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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키즈아이돌그룹 드림아이원 인터뷰

  • 등록 2019.06.25 14:22:29

 

[인터뷰] 지난 6월 20일 키즈아이돌그룹 드림아이원을 만나 데뷔를 앞둔 소감과 하늘에 반짝이는 별과 같이 스타가 되기 위한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 먼저 멤버 각자 본인 소개 한 말씀?

수아 : 안녕하세요. 매력적인 눈빛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드림아이원 레드소녀 리더 수아입니다!

신영 : 안녕하세요. 저는 무대 위 강렬한 에너지, 드림아이원 블루소녀 메인댄서 신영입니다!

 

은지 : 안녕하세요. 싱그러운 미소로 팬들에게 똑똑 노크중인 드림아이원 그린소녀 스마일 은지입니다!

하윤: 안녕하세요. 윙크 한 방에 이미 매력어필 완료! 드림아이원 핑크소녀 끼쟁이 하윤입니다!

주연 : 안녕하세요. 팔색조 같은 매력덩어리, 드림아이원 퍼플소녀 비주얼 주연입니다!

소율: 안녕하세요. 빠져나갈 수 없는 필살의 눈웃음, 드림아이원 옐로우소녀 막내 소율입니다!

 

- 그룹 구성 계기와 시기는?

 

수아 : 회사에서 교육받고 있는 아이들 중 가능성 있는 아이들을 선별해 팀을 만들겠다고 해서 구성됐습니다. 올해 2월부터 팀으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6개월 됐습니다.

 

- 그룹으로 활동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을 때와 가장 힘들었던 기억은?

주연: 유치원 끝나고 다른 친구들은 키즈카페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가는데 어니들이랑 연습하러 와야 해서 조금 속상했어요. 그래도 춤추고 노래하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연습하러 오는 게 너무 즐거웠어요.

 

하윤: 저도 학교 끝나고 날씨가 더워서 조금 힘들 때도 있었는데 무대 위에 올라가는 걸 상상하면서 열심히 연습했어요.

 

은지: 아무래도 혼자서 추는 춤이 아니라 다 같이 동작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다른 동생들이랑 춤 동선을 맞추는 게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하나하나 맞춰져 가는 모습을 보는 게 가장 보람 있었던 것 같아요.

 

- 드림아이원에서 가장 애교가 많은 멤버는 누구인가요?

일동 : 막내 소율이요

 

- 그럼 엘로우소녀 소율이의 애교를 한번 볼까요?

소율 : 그럼 살짝? 소율이 예쁘죠. (윙크) (윙크)

 

- 드림아이원으로 5행시 가능할까요?

신영 : 제가 한번 해볼께요

 

드 : 드림아이원 노래 들어봤어?

림 : 임이(이미) 들어봤지! 근데 제목이 뭐였지?

아 : 아이스크림이라는 노래던데?

이 : 이번에 일본에서 쇼케이스도 한대~

원 : 원엔터테인먼트에서 준비한 기대주 ‘드림아이원!’ 기대된다!

 

- 드림아이원으로 활동하면서 포부가 있다면?

수아: 저희 드림아이원 이제 본격적인 데뷔를 앞두고 있는데요. 하지만 데뷔가 끝이 아니죠. 저희 끝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함께 저희 드림아이원의 목표를 외치며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두가 하나 되어 꿈을 꾸다! YOU&I 드림~투게더! 드림아이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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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3대 특검은 단죄 첫걸음…내란·국정농단세력 모두 법심판대로"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1일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등 3대 특검의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관련자들을 단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행사로 굳게 닫혀 있던 국민적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의 문이 활짝 열렸다"며 "3대 특검법 시행은 불의를 단죄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전 최고위원은 "특히 내란 심판은 국민께서 이재명 대통령을 선택한 주요 이유이기도 하다"며 "성역 없는 특검 수사로 내란 세력, 국정농단 세력, 수사 외압 세력 모두 법의 심판대에 세워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어 "윤석열 정권의 용산 대통령실 이전은 지난 정부가 처음부터 잘못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며 "용산 졸속 이전으로 야기된 국민의 혈세 낭비에 대해 반드시 진상을 규명해서 책임을 묻고 구상권을 청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순호 최고위원은 "이재명 정부가 1호 법안으로 특검법 3개를 심의, 의결한 것은 내란 심판과 헌정 질서 회복을 원하는 국민의 명령에 따른 것"이라며 "이번 특검을 계기로 윤석열 정권하에 일어난 모든 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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