적인 병역의무 이행과정을 소개하고 개인의 적성과 특기를 살려 복무할 수 있는 다양한 모집병 제도를 안내해 재원생들이 병역설계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또한 돈보스코 직업전문학교의 교과과정이 기술훈련 중심인 점을 감안해 모집병 중 기술행정병, 맞춤특기병 지원 절차와 산업체 근무하며 대체복무 할 수 있는 산업기능요원 제도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했다.특히 이상진 서울지방병무청장이 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어려운 환경에도 열심히 훈련받고 있는 재원생들을 격려하고 “병역의무를 성공적으로 이행 할 수 있도록 병무청에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하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앞으로도 서울지방병무청은 국민과 소통·공감하는 정부3.0을 적극 실행하고자 병역의무자들이 있는 현장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다양한 맞춤식 정보를 제공하는 병무행정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TV서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는 15일 당산동 동양웨딩홀 에서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의장협의회 강동구의회 성임제 의장을 비롯해 18개 구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의 개회사와 의장협의회 주최구인 영등포구의회 의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박정자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오늘 회의가 당면 현안에 대한 상생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인접 지역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공조를 강화하며 의회 간에 다양한 의정활동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워크숍 추진계획, 8월 월례회의 개최 등 향후일정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의정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어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의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한편,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의는 구의회 상호간 현안문제 및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매월 개최되고 있다.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나라 사랑의 마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헤쳐 왔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그 고귀한 뜻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제60회 현충일 추모사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이 지나고 7월이 되었다. 이 7월에는 6월 현충일의 의미를 더 생각하게 하는 날이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모른다. 7월 27일은 6·25전쟁의 정전협정이 있었던 날이자, 2013년 정전 60주년을 계기로 참전국 21개국 정부대표단을 초청하여 경의와 감사를 표하는 국제적 기념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하면서 ‘유엔(UN)군 참전의 날’로 제정되었다. 특히 올해 2015년은 일제로부터 해방된 광복 7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자, 70년의 분단의 아픔이 남아 있는 해이기도 하다. 오늘의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어떻게 이룩되었는가? 6.25전쟁의 포성이 멎은 지 62년이 넘었지만 북한은 여전히 핵과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면서 한반도와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을 반복하고 있다. 북한의 위협 속에서도 대한민국이 세계 강국으로 발돋움할
[TV서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는 7월 14일 ‘제189회 영등포구의회 2015년도 제1차 정례회’를 마쳤다.이번 정례회에서는 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2015년도 주요 업무보고,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심사, 구정질문 등이 실시됐다.정례회 첫 날인 1일에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강복희 의원, 부위원장 박미영 의원, 위원으로 고기판 김길자 김재진 이용주 정선희 정영출 허홍식 의원 9명으로 구성됐다.2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업무보고와 조례안 및 결산안 심사를, 1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심사했다.이어, 1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구정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현안사항 및 향후계획 등 구정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구정질문을 실시했다.먼저 구정질문에 나선 이용주 의원(당산1동, 양평1 ‧ 2동)은 ▲영등포구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계획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청의 계획과 소신
