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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청춘다큐 다시,스물" 2018년, 한자리에 모인 그들! 유쾌한 동창회 현장 사진 공개!

  • 등록 2018.10.01 10:07:17

[TV서울=신예은 기자] MBC '청춘다큐 다시,스물'이 지난 달 서울 모처에서 열린 '뉴논스톱' 멤버들의 동창회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알려진 대로 박경림, 조인성, 장나라, 양동근, 김정화, 이민우, 정태우 등 '뉴논스톱'의 주역이었던 멤버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오랜만에 만난 서로를 반가워하며 지난 추억을 되새기는 모습. 특히 예전 방송 분을 함께 보며 쑥스러워 하는 얼굴들이 담겨있기도 하다.

특히 이날, 조인성은 동창회 자리가 끝난 뒤 스태프들이 촬영용으로 제작한 '뉴논스톱' 스티커를 보더니 이를 부탁해 기념으로 가져갔다는 후문. 이후 영화 '안시성' 무대인사 일정을 소화하며 입은 의상에 이 스티커를 붙이고 나타난 사진들이 관객들의 SNS를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사진으로만 공개되었을 뿐이지만 이날 동창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하는 가운데, 이들의 이야기는 오늘 1일 밤 11시 10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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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3대 특검은 단죄 첫걸음…내란·국정농단세력 모두 법심판대로"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1일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등 3대 특검의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관련자들을 단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행사로 굳게 닫혀 있던 국민적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의 문이 활짝 열렸다"며 "3대 특검법 시행은 불의를 단죄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전 최고위원은 "특히 내란 심판은 국민께서 이재명 대통령을 선택한 주요 이유이기도 하다"며 "성역 없는 특검 수사로 내란 세력, 국정농단 세력, 수사 외압 세력 모두 법의 심판대에 세워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어 "윤석열 정권의 용산 대통령실 이전은 지난 정부가 처음부터 잘못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며 "용산 졸속 이전으로 야기된 국민의 혈세 낭비에 대해 반드시 진상을 규명해서 책임을 묻고 구상권을 청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순호 최고위원은 "이재명 정부가 1호 법안으로 특검법 3개를 심의, 의결한 것은 내란 심판과 헌정 질서 회복을 원하는 국민의 명령에 따른 것"이라며 "이번 특검을 계기로 윤석열 정권하에 일어난 모든 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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