이경근(李景根․ 54) 전(前) 보훈선양국장이 15일 서울지방보훈청 제37대 신임 청장에 취임했다. 이경근 신임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는 광복 70년이자 분단 70년이 되는 해로 국가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치신 선열들의 고귀하고 숭고한 애국심과 호국정신을 우리들의 마음속에 되새겨, 국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통일을 이루고 진정한 광복을 완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청장은 충북 충주 출신으로 서울 대신고, 서울대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국가보훈처 운영지원과장, 선양국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시애틀-인천 노선에 취항한 델타항공이 11일 저녁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매리너스와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홍윤선 시애틀한인회장, 권준 워싱턴주 대한체육회장등 한인 인사, 하나여행사 스티브 성 대표 등 여행사와 언론사 대표들을 초대했다. 우딘빌에 거주하는 워싱턴턴주 최고령 여성인 108세의 할머니가 시구를 해 화제가 된 이날 이벤트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TV서울=도기현 기자] 아름다움에 대한 여자들의 열망은 끝이 없다. 나이가 많든 적든 여자라면 누구나 아름다움을 갖고 싶은 법. 이렇게 외모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요즘. 단순히 외모뿐만 아니라 외모와 건강까지 챙겨주는 곳이 있어 화제다.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1761-4 동방프라자 303호에 접시경락,피부관리,상체관리,하체관리,여드름,속눈썹,왁싱,젤네일 등을 하는 ‘핑크공쥬’(031-944-8840 /010-4306-1884)는 아름다운 외모와 건강까지도 바로잡아 준다.‘접시경락’이란 말이 낯익지 않은데 이 접시경락은 전국에 단 63명밖에 없는 기술로, 틀어진 몸이나 근육경락 얼굴축소 등을 할 수 있다. 한 번의 체험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들어올 때 의 모습과 나갈 때 의 모습이 달라 체험해본 고객들 사이에서는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핑크공쥬의 방지현 대표는 접시경락으로 유명한 박정덕 선생님 제자로, 이 기술을 직접 배우고 익혔다. 그렇게 받는 접시경락은 단순히 겉모습이 변하는 것 뿐 아니라 건강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 체질변경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바른 몸으로 다이어트 효과까지 볼 수 있다.또 핑크공쥬의 관리방식은 기존 피부샵과 차별성이
[TV서울=도기현 기자] 밤사이 깜짝 나타나는 그라피티, 어떻게 그려지는지 지하철역에서 열리는 시연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태호)는 오는 13일(월) 6호선 녹사평역 지하 4층 대합실에서 그라피티 작품 제작 모습을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시민에 공개한다고 밝혔다.공사는 녹사평역을 ‘그라피티 테마역’으로 지정하고 지난 6월말부터 지하철 운영이 끝난 후 그라피티 작업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그라피티 제작과정을 좀처럼 접하기 힘들다는 것을 감안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자 이번 시연회를 열게 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이번 프로젝트에 선뜻 재능기부로 참여한 작가 ‘레오다브’는 “지하철역에 그려진 그라피티와 그 작업과정을 보면서 그라피티가 단순한 낙서가 아닌 하나의 예술작품이라는 것을 시민들이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녹사평역에 제작되는 그라피티는 높이 2.7미터, 길이 51미터 크기로 ‘지하철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주제다. 역직원, 기관사, 정비직원, 청소근로자 등 지하철 운영을 위해 땀 흘리는 사람들과 그들의 꿈을 다양한 색상과 형태로 표현할 예정이다.공사 홍보실 박석승 부장은 “시민들의 반응을 살핀 후
[TV서울=도기현 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은 6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설명회를 갖고 민선6기 2차년도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유 구청장은 ▲자치구 자치분권 강화 ▲기초연금, 무상보육 재정 등 국가사업에 대한 국가 부담액 상승 ▲자치구 재난대응 강화 ▲과도한 자치구간 경쟁 해소방안 추진 등에 대해 설명했다.유덕열 구청장은 자치구 자치분권 강화에 대해 “자치구 조정교부금을 시세의 21%에서 24%로 3%p 인상하도록 하고, 중앙정부에서 배분되는 지방소비세 11%를 16%로 5%p 인상하여 자치재정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초연금, 무상보육 재정 등 국가사업에 대한 국가 부담액 상승에 대해서는 “기초연금 국․시․구비 부담액을 현행 국비(70%), 시비(16.5%), 구비(13.5%)를 사회복지 지수를 반영하여 국비를 80%까지 부담하도록 해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도록 하겠다”며 “무상보육 경비를 서울시 자치구 평균 비율(국비 35%, 시비 45.5%, 구비 19.5%)을 타 시군구와 동일하게 중앙정부에서 65%까지 부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유 구청장은 특히 자치구 재난대응 강화
[TV서울=도기현 기자] 당산2동과 여의샛강생태공원을 잇는 보행연결로 사업이 사업추진 4년 만에 드디어 착공된다.김정태 서울시의원(영등포2․새정치민주연합)은 지역의 30년 숙원 사업인 당산~여의샛강공원 연결로 사업이 7월 14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당산2동 삼성래미안3차 아파트 사이길과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을 잇는 보행연결로는 폭5m에 길이 139m의 자전거와 보행 겸용 연결육교로, 20인용 엘리베이터가 2대 설치된다. 완공 예정은 2016년 4월이다.김정태 서울시의원이 지난 2014년에 10억원, 2015년 50억원의 서울시비를 확보함으로써 공사를 시작하게 된 당산동~여의샛강생태공원간 보행육교는 적지 않은 우여곡절을 겼었다.보행육교 설계는 당초 당산2동에서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연결하는 것으로 추진됐다.그러나 2011년 11월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에서 200억원에 달하는 공사비 과다로 부결됐다. 투자심사위원회에서 부결된 사안은 재심의 요청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보행육교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김 의원은 관계법령을 모두 검토하여 투자심사에서 부결되었더라도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찾아냈다. 이에 따라 2013년
[TV서울=도기현 기자] 권영식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이 구민의 권익을 먼저 생각하는 깨끗하고 투명한 구정을 솔선수범하며 의정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의회의 본연의 기능을 살려 모두가 행복한 영등포구를 실현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추진하고 있는 권 위원장을 만나 구의회 운영 전반에 관해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편집자주 Q. 먼저 서울시민과 영등포구민들께 인사 한 말씀?A 지난해 7월 구민 여러분의 기대와 큰 관심 속에 제7대 의회가 출범하여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구민들은 부족한 저에게 재선이라는 가슴 벅찬 영광을 주셨고, 의회에서는 사회건설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었습니다. 지면을 빌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지금껏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구민의 뜻을 귀담아 들으며 그동안의 경험과 연구를 통해 쌓은 주거, 교통, 복지를 비롯하여 교육수준향상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폭넓고 심도 있는 의정 활동을 하겠습니다.또한, 집행부의 견제 기능에 충실하여 행정부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사업의 불요불급함을 철저히 감시하면서 예산낭비를 막아 예산이 유효적절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무더운 날씨에 건강
[TV서울=도기현 기자]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위원장(영등포을 국회의원)은 9일 신길동 한 카페에서 문재인 당대표를 비롯해 박광온 비서실장, 김영주 환경노동위원장, 우석훈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진짜 경제가 나타났다’ 첫 일정인 청년 알바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는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대학생들과 대화를 가지며, 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저임금 현실화와 입법 필요성이 제기 됐다.신경민 서울시당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최저임금 문제는 오래전부터 지속되어온 문제이다. 최저임금이 시급의 기준선으로 여겨지는 현실이 계속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갖은 수단을 동원하여 최저시급도 주지 않으려는 업주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절차를 간소화하고, 알바생의 권익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경제와 민생 살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자 ‘진짜 경제가 나타났다’라는 주제로 주2회씩 총 20회에 걸쳐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며 구체적인 대안과 정책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TV서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신용보증서 발급을 추천해주는 ‘특별신용보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특별신용보증제도는 신용은 있으나 담보 능력이 부족해 대출받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서를 받을 수 있도록 구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해당 기업을 추천해주는 지원 정책이다.신용보증서를 받으면 별도의 담보가 없어도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금난으로 고민하는 중소기업에게는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특히, 최근 경기침체와 메르스 사태로 인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60%나 떨어진 상황*에서 구는 이번 제도가 가뭄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융자 지원한도는 기업당 최대 2천만원으로, 전체 지원규모는 40억이다. 이 정도면 200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신용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규모다.단, 신용등급에 따라 지원액수가 달라질 수 있으며 ▲사치나 향락, 유흥, 퇴폐 업종 ▲재보증 제한 업종은 제한된다.신용보증을 추천받아 대출을 받은 기업은 연리 5% 내외의 금리(은행CD 변동금리)를 적용해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2년 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